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시 지도책 - 제주에서 평양까지 신나는 도시 여행
구혜경.정은주 지음, 정현지 그림 / 토토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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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 다니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놀이공원, 리조트 위주로 다녔어요.

애들은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하고, 편의시설 많은 리조트는 수영장도 있어서

더욱 좋아하죠. 부모 입장에서는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리 감각도 익히고,

기왕이면 그 지역의 역사, 문화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경주로 여행을 가면 불국사나 첨성대의 역사 한줄기 정도는 알기 바라는거죠.

이제 우리 아이들이 초3, 중3이 되어서 되도록 여행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갑니다.

얼마전에 순천 송광사를 다녀왔는데, 중3 아이에게 순천의 지리적 특징을

알려주고, 우리나라의 '삼보사찰'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우리나라 도시 지도책>으로 복습을 했어요.

초3 아들녀석도 송광사를 다녀온걸 알고는 지도책에서 잘 찾아냈어요.

예전에 다녀왔던 순천만 국가정원도 찾아보고, 낙안읍성도 찾아봤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 순천에서 더 구경해야할 것들이 보이네요.

다음 여행에서는 다른 곳들도 가봐야겠어요.

순천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이 여행했던 다른 도시들도 다 찾아봤지요.

우리가 갔던곳, 앞으로 가고 싶은곳도 계획해 봅니다. ㅎ

마지막으로 책 뒷편에 부록으로 달려있는 주사위놀이판을 오려서 만들었어요.

주사위를 던지며 초3 아들이랑 주사위 한 판 재밌게 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책놀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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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 개념응용 초등 수학 3-2 (2024년용) - 수학 1등 되는 개념+응용 완성 큐브 수학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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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우리 아들과 엄마표로 수학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학교 수업을 따라가면서 약간의 선행(?)을 조금 하고 있어요.

지금 '큐브수학 개념응용 3-1' 문제집을 거의 다 했고요,

이제 3-2 문제집으로 넘어갈려고 해요.

아이 문제집을 고를때 우리 아이의 수준을 맞춰야 하는데,

막연히 우리 아이는 잘 하겠지라는 생각에 난이도 높은 교재를 했더니

엄청 어려워 하더라고요. 난이도 높은 교재를 하다보면 쉬운건 그냥 될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해야 해요.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하지 않고 바로 응용으로 가면 보통 아이들은 어려워해요.

수학 천재가 아닌 이상 개념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우리 아들한테 멋모르고 난이도 높은 수학교재를 처음 들이밀었다가

아이가 어려워해서 곤혹을 치렀어요.


다시 수학 문제집을 찾아보다 <큐브수학 개념응용>으로 선택했지요.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하루에 한장씩 했더니 지금 한권을 거의다 했어요.

3학년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어렵지는 않아요.

아이도 문제가 잘 풀리니까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요.

자기는 수학을 잘하는거 같다며 즐거워 합니다. 하하하...

앞으로는 <큐브수학 개념응용 3-2>를 천천히 진행할 생각이에요.

한학기 앞당긴 선행이네요.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선행이라 부담이 없어요.

'큐브수학 개념응용'은 기본적으로 개념 위주로 되어있고,

문제들도 대체로 쉬운 편입니다. 약간의 응용문제도 있는데 이런 문제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더군요. 개념과 응용을 동시에 맛볼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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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로런스 앨리슨 외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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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참 어려운게 인간관계 입니다.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때로는 나 자신도 모를때가 있어요.

나날이 복잡해지는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는게 인문학이고

그중에서도 심리학 관련 책들은 요즘 제가 즐겨찾는 책입니다.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성격유형검사'라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중학생인 우리 아이도 검사 결과를 얘기하면서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말하는데 그럴듯 합니다. 이 검사는 단순히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려주는

것이라 타인을 이해하는 데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성격검사를 받으면 그걸로 끝인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심리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을 더 선호합니다.


<타인을 읽는 말>은 사람들의 성격유형을 4가지 동물로 나타냅니다.

사자, 티라노사우루스, 원숭이, 쥐 이 네가지 동물은 각각 통제, 갈등,

협력, 순응을 대변합니다. 각 동물유형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알려주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줍니다. 나는 어떤 동물유형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장점은 확실하게 어필하고, 단점은 올바른 방향으로 관리해간다면 타인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어요. 특히 사춘기 우리 딸아이랑 대화를 할 때마다 감정조절이 안되서 버럭 화를 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나와 딸의 성격에 대해 살펴보게 됐어요. 심리학 관련 서적을 꾸준히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나와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죠. 심리학 책을 읽을 때는 특히 더 객관화가 잘됩니다. 그래서 가끔 내가 너무 감정적인가 싶을 때는 예전에 봤던 심리학 책이라도 꺼내서 읽을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사람의 심리를 4가지 동물에 대입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나는 어떤 동물인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인간은 누구나 네 가지 방식으로 대화한다. 대립의 티라노사우루스,

순응의 쥐, 통제의 사자, 협력의 원숭이' - 책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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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쎈 초등 수학 3-1 (2021년용) 초등 라이트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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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이랑 겨울 방학동안 공부하고 있는 수학 교재입니다.

아직까지 수학 학원은 다닌 적이 없고 집에서 엄마랑 매일 조금씩 공부해요.

수학 교재는 EBS를 비롯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를 여러권 해봤습니다.

<라이트쎈>은 우리집 큰애가 사용중인 교재이고 대부분 수학 학원에서

사용하더군요. 저도 겨울 방학 동안 이 책으로 아이랑 수학 공부 할려고요.

'라이트쎈'은 개념보다는 더 어렵고 난이도가 있어요. 서술형 문제들이 많아서

문제를 '잘' 읽어봐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서술형'

입니다. 요즘 수학은 스토리텔링 형식이라 단순히 덧샘, 뺄샘으로는 안되요.

단순한 연산문제는 술술 잘 풀던 우리 아이도 서술형 형태로 나오면 버벅거려요.

그래서 '라이트쎈'의 서술형 문제들을 엄마와 함께 꼼꼼하게 풀어보고 있습니다.

약간 어렵지만 천천히 푸는 중이에요. 겨울 방학이 지나고 3학년 새학기가

시작하면 서술형 문제들도 좀 쉬워질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이랑 <라이트쎈> 두 장을 풀었습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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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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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이 있어요.

뭔가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죠.

중학교에 가면 처음으로 세계사를 접하는데 한국사보다 더 어려워 합니다.

우리 큰애가 올해 중3 올라가는데 한국사 공부하면서 중국사를 조금 접했어요.

진시황의 통일제국,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위인들....

중국의 역사는 어마어마 하니까 배워야될 내용도 많아요.

학년이 올라가면 이제 유럽과 여러나라 세계사를 배우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아는게 거의 없더군요.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러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배워야 합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2> 책을 보면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의 근대화, 미국 독립전쟁, 아편 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

세계사를 배울 때 꼭 알아야할 사건들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어요. ㅎ

실제 사진, 그림, 만화, 역사 도표 등이 첨부되어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유발도 되고, 역사적 사실을 쉬운 필체로 설명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고 몰입이 잘되네요.

확실히 학생을 대상으로한 책이라서 '재미'가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만화 형식으로 된 세계사 책들이 있어요. '먼나라 **나라' 시리즈인데

이 책들은 만화 형식이지만 내용은 제법 많고 어려워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는데..

먼나라 시리즈 보다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책이 학생이 읽기에 더

편하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 같아요. 제가 읽어보니 '첫 세계사' 글이 술술 잘 읽히는

맛이 있었습니다. 만화와 사진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재미 있었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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