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 - 한 번에 합격하는 병원 자소서 작성법
고요한.강건욱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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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인 중에 병원에서 근무했던 이가 있었다. 대학에서의 전공이 인문계열 임에도 병원에 취직하여 행정직으로 근무를 했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하면 의사, 간호사만을 떠올렸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인 덕분에 알게 된 것이었다. 그렇다보니 병원에 취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병원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통해 병원에서 필요한 직종에서부터 병원채용정보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와 함께 직종별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있었다.


병원 자기소개서 작성시 기본이 되는 5단계 작성법과 병원에서 필요한 대표 직종인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지원시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노하우를 구체적인 예시문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삼성의료원 등 대표적인 대형병원 9곳에 합격한 이들의 실제 자기소개서가 실려있어 자기소개서 작성시 참고하기 좋다. 책에서 소개한 철저한 자기분석 및 경험정리, 지원 병원 분석 등의 5단계 작성법은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취업시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을 작성법 가이드이다.


저자가 책의 말미에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여러 책을 참고하기 보다는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따라 쓸 것을 제안하고 있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너무 많은 조언을 참고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제대로 쓰기 어려울 수 있기에 이 책에서의 조언을 기준으로 참고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잘 만들어봐야겠다.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지인 덕분에 관심이 생겼던 행정직종에 대한 자기소개서 사례가 없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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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 - 입양 준비부터 일상의 문제행동까지, 우리 집 첫 반려견 양육 가이드
최인영 지음 / 지니의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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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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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강아지를 제대로 키우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통해 해결하는 이야기를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종종 보곤 한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한 생명을 15년 이상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강아지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한다고 해서 강아지를 잘 키운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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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하고, 집밖에 나가서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훈련을 시켜야하지만 솔직히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견 관련 방송 프로그램도 보게 되고, 관련된 책이 있으면 읽어보려고 한다. 현직 수의사가 쓴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이 있거나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Q&A 식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준비할 사항에서부터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강아지를 키우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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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구나 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고, 이런 부분은 제대로 해주지 못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강아지 장난감을 바구니에 모아두고 강아지가 알아서 가지고 놀도록 했는데 이와 같은 방법 보다는 5~7개 장난감을 번갈아 가며 제공하고, 같이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강아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강아지가 장난감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같이 놀아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사람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지 않는 것이다. 가능하면 다 먹고 나서 강아지에게 간식을 챙겨주는데, 이유없는 간식을 줄 것이 아니라 규칙과 약속에 따른 보상으로서 간식을 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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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
이지영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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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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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은 피아니스트인 저자가 음악을 공부하고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배운 삶의 철학을 나누고자 쓴 책이라고 한다. 수많은 작곡가들 중에서도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하며 소통한 통찰을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베토벤의 삶과 음악 세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해줄 뿐 아니라 내 삶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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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60알의 원두를 세어 내린 커피를 마셨고, 이 과정에서 60여가지 영감을 얻었다는 베토벤, 잠자는 시간은 아까워도 매일 산책을 했었다는 베토벤의 일화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영감과 창작의 시간으로 다가왔음을 엿볼 수 있었다. 작곡한 음악에 대한 세간의 혹평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을 작곡하였고 자신이 작곡한 음악이 사람들이 온갖 불행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해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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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클래식 라디오 채널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클래식 음악을 조사했는데 1위에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10위에는 베토벤 교향곡 5번이 차지했다고 한다. 20위까지 살펴보면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과 6번 전원,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과 8번 비창이 있었다. 수많은 클래식 작곡가의 음악 중에서 베토벤이 작곡한 곡 중 2곡이나 10위 안에 들었고, 20위 안에는 4곡이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토벤의 확신이 오늘날에도 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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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발견한 베토벤의 흥미로운 모습 중 하나는 가계부를 쓰고 사소한 일상생활을 기록했다는 것이였다. 흔히 특정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하면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에 있다보니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베토벤은 귀족에게 후원받지 않고 독립된 예술가로 살아남기 위해 경제적인 부분을 간과하지 않았다고 하니 참 인간적인 사람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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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베토벤의 삶에서 감동받고, 베토벤의 음악에서 감동받을 수 있었던 '다시 만난 베토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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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 소액으로 따박따박 월급받는 건물투자의 모든 것
월건주.오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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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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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내집마련을 위한 대출을 받기 쉽지 않은 요즘, 상업용 건물에 대한 투자시에는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기에 꼬마빌딩을 대출받아 사서 몇 년 뒤에 팔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꼬마빌딩을 알아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몇 년 전 유행했던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떠올랐다. 요즘에는 이 말이 떠돌지 않는데,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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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는 평범한 월급쟁이와 경단녀 주부가 자신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한 책으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던 상업용 빌딩 매입시 대출한도와 시세차익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00개가 넘는 건물을 보고 토론하며 건물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대출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족과 지인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 경험담은 건물주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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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건물주 되는 기본 테크트리와 4장 건물주가 되는 실전 노하우 에서는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으며, 6장에서는 건물과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기본 용어와 빌딩분석을 위해 활용할 만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단계별로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정보를 탐색해야 하는지를 소개한 '손품 활용 흐름도'는 발품을 팔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손품을 활용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건물주가 되면 어떤 세금을 내야 하는지, 건물관리와 관련하여 어떤 사항들이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건물주가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침서이기에 꼬마빌딩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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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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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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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했던 개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시장으로 돌아온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오늘은 국내 주식시장으로 더 많은 국내 투자자들을 돌아오게 하려는 세제혜택을 주기 위한 국내 시장 복귀계좌(RIA) 신설과 관련된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와 함께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주식 투자자에게 제공했던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중단한다는 기사도 보도되었다.

하지만, 세금 혜택보다는 미국 주식 투자에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보기에 서학 개미라 불리우는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시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들도 있다. 그러다보니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일본 주식투자 컨설턴트가 쓴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해 미국 주식 투자가 매력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증권업계에서 만났던 저명한 투자자들이 바라본 미국 주식의 미래, 저자가 바라본 미국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통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할 때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투자할 만한 미국 회사와 ETF 22 종목을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일본의 개인 소액 투자 비과세 제도(Nippon Individual Savings Account)인 NISA를 통해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장기보유와 분산투자,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에 대해 파악하라는 조언은 개인 투자자라면 새겨두어야 할 사항인 것 같다. '미국 주식 투자' 덕분에 투자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에 미국 기업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가능성이 있는지, 미국 주식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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