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스로도 자신의 위치를 ‘협업 도구’로 규정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물론 이것도 학습 데이터에서 나온 답변일 테지만, 적어도 AI가 어떤 식으로 자신을 설명하도록 설계되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8
AI의 창작은 놀라울 만큼 빠르고 세련되지만 그 속에는 체험과 책임이 비어 있습니다. 이 차이는 ‘AI가 인간보다 못하다’는 식의 단순 비교로 끝나지 않고, ‘AI와 인간이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갈라지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9
앞으로의 창작은 인간과 AI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0
이 지점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입니다. IQ처럼 고립된 개인의 수치가 아니라, 인간과 AI가 함께 발휘하는 확장된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5
다시 말해, 앞으로는 ‘나 혼자 얼마나 똑똑한가?’보다 ‘AI와 함께할 때 내가 얼마나 더 현명해질 수 있는가?’가 중요해집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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