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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 소액으로 따박따박 월급받는 건물투자의 모든 것
월건주.오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내집마련을 위한 대출을 받기 쉽지 않은 요즘, 상업용 건물에 대한 투자시에는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기에 꼬마빌딩을 대출받아 사서 몇 년 뒤에 팔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꼬마빌딩을 알아본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몇 년 전 유행했던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떠올랐다. 요즘에는 이 말이 떠돌지 않는데,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는 평범한 월급쟁이와 경단녀 주부가 자신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소개한 책으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던 상업용 빌딩 매입시 대출한도와 시세차익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00개가 넘는 건물을 보고 토론하며 건물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대출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족과 지인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 경험담은 건물주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3장 건물주 되는 기본 테크트리와 4장 건물주가 되는 실전 노하우 에서는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으며, 6장에서는 건물과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기본 용어와 빌딩분석을 위해 활용할 만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단계별로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정보를 탐색해야 하는지를 소개한 '손품 활용 흐름도'는 발품을 팔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손품을 활용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건물주가 되면 어떤 세금을 내야 하는지, 건물관리와 관련하여 어떤 사항들이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건물주가 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침서이기에 꼬마빌딩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