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들의 역사와 철학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2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 에디토리얼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공지능이란, 만일 사람이 한다면 지능이 필요한 일을 기계가 하도록 만드는 과학이다. —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MIT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자)1

-알라딘 eBook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경험과 감수성은 끝없는 고리로 이어져 서로를 강화한다. 감수성 없이는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없고, 다양한 경험을 하지 않으면 감수성을 개발할 수 없다. 감수성은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어서 키울 수 있는 추상적인 소질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사용해야만 무르익고 성숙하는 실용적 기술이다.

-알라딘 eBook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중에서

히틀러가 독일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하며 신뢰를 구할 때 내세울 것은 딱 하나뿐이었다. 참호에서의 경험이 대학, 총사령부, 정부 부처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것을 자신에게 가르쳐주었다는 점이다. 국민들이 그를 따르고 그에게 투표한 것은 히틀러와 자신을 동일시했기 때문이었고, 그 사람들 역시 세상은 정글이며 자신을 죽이지 않은 시련은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알라딘 eBook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 학이시습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시 말해 양성적인 여성은 힘이 거의 없는 다정한 소녀가 되도록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녀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녀 자신의 관점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하는 특징을 자신의 젠더 정체성의 일부로 포용한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남성 권위자들이 여성의 재생산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의학을 이용했던 방식에 대해 에이드리엔 리치가 우려했던 바는 급진주의 문화 페미니스트인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Atwood)의 『시녀 이야기』에서 절정에 달했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또 하나 걱정스러운 일은 일하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소위 ‘유리 천장’에 부딪힌다는 사실이다. 유리 천장이란 "여성들이 승진 사다리에서 어느 지점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는, 보이지 않지만 효과적인 장벽"을 의미한다

-알라딘 eBook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로즈마리 퍼트넘 통.티나 페르난디스 보츠 지음, 김동진 옮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지금이 3만 년 전이고, 내가 당신의 들닭 사냥을 도와줬다고 치자. 그런데 당신이 그 닭을 혼자 거의 다 먹고 내게는 날개 한 쪽만 주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못 먹느니 날개 한 쪽이라도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내 진화적 알고리즘에 따라 아드레날린과 테스토스테론이 분출되고 피가 거꾸로 솟아, 발을 구르며 목청껏 소리쳤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당장은 배가 고플 것이고 심지어 한두 대 얻어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다. 다음번에는 당신이 나에게 사기 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불공평한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는, 불공평한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인 사람들이 석기시대에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중에서

바로 사피엔스들은 냉정한 수학적 논리를 따르기보다는 훈훈한 사회적 논리에 따라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앞에서 보았듯이 이런 감정들은 사실 고대 수렵채집인 무리의 사회기제를 반영하는 정교한 알고리즘이다.

-알라딘 eBook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중에서

돌촉을 붙인 창으로 매머드를 사냥하던 인류가 2만 년만에 우주선으로 태양계를 탐사하게 된 것은 더 능란한 손재주나 더 큰 뇌(실제로 우리 뇌가 그들의 뇌보다 더 작은 듯하다)17 덕분이 아니었다. 우리가 세계를 정복한 주요 요인은 여럿이 소통하는 능력이었다.

-알라딘 eBook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지금이 3만 년 전이고, 내가 당신의 들닭 사냥을 도와줬다고 치자. 그런데 당신이 그 닭을 혼자 거의 다 먹고 내게는 날개 한 쪽만 주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못 먹느니 날개 한 쪽이라도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내 진화적 알고리즘에 따라 아드레날린과 테스토스테론이 분출되고 피가 거꾸로 솟아, 발을 구르며 목청껏 소리쳤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당장은 배가 고플 것이고 심지어 한두 대 얻어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다. 다음번에는 당신이 나에게 사기 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불공평한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는, 불공평한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인 사람들이 석기시대에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