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불균형cognitive disequilibrium’이라 합니다. 기존에 알던 것과 새로운 정보 사이에 불균형이 생기면, 뇌는 그 간극을 메우려고 적극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4
AI도 비슷합니다. AI의 핵심 기술인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은 이름부터 뉴런에서 따왔습니다. 물론 실제 뉴런을 그대로 모방한 건 아니지만, 아이디어는 닮았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0
인공 신경망도 수많은 노드(가상의 뉴런)가 층층이 쌓여 있고, 각 노드 사이의 연결에는 가중치가 있습니다. 데이터가 입력되면 이 가중치를 거치며 신호가 전파되고, 결과적으로 하나의 출력이 나옵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0
요컨대 인간과 AI는 모두 경험을 통해 더 똑똑해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속도와 효율은 다르지만, 반복된 경험이 지능을 키운다는 점에서는 둘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AI를 설명할 때 ‘기계가 배우는 법machine learning’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3
삶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뇌, 그게 인간의 뇌입니다
-알라딘 eBook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중에서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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