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두 번째 지능 -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김상균 지음 / 북스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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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본래 인간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였고, AI에는 맞지 않는 옷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꾸 AI를 MBTI의 틀 안에 넣으려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AI와의 관계를 인간적인 언어로 정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0

창작 활동 중에는 언어 중추만이 아니라 뇌의 여러 영역이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됐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두정엽, 전두엽, 측두엽 네트워크를 주로 활성화했으며 언어, 창의, 시각, 계획 등에 관한 영역이 동시에 움직였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6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인간의 창작은 단순히 데이터를 재조합하는 작업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글을 쓸 때 자신의 기억, 관계 속에서 겪은 감정, 심지어 어릴 적 맡았던 냄새나 보았던 풍경까지 무의식적으로 끌어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6

반면 AI는 기본적으로 확률적 최적화 과정을 거치므로 의도치 않은 불완전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기가 어렵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7

일련의 연구들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AI 창작물과 인간 창작물을 가르는 시도가 앞으로 점점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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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 번째 지능 -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김상균 지음 / 북스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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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스로도 자신의 위치를 ‘협업 도구’로 규정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물론 이것도 학습 데이터에서 나온 답변일 테지만, 적어도 AI가 어떤 식으로 자신을 설명하도록 설계되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8

AI의 창작은 놀라울 만큼 빠르고 세련되지만 그 속에는 체험과 책임이 비어 있습니다. 이 차이는 ‘AI가 인간보다 못하다’는 식의 단순 비교로 끝나지 않고, ‘AI와 인간이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갈라지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9

앞으로의 창작은 인간과 AI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0

이 지점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입니다. IQ처럼 고립된 개인의 수치가 아니라, 인간과 AI가 함께 발휘하는 확장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5

다시 말해, 앞으로는 ‘나 혼자 얼마나 똑똑한가?’보다 ‘AI와 함께할 때 내가 얼마나 더 현명해질 수 있는가?’가 중요해집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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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 번째 지능 -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김상균 지음 / 북스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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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불균형cognitive disequilibrium’이라 합니다. 기존에 알던 것과 새로운 정보 사이에 불균형이 생기면, 뇌는 그 간극을 메우려고 적극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

AI도 비슷합니다. AI의 핵심 기술인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은 이름부터 뉴런에서 따왔습니다. 물론 실제 뉴런을 그대로 모방한 건 아니지만, 아이디어는 닮았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0

인공 신경망도 수많은 노드(가상의 뉴런)가 층층이 쌓여 있고, 각 노드 사이의 연결에는 가중치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입력되면 이 가중치를 거치며 신호가 전파되고, 결과적으로 하나의 출력이 나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0

요컨대 인간과 AI는 모두 경험을 통해 더 똑똑해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속도와 효율은 다르지만, 반복된 경험이 지능을 키운다는 점에서는 둘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AI를 설명할 때 ‘기계가 배우는 법machine learning’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3

삶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뇌, 그게 인간의 뇌입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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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관점을 디자인하라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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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C&D의 시대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바로,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관점을 더해 ‘재창조’하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95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96

순간순간을 하나의 점으로 생각한다면 각각의 점은 미래의 어떠한 점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97

나 역시 ‘지금과 연결되는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인연은 어떻게 연결되고, 미래로 연결되는 점은 무엇인가?’ 같은 의문을 품으며 살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연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98

내가 뿌린 씨앗은 훗날 어떤 형태로든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우리가 현재 맺는 인간관계는 그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관계적 충실성을 가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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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관점을 디자인하라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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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입체화는 모든 것을 유연하게 보게 한다. 사람들을 관용하게 한다. 상황이나 사물을 단지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74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관성대로 살지 않는다. 그들은 남들이 습관처럼 당연히 여기는 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낸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82

당연함에 질문을 던지자. 그리고 새로운 패턴을 따르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남들보다 앞서 걷자. 그렇게 하면 어느새 당신의 걸음에는 성공이 함께하고 있을 것이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83

성공의 문은 습관의 코드가 바뀌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며 미래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습관의 코드라는 패턴을 읽어내는 사람만이 성공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87

습관의 코드를 읽는다는 것은 트렌드를 읽는 것이다. 트렌드를 읽어낸다는 것은 트렌드에 패턴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패턴을 느끼는 사람은 결국 시대를 앞서갈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람이 시대의 패턴을 창조해낸다.

-알라딘 eBook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중에서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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