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요하니 2004-01-28  

집회서는 개신교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상경에 님게서 쓰신 리뷰를 읽고 님의 다른 리뷰를 보다가 청바지를 입은 예수의 리뷰를 보고 몇자 적습니다.
카톨릭은 46권의 구약을 정경으로 받아들이지만 개신교는 구약을 39권만 인정하지요? 집회서는 그 제외된 7권책들중의 하나입니다.

님의 리뷰중에 작은것이 아름답다도 있더군요. 전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읽은 사람만 만나면 무슨 이야기든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전 참으로 감동 받았거든요.

그리고 님께서 아기를 기다리시는것 같은데 건강한 아기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효원이 잘커요?" "콩깍지 사랑"이라는 두권 읽어 보시길...


야생초 편지 리뷰중의 아래말은 너무나 좋네요.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원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저도 선물로 아래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숲과 들판, 위대한 바다를 돈 한 푼 내지 않고 볼 수 있다, 새들은 공짜로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우리는 길을 걸으면서 들꽃을 꺾을 수도 있다. 별빛 찬란한 밤의 홀에는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다. 가난한 이가 부자보다 더 달 게 잠을 자고, 오래 먹다 보면 소박한 음식이 고급 음식보다 맛있는 법이다. 만족과 마음의 평화는 도시의 웅장한 궁전보다 시골의 작은 오둑막집에서 더 잘 자란다. 몇 명의 친구들, 몇 권의 책, 그리고 개 한 마리,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면 필요한 것은 이것뿐이다.

 
 
 


ahn-goo 2003-10-21  

재선임이라...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재선임이 아니라, 재신임인 맞는 얘기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