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생산성을 확 높이는 AI 서비스 - 업무별 57개 AI 활용을 위한 중요 기능 설명
김종철 지음 / 성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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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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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등장한 지 불과 2년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으며 일상이나 업무에서 손쉽게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미드저니'라는 AI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전시회도 하고 판매도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림을 그리는데 소질이 없어도 AI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건축을 전공한 이의 경험에 따르면, 건축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을 잡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형상을 구체화하고 디자인 초안을 만드는 랜더링 과정까지 한달여의 시간이 걸렸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몇분안에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뿐 아니라 그 이미지를 다양하게 변형한 이미지를 여러개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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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어내고 음악을 작곡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PC나 태블릿을 활용해서 만들어내는 것도 신기해진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는 프롬프트라 하는 명령어만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니 놀랍다. 불과 2년밖에 안되었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PPT와 같은 문서작성에서부터 여러 연구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많은 연구기관과 기업에서 활용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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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여년 전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래로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이, AI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손쉽게 활용해 볼만한 AI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다양한 분야별로 활용해 볼 수 있는 AI서비스 57개의 중요 기능을 소개한 "업무 생산성을 확 높이는 AI 서비스"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는데, 이미지, 영상 뿐 아니라 웹페이지도 개발해주는 AI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여행계획도 만들아주고 회의록이나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주는 AI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배경이미지나 텍스트를 제거해주는 AI서비스도 신기했는데, 포토샵과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어 일상적인 활용도가 높은 AI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던 '미드저니' 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 한국어 인식을 못하기에 영어로 번역해서 입력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고 하며, AI의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곧 언어에 상관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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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AI서비스에 대해 알게되고 나니, 일상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활용해볼만한 AI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한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제는 다양한 AI서비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기업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될 것 같다. 또한 다양한 AI를 활용하면, 기획이나 디자인 등 여러 담당자가 나누어 하던 일을 혼자서도 할 수 있기에 1인 기업처럼 작은 기업들이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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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장애 여행 - 유아차를 탄 아이와 부모님도 함께
전윤선 지음 / 나무발전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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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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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만해도 부모님과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의 코스나 관광지를 돌아볼 때 힘듦정도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여행을 가게 되면 여행지의 난이도를 고려하게 되었다. 몇년의 시간이 흐르다보니 부모님께서 장시간 관광하기에는 연로하신 나이가 되기도 하셨고, 한동안 여행을 다니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기도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여행지에서 구경하게 되는 관광지가 계단이나 언덕길이 없는 평지 인지, 둘러보는데 소요시간이 1~2 시간이면 되는지, 관광지 주변에서 가까운 맛집은 어디인지 등등을 최대한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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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를 찾아보면 여행지의 난이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난감했는데,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장애 여행" 덕분에 부담없이 부모님과 갈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유아차를 탄 아이와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휠체어를 탄 사람처럼 보행이 쉽지 않은 관광약자들'도 갈 수 있는 전국 곳곳의 여행지 30곳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권에서부터 경상.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각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함께 여행지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까운 곳부터 한곳씩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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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각 여행지마다 어떤 순서대로 구경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지도가 같이 실려있어서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지점과 관광코스, 가까운 맛집골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또한 여행은 볼거리 못지 않게 먹거리도 중요하다보니, 관광지에서 맛집골목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지 또는 차편을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이동방법에 대한 정보와 가볼만한 맛집이 몇곳 소개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화성행궁 공방골목, 팔달시장 근처 다수' 와 같은 정보만 가지고는 관광하느라 허기진 배를 어떻게 채워야할지 막연하기도 하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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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 - 교과서 학습 전 한국사 배경지식이 쌓이는 초등 신문 읽기 ㅣ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신봉석 외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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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는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선사, 고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 문화, 경제, 정치, 전쟁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소재 30개를 선정하여 한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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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제에 대해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을 인터뷰 형식이나 기사 형식으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이와 관련하여 '더 알아보기'를 통해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어휘에 대한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짧은 문장의 빈칸을 채우거나 적합한 단어를 선택하는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외에도 OX 퀴즈, 가로세로 퀴즈, 사다리퀴즈 등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복습해 볼 수 있다.

'생각하기' 파트에서는 제시된 단어들을 가지고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는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되어 있어 사고력과 문장력을 동시에 키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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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기에도 '목간', '우메기', '세종대왕의 비밀편지' 등 역사적 소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보니, 방학기간을 통해 부모와 어린이가 같이 읽고 같이 공부하면 처음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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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스마트폰을 한 번에 누구나 손쉽게 배우는 노션 Guide Book
차지영 지음 / 아티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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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앱 중 하나는 메모앱 이다. 이전에는 메모할 일이 있을 때면 종이 수첩이나 종이 메모지를 찾아 쓰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스마트폰이 메모지, 수첩, 노트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써놓은 메모라도 검색기능을 통해 바로 찾을 수 있고, 신문에서 보관하고 싶은 기사를 오려서 스크랩북에 붙여두기 보다는 인터넷 링크를 메모앱에 저장해 두면 쉽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트폰 메모앱에 저장해둔 메모를 컴퓨터에서도 확인하고 수정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공유와 협업 기능이 쓰일 일이 생기게 되다보니 '노션'을 쓰기 시작했는데, 기능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한정된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노션 공식 엠버서더가 쓴 "PC와 스마트폰을 한 번에 누구나 손쉽게 배우는 노션 Guide Book"은 노션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 제목에 나와 있듯이 pc와 스마트폰에서 노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동시에 설명하고 있어 pc에서의 사용법과 스마트폰에서의 사용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궁금했던 기능 중 하나인 워크스페이스에서 '생성 또는 참여'기능의 반대인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였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어 반가웠다. 여러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하거나 참여하더라도 영구적으로 운영하거나 참여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보니 궁금했기 때문이다.

노션에서 잘 활용해보고 싶었던 기능으로 데이터베이스 기능이었는데, 각 기능에 대해 차근차근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실적연습 따라하기' 파트에서 소개한 습관관리, 일정관리, 도서목록 템플릿만들기 를 통해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파트에서 소개한 '노션AI'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몰랐던 기능이었는데,  예시를 통해 일상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는데, 노션AI요금제를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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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
김인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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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이 등장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서학개미운동'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전문트레이더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해외주식투자를 일반인들도 하기 시작했고, 주위에서 국내 주식투자보다 미국 주식 투자가 낫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국내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무슨 미국주식투자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만한 미국 기업 주식에 투자해서 받는 배당금이 국내 기업 주식에 투자해서 받는 배당금보다 훨씬 낫다는 지인의 말을 들으니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정부주도로 저평가된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를 부양하고자 한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여전히 나아진게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보니 더욱더 미국기업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졌다.

경제신문사 기자가 쓴 '경제는 모르지만 미국 주식은 하고 싶어'는 나처럼 미국 주식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입문서이다. 뉴스를 따라가면 누구나 자신만의 미국 주식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는 저자의 소개글을 읽으며 뉴스를 열심히 읽어서 투자안목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만 하다가는 오히려 투자장벽만 높아지기에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시가총액 1위인 기업 주식이라던가 S&P 지수를 따르는 ETF를 사볼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미국 주식 투자도 일단 소액으로라도 투자를 시작해야 하나보다.

한편, 미국 주식시장은 시차로 인해 개장시간에 맞추어 투자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증권사 거래시스템에 자동투자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회사의 주식을 원하는 가격을 설정해 놓으면 원하는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웠다.

한동안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소수점 투자'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소수점 투자'는 온전한 주식수가 모이지 않으면 매도가 어렵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원하는때에 매도하기가 쉽지 않은 투자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한동한 '소수점 투자'에 대해 여기저기서 기사가 실렸던 것을 생각하면 배신감이 느껴졌다.

미국 주식시장의 개장시간에 투자하고자 할 때 한국과의 시차만을 생각했었는데, 미국내에서 서머타임 제도가 있기에 이 서버타임이 적용되는 시기도 알고 있어야 하며, 정규개장시간 외에 주식거래가 가능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간도 있기에 이를 고려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참 요긴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별것 아닌 것 같지 않지만 미국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알야두어야 할 요긴한 정보들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다보니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금융소득종합과세, 건강보험료 이 4가지 세금문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미국주식투자시 고려해야 하고, 직접 투자시 환전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요긴한 정보였다. 물론 소액투자 시기에는 큰 고려대상은 아니겠지만, 투자규모가 커지게 된다면 잘 점검해봐야 할 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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