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회를 넘어 - 사회적 웰빙의 가치와 실천의 통합적 모색
조병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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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하려면 사회의 영향, 또는 구 조의 모순을 인식하고 내 삶을 옥죄이는 운명론의 틀에서 벗어나야한다.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 안목을 길러야 함을 프레이리는 역설했다. 즉 교육이란 단순히 표면적인 의미, 첫인상, 지배적 신화, 공식적 견해, 전통 가치 같은 것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쓰기, 읽기, 말하기, 생각하기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의미, 본질적인 원인, 사회적 맥락, 이데올로기 등을 제대로 깨닫고 이해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화에 의한 훈련 또는 의식화 과정이 필요하다.

(3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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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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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강 증진은 단기적으로 완료되는 것이 아니며 오랜 시간에 걸친 실천적 노력이 요구된다. 건강에 대해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할뿐 아니라 게으른 마음을 다스려서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도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지 여부는 교과서에 쓰여 있지 않다. 교과서는 원리만 제공해준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자신에게 적합한 음식을 찾아서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이 건강 증진이다. 이렇듯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람직한 상 태로 만들어가는 일은 웰빙의 토대가 된다.

(3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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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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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1차 건강 증진 국제회의가 개최되었고, 여기서 ‘오타와 헌장‘이 발표되었다.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이 개인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탓에 정책적·제도적으로 건강 증진이 수월하도록 사회적 환경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즉 건강 증진은 개인의 기술skil, 주변 사람들의 지지, 사회적 환경의 3요소가 어우러질 때 달성될 수 있다는 원리가 천명되었다.

(3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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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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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건강 상태가 나쁜 것은 퇴직 이전의 건강 관리가소홀한 탓이다. 건강 증진은 건강이 나쁜 사람들만의 과업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노력해야 하는 과업이다.

(3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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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희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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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맺는 사회적 관계가 꼭 비교 빈도나 비교 스트레스로
‘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비교 스트레스의 결과는 파괴적이었다.
‘비교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는 우울증 위험이 높았고, 사회적으로는 스스로를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주체로 인식하기어려워했다. 비교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의 경우 주로 가구 소득이적었는데, 한국 사회에서 비교의 기능을 주로 돈이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돈을 잘 벌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고립되고숨어 지내게 되는, 그나마 벌이가 있어 사회에 남은 사람들은 직장에서 반상회에서 동창회에서 다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자신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인 것이다.

(3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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