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챌린지와 함께하는 컴퓨팅 사고와 정보과학 : 2024년도 기출문제집 (중고등학생용) - Bebras Challenge 공식 교재 비버챌린지와 함께하는 컴퓨팅 사고와 정보과학 : 2024년도 기출문제집
한국비버챌린지 지음 / 생능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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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수업을 초등학교 때부터 심도있게 배우는거 같아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기초적인 블록코딩을 초등학교때 배우고,

그 후에는 파이썬 같은걸 중고등때 배우더라고요.

우리집 아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교 정보 시간에 코딩을 배우는거 같아서

수업에 도움이 될만한 책 같은걸 찾아보니까 이책이 있네요.


<컴퓨팅 사고와 정보과학> '2024년도 기출문제집' 책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기출문제와 해설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코딩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코딩은 요즘 학생들에게 필수입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교 컴퓨터 시간이 많은 것만 봐도 그렇죠.

중학교 부터는 파이썬을 할거 같은데 이 책을 보면 도움을 받을거 같아요.

컴퓨팅 사고의 개념을 설명하고, 실전 문제풀이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책이네요. 실전문제를 풀어보는 책이라서 기본이 필요한 학생은 기본서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요. 비버첼린지 시리즈 책들이 많은데 한권씩 살펴보면 컴퓨터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다른 책들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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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4 - 형법, 진짜 범인을 찾아라! 어린이 법학 동화 4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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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6학년인 우리 아들은 사회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궁금증이 생기면 늘 물어봅니다.

4년째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세계 여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은데 TV에서 자동차 블랙박스를

통해 자동차 사건, 사고를 방영하는걸 열심히 보더니, 자동차 관련 법률이

잘못된게 많다고 지적하더군요. 사회현상, 법률 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외교관이나 법조인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호사 어벤저스4>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다룬 시리즈 책입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치 내가 직접 탐정처럼 범인을 찾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려주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 법의 여러 조항들을 알려주고, 다양한 법 지식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합니다.

또한, 삽화가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 주었어요.

각 페이지마다 그림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사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법적 용어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을 따라가면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만화적인 재미가 있고, 친구들과 협력해서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설정이 좋았어요.

법률 지식도 쌓고, 변호사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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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 - 왜 세상은 늘 싸우는가?
박동한 외 지음 / 봄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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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를 좋아하는 초등 6학년 아들과 읽은 책입니다.

역사와 지리를 좋아하는데 특히 전쟁사에 관심이 많고 세계지리도 밝은 편입니다.

남자 아이라 전쟁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을 통해서 세계 지리도 저절로 알게되더군요.

요즘 이스라엘 전쟁 때문에 중동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아이한테 중동의 여러나라 위치,

정치적 문제들을 물어보니 제법 대답을 잘합니다. 특히 여러나라의 위치는 엄마보다도

더 잘압니다. 나라별 국기를 맞추는 게임은 늘 이겨요. 어떤 나라의 국기가 언제 어떻게

바뀌었다도 알더라고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이 언제 일어났는지, 소련의

몰락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동유럽 국가들의 독립의 역사 등... 전쟁과 관련한

여러 나라들의 전쟁 역사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을때도 세계사,

세계지리, 전쟁사 이런 책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는 세계 여러나라의 지리적, 정치적 문제들을 다룬 책입니다.

요즘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지리적 특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와 파키스탄 두나라의 문제는 지리적, 종교적, 문화적

원인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끼리는 역사적으로 늘 싸울수 밖에 없는거죠.

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처럼 말이죠.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입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나라들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늘 싸움을 합니다.

책을 살펴보면 초등생이 읽기 좋게 삽화가 많이 들어있고, 글이 짧고 명료합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설명을 하고, 어려운 용어는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대륙별로 다양하고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요.

'스위스는 왜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까?','뉴멕시코는 왜 멕시코가 아닌 미국땅에 속할까?'

'남극은 왜 주인 없는 땅으로 남아 있을까?'

책을 읽다보면 사진 자료, 삽화들이 나오는데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최근들어 사람들이 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지리 관련 서적들이 많아졌어요.

초등학생이 읽을만한 이런 지리 책들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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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황동수.황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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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면 환경과 관련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유아 도서에도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이 보이고,

청소년 도서쪽에도 환경 관련한 책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만틈 사람들의 관심이 환경에 집중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를 위한 첫번째 환경수업> 책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했던 지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친환경'이라는 말인데, 친환경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정말 친환경인가.

친환경이라는게 무엇인지 정확한 정의를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친환경'이라는 말이 맴돌았습니다.

책 내용은 이산화탄소, 전기차, 플라스틱, 식품, 에너지 등이 산업적으로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그것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건 "3장, 나는 합리적으로 옷을 사는 사람일까" 부분입니다.

요즘 옷을 사면 대부분 화학섬유로 만들어졌습니다. 화학섬유 옷들이 기능이 많고,

튼튼하고 편안하면서 저렴합니다. 그래서 자주 사입게 됩니다.

책을 읽어보니 이런 화학섬유 옷들을 입고 세탁하면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화학섬유 옷을 입고 다니는데

모두가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고 있는거죠. 지구인들 모두가 환경의 파괴자입니다.

그러면 천연섬유 옷들만 입으면 되나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도 문제가 있더군요.

면으로 된 옷을 만들기 위해 목화를 가공하는데 이때 물이 너무 많이 소비되고,

표백을 할때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다이옥신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천연섬유, 합성섬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환경을 오염시킬 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나마 환경을 생각한다면

천연섬유 옷이든, 합성섬유 옷이든... 옷은 최소한으로 구입해 오래~ 입는겁니다.

책을 읽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환경을 보게됩니다.

음식과 환경의 관계를 다룬 파트도 정말 재밌고, 탄소와 에너지를 다룬 부분도 좋고요.

전체적으로 대학에서 교양수업으로 들음직한 환경수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다소 학문적입니다. 화학용어, 전문용어 들이 많이 나와요.

초등생이 읽기엔 좀 어려운 단어들도 있는데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문제없습니다.

초등 6학년인 우리 아들은 시사 상식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잘 봤습니다.

환경과 과학의 콜라보가 재미있으면서 경각심을 일으키더군요.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것은 소비를 줄이고, 미니멀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환경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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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송소정 옮김, 아사오카 유키히코 감수 / 길벗스쿨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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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적으로 환경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계 인구가 81억이 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자연환경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지구를 소비하고 괴롭히면 인간도 살기 힘든 환경이 되버리겠죠.

환경가들은 우리 문명이 종말할 시간이 2분이 채 안남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 문제를 풀수 있는건 인간밖에 없겠죠.


<초등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구의 다양한 환경 지식을 알려주는데, 초등생이 읽기 좋게 쉽고 재미있어요.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 해양 오염,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 문제들이 나와요.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복잡한 개념도 그림으로 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초등 6학년인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들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물을 아끼는 방법,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작지만 중요한 실천 방법들이 나옵니다.

우리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늘 뽑아놓고, 샤워할때는 물을 계속 틀어놓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도 가르치고, 환경에 관해 자주 이야기도 합니다.

책에서 환경 지식을 42가지나 알려주기 때문에 하나씩 읽어나가면 환경전문가가 될거 같아요.

초등생인 아들의 책가방에 이 책을 넣어줬더니 학교에서 아침 독서시간에

책을 꺼내서 읽었나봐요. 옆자리 짝꿍이 책이 재밌어 보인다고 빌려갔대요.

초등 저학년은 그림 위주로 봐도 좋고, 고학년은 책 전체 내용을 깊이 이해할것 같아요.

아이랑 환경에 관해 토론하고 싶다면 이책이 딱입니다.

환경지식도 많이 배우고, 함께 토론도 하고, 지구를 지키기위한 실천도 해야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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