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연구 핸드북 - 4판
Norman K. Denzin 외 지음, 최욱 외 옮김 / 아카데미프레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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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방의 시대이다. 진실에 대한 단일체제의 굴레로부터의 자유, 하나의 색으로 세상을 보는 것으로부터의 해방의 시대인 것이다.

15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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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글쓰기 - 사회과학자의 책과 논문 쓰기에 대하여
하워드 S. 베커 지음, 이성용 옮김 / 학지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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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들의 저술은 광범위한 퇴고와 교정 작업을 요구한다. 중요시되는유일한 판은 최종판이기 때문에, 올바른 결과물을 얻게 될 때까지 작업을 계속하는 것이 합당하다. 여기서 올바르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 내에 완성해 내는올바름(학부생 모형)이 아니라, 저술가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는 올바름을의미한다.

6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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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글쓰기 - 사회과학자의 책과 논문 쓰기에 대하여
하워드 S. 베커 지음, 이성용 옮김 / 학지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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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없이초고를 쓰면, 자신이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더 명료해지며, 그래서 앞으로 수집해야 할 자료들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즉, 글쓰기를 통해서 연구설계 방법을 구체화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먼저 연구를 하고 나서 ‘연구 결과를 쓰라.‘는 좀 더 일반적인 생각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6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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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글쓰기 - 사회과학자의 책과 논문 쓰기에 대하여
하워드 S. 베커 지음, 이성용 옮김 / 학지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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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는 발견을 위한 것이지 발표를 위한 것이 아니다(이 구분은 밀스(Mills, 1959: 222).

6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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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글쓰기 - 사회과학자의 책과 논문 쓰기에 대하여
하워드 S. 베커 지음, 이성용 옮김 / 학지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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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초고는 저술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 우회적으로 자신의 주제에 접근할 방법을 알려 주며(Flower & Hayes(1981)에서 기술된저술가들의 경험에서와 같이], 같은 사고도 여러 개의 다른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사실을 보여 준다.

6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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