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1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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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왜 소설을 특히 연애 소설을 슬퍼야 됩니까???
왜 가슴을 져리게 해야만 합니까 ???
전 작가의 그 펜끝의 칼날에 무서움을 느낌니다...
이 소설이 얼마나 제 맘을 찢어놨는지 모르시죠 ???
아름답고 Happy Ending을 했으면 않되었나요 ???
너무 속이 상해서... 여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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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킹에 강해지는 토론 영문독해
김학용 지음 / 넥서스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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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 경우는 "예" 였습니다. 단문, 단문으로 이루어진 여러 문단들을 엮어 놓은 책입니다. 회사생활을 하시는데, 영어로 e-mail 등을 자주 주고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맘의 여유를 가지고 회사에서 간간히 읽어나가다 보니까 어느새 책이 끝났더군요... 첨에 시작할 때는 예전의 영어참고책들 처럼 끝까지 갈 수 있을지??? 또 포기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단락, 단락마다 전혀 다른 얘기들이 섞여있어서 절대로 지루하지 않게.. 독해를 해나갈 수 있고 마침내 한권의 책 독해를 끝내게 됩니다....

제가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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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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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 이구 우리 식구들은 형제가 많아서 였는지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엄마로 인해 뭐든지 빨리 빨리 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얼른 씻고 나와야지만 다른 식구들이 차례로 씻을 수 있었고 또 차에서 식구들이 다 타고 기다리는데, 늦게 내려와서 식구들을 기다리게 하는 사람은 느린보라고 손가락 질을 당했고, 식당을 가도 빨리 음식이든 물이든 가져다 주지 않으면 바로 불만이 나오기도 하고, 신호등이 바뀌었는데 꼭 한 템포씩 늦게 출발하는 남편을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다.

항상 우리는 뭐를 하든지 다른사람들 보다 빨리 하라고 배운다. 피아노를 배울때도 진도를 빨리 빨리 나가지 못하면 나도 혼나지만 선생님에게도 화살이 돌아가기 일수 였다.
뭐든 빨리빨리 하는데, 아이인들 빨리 더 잘하게 하려는 부모의 욕심에 어디 느리게 키우라는게 당키나 할까???

아직 내 아이는 없지만 언젠가는 꼭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주말에 TV를 보면서 틈틈이 술술 읽어 지는 책이었다.

의사선생님이 쓰셨다고 해서 뭐 어려운 얘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글쓴이가 만나게 되는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그 아이들이 말은 못하거나 않 해도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갖고 힘들어 하며 그 이유를 모르고 답답하기만 한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글쓴이 인 선생님의 두 아들을 키우면서 깨닳은 이야기들, 모두 별로 평소에는 잘 못 들어본 얘기지만 주말에 애기있는 친구들을 만나서 이 책에서 소개한 대로 하라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면박만 받았다. 너도 애 낳으면 그렇게는 못키운다나...

그리고 아직 돌도 않된 아기에게 엄마로서 영어를 좀 가르치고 싶었다면서 매일 MOM과 DAD를 가르친다는 친구... 역시 한국의 어머니들은 참 대단하더라. 그래서 이런 책이 나올만 하구나 싶었다. 나중에 난 그러지 말아야지... 아니 좀 덜 그래야 겠다 ...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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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리더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청림출판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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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문과를 고등학교때 택한 사람들 중에는 조금 공부 잘하면 다 경영학과를 간것같다... 아니 영문과를 갔나??? 여하튼 난 대학을 다니면서도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의 차이를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이지만 어느 대학이나 경영학과는 정원이 무지하게 많은 것은 안다.

사실 경영학과는 Management를 배우는 학과인데, 물론 내가 경영학과를 나온것이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 경영이 꼭 배우는 것에서 즉 수학이나 영어처럼 공부해서 해답과 결과를 보는것이 아니라 혹자들이 말하는 경영수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현대의 고정주영회장 같은 사람은 경영의 경자도 모른 사람이 아니었는가??? 물론 족벌체제를 갖추고 있는 재벌 시대에서 뛰어난 경영보다는 집안이 경영의 basic한 조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어떤 기업도 경영을 잘못하면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요즘 눈으로 보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항상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고 그 주제를 몇년에 하나씩 바꾸어 간다고 하는데, 그의 노익장에서 배어나오는 경영철학이 나 같은 경영의 "경"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시사하는 바는 참으로 크다.

젊은 세대인 우리들이 부모들을 보면서 노인네 들이 알기는 뭐를 알겠는가 싶은데, 피터 드러커의 눈으로 읽어지는 새로운 페러다임은 정말 다르며 그의 연세 만큼이나 큰 세대의 흐름의 줄기를 읽어내려가는 것은 우리의 얕은 시각을 질책하며 가르치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경영이 왜 중요한가 에서 부터 성과를 내야하는 기업의 원리와 목표관리와 자관리 그리고 인사, 등 여러분야를 POINT OUT했다...

금융쪽에 종사하는 나는 부록으로 실린 "금융산업, 혁신인가 몰락인가"를 복사해서 우리 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쁘게 보면 건방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보는 사림들 보다는 책 열심히 읽는 다고 이쁘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그냥 받아서 고맙다고 하고는 책상위에 놓아두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밥을 떠다 주고 먹으라고 까지 하면됬지 내가 먹여줄수는 없지 않은가??? 20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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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청림출판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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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누가 프로페셔널인가? 에서 우리는 출발해야 합니다. 각자의 분야가 세분화 되어지고 거의 모든 사람이 지식노동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식 노동자, 바로 우리가 프로페셔널입니다.... 이 책은 이미 많이 그 작가의 명성으로 유명하리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접하시지 못한 여러분들에게 이 시대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소위 "월급쟁이(분들)"에게... 한 직종에 어느정도 있다 보면 우린 우리의 몸값이 다른데로 쉽게 옴기기 어려우리만큼의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태해지고 또 너무 routine해 지기가 쉽죠... 피터 드러커는 이 책으로 제게 다시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딧었을 그때의 정열을 되살아나게 했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시죠 ????
그리하여 진정한 프로로 다시 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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