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 ㅣ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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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투자라는 단어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제는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에서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쌓으며 돈 공부도 쉽게 할 수 있는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을 통해서 경제 상식과 투자에 대해 유익하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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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 상식은 시드머니, 주식, 펀드와 ET, 투자의 세계, 보험과 연금, 부동산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살펴볼 수 있어요.

투자의 시작은 저축에서 출발하는데 저축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분산 저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증권사 CMA통장이 월급통장으로 혜택을 누리기 아쉬운 이유와 단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지출도 전략적으로 투자에 있어서 복리의 마법과 복리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면서 단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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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자를 받는 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말하는 CMA통장은 은행 통장과 달리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데 단기 자금을 굴리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매일 조금씩 이자가 쌓이는 재미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돈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겠어요.

CMA통장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청약통장이 왜 실속 통장이라고 불리는지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은 무엇인지 표를 통해 정리 되어 있어 보기 좋고 현재의 통장 상태를 점검해서 무주택여부나 소득, 가점등 유리한 유형을 선택해 나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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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왕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식계좌 만드는 방법부터 주식매수와 매도, 국내주식시장 거래시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주식의 기초 개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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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주식시장의 흐름, 차트분석 캔들 차트의 기본 구조는 물론 주식청약, 펀드와 ETF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소액으로도 다양한 자산 예를 들어 주식이나 채권, 금등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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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해 어렵게 느껴져서 막막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상식 주식과 채권, 부동산, 환율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경제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네요.

모르면 호구되는 투자상식을 통해 돈공부도 하고 똑똑한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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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ㅣ 안전가옥 쇼-트 35
김미조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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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있게 볼 수 있는 오프사이드 무기징역수와 교도관의 여정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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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ㅣ 안전가옥 쇼-트 35
김미조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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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김미조 작가의 오프사이드는 2002년 뜨거운 월드컵의 축제 속에서 교도소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무기징역수 판금과 신입 교도관 지오의 모험같은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그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성주여자교도소에서 무기징역수로 있는 판금은 생이별한 아들 해수를 만나야 하고 지오 또한 실종된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판금을 예의 주시 하고 있어요.

신입교도관 지오는 판금의 부친상을 계기로 둘은 사흘간의 귀휴를 나가게 되는데 서로 다른 목적을 품고 떠나게 되는 이들 그들의 방식대로 진실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어요.


해수의 행방을 찾기 위해 진성자를 찾아 나서고 포항 조도라는 섬에 있는 배장수를 찾아가게 되요.

판금과 장수의 악연으로 인해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판금과 지오는 서로 힘을 합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빠르게 진행되어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네요.


그래야 내가 살아.

그래야 해수가 살아.

그래야 우리가 살아.(p100)

살아남기 위해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결국 무기징역이라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판금 사람들의 오해속에서 힘든 시간을 버틸수 있었던 건 오직 아들 해수를 향한 깊은 애정과 사랑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지오는 사라진 엄마의 진실은 무엇인지 지오 엄마 은심과 성자 그리고 판금과의 연결고리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면서 인간의 끝없는 욕망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프사이드 판금의 삶도 선 밖으로 밀려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오를 끝까지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하면서 숨겨진 진실을 찾고 그토록 바라던 목적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간의 표현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애증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기징역수와 교도관이 함께하는 여정이 신선하게 다가오면서 로드무비를 보는 것 같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 경계선을 넘어 진정한 삶을 찾아나가는 판금과 지오에게 응원을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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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1 ㅣ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2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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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형식으로 매일 꾸준히 좋아하는 키다리 아저씨 영어필사와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 재미있게 필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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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1 ㅣ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2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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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 만화로 처음 접하면서 좋아했던 작품인 키다리 아저씨를 성인이 되어 영어 필사로 만나볼 수 있어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오롯히 키다리 아저씨 주디의 이야기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


영어 필사라 처음 필사를 하게 되면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 수 있지만 편지글 형식이라 부담없이 보면서 주디의 일상과 풍부한 감성을 느껴보면서 필사를 해 볼 수 있어요.

전 2권으로 구성된 키다리 아저씨 2권을 먼저 필사해보고 1권도 함께 할 수 있어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끝까지 필사를 완주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필사를 완성하고 나면 너무나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우울한 수요일로 주디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어요.

영어 원문이 실려있고 그 아래 한글 해석이 있어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면 바로 확인해서 살펴볼 수 있고 오른쪽 페이지의 빈칸에 원문을 한 줄씩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필사를 하다보면 잘 모르는 단어나 헷갈리는 단어가 나오게 되면 흐름이 깨질 수 있는데 필사하는 부분 아래에 관련 단어들이 친절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어휘공부도 하께 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어휘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Wednesday in every month was a Perfectly Awful Day (수요일은 모든 면에서 끔찍한 날이었다)

존 그리어 홈 보육원에서 작가를 꿈꾸는 제루샤는 보육원 맏이로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까지 도맡아하며 힘들시간속에서 보육원 시절의 주디의 고단함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아흔일곱 명의 아이들을 씻기고 옷을 입혀 후원회 이사님을 맞이해야 했던 우울한 수요일 힘겨운 시간을 보내지만 제루사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고 후원자 존 스미스 (키다리아저씨)의 도움으로 대학을 갈 수 있게 되는데 한 달에 한 번 편지를 쓰는 조건으로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로 해요.

대학생의 풋풋한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도 만나보며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 이야기책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도 함께 실려있어 본문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야기의 재미까지 더 해주네요.

하루 한 통 영어 편지를 따라 써 보면서 바쁜 일상속 따뜻한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오롯이 영어필사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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