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유전자 -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에 대하여
요아힘 바우어 지음, 장윤경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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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바꾸는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에 대하여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한 요아힘 바우어 교수의 <공감하는 유전자>는 인간의 생존에는 공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그는 사회적 소외와 연대가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은 미치는지에 연구를 몰두하고 있다.

 

요아힘 바우어 교수는 신경과학자이자 내과 의사 및 정신과 의사이다.

1951년 독일 튀빙겐 출생으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하였다내과뿐만 아니라 정신과에서도 전문의 과정을 밟고 교수 자격을 취득(하빌리타치온)하였으며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했다베를린으로 이주 후 정신분석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현재는 정신치료교육연구원에서 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교사 코칭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감하는 유전자 책날개 중 ]

 

그는 염증전달물질인 인터루킨-6가 알츠하이머병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발견한 공로로 독일생물학 및 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 상을 받았다실상은 유전자 연구에 상당한 시간을 보낸 저자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정면으로 반박한다도킨스는 우리는 DNA라 불리는 분자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생존기계일 뿐이다.”라는 말로 유전자의 이기적인 면을 부각했지만저자는 도킨스는 유전자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강조한다.

 

마치 한 시계 가게 주인이 스위스 시계 공장을 방문하고 나서 이기적인 시계톱니바퀴란 제목의 책을 펴낸 것과 같다고 혹평한다그는 유전자에 관한 연구와 인간의 소외공존의 주제로 연구에 나섰다.

 

          Photo by Sangharsh Lohakare on Unsplash

인류의 생존해온 역사를 추리하면 공감하는 유전자에서 강조하는 인간의 사회적 연대가 생존 확률을 높였다는 저자의 주장에 더 공감하게 된다.

 

저자는 인간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좋은 삶이라 칭하고 이러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기 위한 인간의 여정을 통해 단계별로 소개한다가장 중요한 점은 매 인간의 발달 단계에서 공감을 통해 좋은 삶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 과정에서 공감을 배운 자녀는 다른 친구와 놀이를 통해 공감 능력을 확대한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연대의 힘을 측정했다특히 인상적인 실험은 쉰들러 리스트를 개인이 혼자 본 경우와 단체로 함께 본 경우영화를 감사하고 느낀 슬픔이라는 감정은 동일하게 느끼지만함께 본 집단과 개인이 따로 본 경우 사회적 연대감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는 것이다.

 

개인이 확대한 문화적 측면에서도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 능력과 공감이 가지는 힘이다알츠하이머 환자는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정신적 생물학적 질병이다발병과 병변의 발전을 지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가 내면의 인지적 건강과 가장 깊게 연결되어 있다.

 

노령화 사회를 지나 노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파악하는 <공감하는 유전자>는 우리 사회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시사점을 던진다.

 

개인이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사회적 연대는 유전자가 발현하는 방향이다.

관계를 향한 내면의 무의식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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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 - 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233 참 쉬운 요리책
노고은.지희숙 지음 / 아마존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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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233

 

아마존북스에서 출판한 노고은·지희숙 님의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은 집밥을 주로 먹는 나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었다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 외식보다 집에서 주로 식사를 하다보니 반찬 만드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노고은 요리 연구가님은 푸드 콘텐츠 디렉터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요리를 대학에서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음식문화 콘텐츠마케팅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했다음식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는 데 가장 관심이 많다고 한다.

 

지희숙 조리명인님은 현재 북한산에 위치한 산들애건강밥상 대표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건강한 저염식 만들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건강식단을 연구해 오고 있다

 

두 저자가 의기투합하여 집밥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만들기 쉽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의기투합해 만든 책이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이다.

 

요리는 총 233가지이고매일 반찬 편과 볶음·조리 편·구이·튀김 편무침 편···찌개·전골 편으로 분류해 원하는 반찬을 쉽게 검색해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요즘은 반찬이나 요리를 만들 때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하곤 하지만만들 수 있는 요리 목록으로 된 이 책 한 권이면 반찬 걱정을 당분간 덜어도 될 듯하다.

 

반찬 만들기의 어려움은 매일 새로운 반찬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도 새로운 반찬을 만들기에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선 듯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이미 자주 만들었던 음식은 익숙해져 다른 반찬을 기대할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에는 식재료 보관법식재료 잡내를 제거하는 방법계량하는 법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재료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요리를 만들 때 몇 인분에 맞게 조리 시간과 난이도를 표기하고 있어 도전할 수 있는 요리를 쉽게 인식하게 했고재료와 음식을 만들 때 까다로운 양념하는 법을 별도로 표기해 궁금증을 덜어준다.

 

요리는 만든 후사진과 함께 요리 시 필요한 TIP이 있는 경우별도로 표기하고 주요 식재료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대체 재료를 눈에 띄게 표시하고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대체 재료양념장 만드는 법, TIP 등 요리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는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으로 집밥 반찬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쉬운평생반찬요리책, #노고은, #지희숙, #아마존북스, #요리, #생활요리, #반찬, #밑반찬,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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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1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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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열린책들에서 출파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은 고양이’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톨스토이셰익스피어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매년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 작가를 꼽으면 다섯 손가락에는 드는 인기 작가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 드디어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Les Fourmis)를 발표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행성 책날개 중 ]

 

한국 독자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모국인 프랑스와 한국을 제외하곤 그렇게 인기를 누리지 못한다는 기사를 보고 다소 의아했던 기억이 나는데한국에서 베르베르의 인기는 몇 가지 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쉽게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점이다이번 책 <행성>도 고양이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지만여전히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빨리빨리의 나라 대한민국과 그의 문체는 좋은 조화를 보인다. ‘고양이에서 파리 루브르를 무대로 이야기의 절정을 이루었다면이번 도서 행성은 뉴욕이다.

 

행성을 별도의 시작으로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부족하지는 않지만고양이문명을 읽고 행성을 읽는 것이 주인공의 서사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읽고 문명을 건너뛰고 행성을 읽게 되었는데문명에서 펼쳐진 주인공 고양이들의 모험담을 건너뛴 게 아쉽게 다가왔다.

 

그의 행성이 주목받는 다른 이유는 주제 의식이다.

 

지구의 주인을 자처해온 인류의 개발 행위가 지구 자체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른 오늘그렇다면 인류가 아닌 다른 동물 종이 지구를 군림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한 독자들이 더러 있다.

 

베르베르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그의 수작인 개미를 필두로 이번 고양이에 이르러 고양이가 인간과 함께 지구를 다스리는 주요 종으로 격상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물론 작가는 고양이를 동물 그 자체보다 인류를 구성하는 민족으로 병치한 것으로 보이지만현재 지구를 주도하는 소수 민족의 운영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이런 점이 독자의 문제의식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베르베르의 행성이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 독자의 지식 욕구를 충족해 주기 때문이다생산성과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의 특성상 독서라는 행위에도 지식을 같이 얻을 수 있다면 독서가 휴식과 자기 계발을 병행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한 거로 여겨진다.

 

이번 도서 행성에도 역사에서 등장한 인물과 정보를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수록한 내용을 빌리는 형식으로 차용하고 있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통해 그들을 생각하는 즐거움도 상당하다이집트 여신인 바스타트그리스 철학자 피타코라스로망 롤랑의 로망쥐 군단의 알 카포네와 티무르힐러리 클린턴……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는 이름을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다.

 

주인공 암고양이 바스테트와 함께 쥐들의 공격을 피해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지만승선했던 동료 274명 중에서 불과 일곱 명만 도착하고 나머지는 도중에서 목숨을 잃는다.

 

그 중에는 무지한 고양이에 불과했던 바스테트를 의식 있는 고양이로 탈바꿈시켜 준 고양이 피타고라스도 죽었다.

 

유럽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1492년 이후 총기일신교인 기독교홍역디프테리아인플루엔자티푸스천연두 같은 전염병을 건너가게 했다.

쥐들을 피해 뉴욕에 도착한 일행은 고층 빌딩에서 거주하는 인간을 발견한다.

 

그들은 101인의 부족 대표단 회의를 통해 쥐 군단을 막을 방안을 찾고 있다바스테트는 쥐 군단을 막을 수 있는 정보를 가진 USB를 보여 준다.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의 힘을 합쳐 쥐 군단의 공격을 막을 모험이 시작된다.

 

베르베르의 행성은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디스토피아를 보여 준다. ‘행성’ 2권에서는 어떤 모험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하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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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이 돈이다
토리텔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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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

 

메이트북스에서 출판한 토리텔러님의 <경제 지식이 돈이다>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경제 지침서이다.

 

저자인 토리텔러님은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자로서 뉴스와 콘텐츠 유통 업무를 담당했다최근에는 스타트업 기업과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업무를 하고 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 콘텐츠를 찾기 위한 실험과 연구를 목적으로 7년째 카카오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현재 1만 5,000여 명이 구독중이다.

경제 지식이 돈이다 책날개 중 ]

 

예상 외로 미국 경제에서 시작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한 자이언트 스텝금리0.75% 인상)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테이블 위에 올라왔다는 소식에 경제에 관한 자신만의 관점이 더욱 절실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일부 기자는 놀랍게도 1% 인상안도 거론하고 있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 폭이 예측치를 넘어서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경제 지식이 돈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많은 이들은 경제 유튜브를 시청하고경제 신문과 경제 관련 도서를 읽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다경제와 재테크 투자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경제 지식이 돈이다>는 유용하다.

 

 

저자는 총 10장에 걸쳐 경제 전반의 용어와 정보를 다루고 있다.

 

1장 경제를 알려면 무엇을 보아야 할까에서는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기본 원칙인 수요·공급을 중심으로 중요한 원론적 이야기를 다룬다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경기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시장경제를 움직이는 수요와 공급 법칙을 통해 현재 경기 상황과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습관을 들이면 유용하다.

 

2장 금리는 경제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등에서는 경제파악의 지표인 금리의 개념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다.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 인상과 이에 발맞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인상되었다문제는 올해 안으로 한은의 기준금리를 얼마나 더 올릴지가 초미의 관심사다저자는 이에 대해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차분히 소개하고주택 구입을 앞둔 독자에게 금리가 담보 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한다.

 

3장 시장경제의 꽃밭주식시장에서는 계좌개설부터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 보는 법각종 지수 개념주식의 분류, ETF 개념 등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측면들을 두루 살핀다.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은 저자가 운영하는 브런치 독자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하는 내용이다차트 분석과 주식투자에 등장하는 용어를 정리할 수 있다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중점 해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한된 지면에도 가능한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알찬 정보를 담고 있다.

 

4장 국민의 쌈짓돈부동산에서는 주거지를 넘어 자산으로도 의미가 있는 부동산에 대해 알아본다.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한 주택청약제도와 특히 아파트를 구입하는 법과 건물을 사기 위해 소규모 투자가 가능한 리츠제도부동산 관련 세금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부동산 정책은 모든 정부에서 중요하게 다루며 부동산을 부양하려고 규제를 완화하던지부동산을 진정시키려고 규제를 강화하는지 정책 기조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5장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세계 경제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나라와 경제 요소를 탐구한다.

대한민국은 경제의 상당한 부분이 무역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에 무역상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시장경제를 분석하는 일은 중요하다특히경제 강국인 미국의 대외정책 중 긴장 고조라는 발언을 주의해야 한다전쟁 가능성은 원유 공급망을 흔들어 유가를 불안정하게 하고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

전 세계에서 기술을 주도하는 미국의 IT회사 이야기도 주목해야 한다.

 

6장 우리나라 수출 주력업종과 내수기업에서는 국내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업종과 회사를 알아본다.

저자는 주목해야 할 대한민국 기업으로 반도체 산업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자동차와 모빌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추천한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제조기술을 한꺼번에 집약해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 자동차이기 때문이다.

 

7장 기술과 환경이 바꾸는 미래 산업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산업젊은 세대 필수품이 된 OTT와 구독경제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NFT 관련 시장 등 미래 경제를 이끌 기술과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정부와 기업의 미래 성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될 세계적 정책인 ESG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8장 움직일 수 없는 지표통계 정책에서는 경기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지표와 세금 및 정부 정책을 다룬다.

GDP, 실업률물가지수 등 각종 지표가 가지는 의미와 정부 정책에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 수 있다.

 

9장 나와 관련 있는 상품과 지식에서는 예/적금 상품펀드보험연금, P2P와 암호화폐 등 개인과 관련 있는 금융지식 및 투자상품에 대해 알아본다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재테크를 하려고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목돈 만들기이다목돈을 만들기 위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을 들어 돈을 모으고예금과 적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먼저 투자는 간접투자인 펀드와 보험연금 상품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진 후직접 투자에 나서는 것을 추천한다.

 

10장 재테크에서 필요한 기초 테크닉에서는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돈을 관리하는 법즉 기초적인 재테크 테크닉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시장 경제를 구성하는 경제 요소와 경제 용어를 정리하고 금융 상식과 향후 투자에 이르는 경제 지침서를 찾는 분에게 <경제 지식이 돈이다>는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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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의 지도 - 세계적인 성공학 거장이 말하는 일의 태도, 삶의 지혜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미나 옮김 / 갤리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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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공학 거장이 말하는 일의 태도삶의 지혜

 

갤리온에서 출판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의 지도>는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름 자체가 성공학을 대변하는 인물이다지난 40년 간 수많은 이에게 성공의 비밀을 전하며 세계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로 거듭났다.

 

그 역시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은 아니었다.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접시닦이공사장 인부세차원청소부 등 22개 직업을 전전했다. 22살에 방문판매원 생활을 시작했으나 하루 종일 겨우 물건 하나를 팔아 하루 숙박비를 지불하는 신세였다어느 날 그는 종이 한 장에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목표를 적었고, 30일 후 그의 인생은 바뀌었다판매 실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매달 1000달러의 급료를 받고 판매 사원을 교육하게 된 것이다.

성공의 지도 책날개 중 ]

 

그의 대표적인 어록을 살펴보자.

 

지금 하던 일부터 제대로 마무리하라.”

 

누구나 처음에는 바닥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 자리에서 끝나는 건 아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평생 일해야 하는 종신형에 처해져 있다.”

 

계획 없는 인생은 실패를 계획한 것이나 다름없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트레이시는 <성공의 지도>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CHAPTER 1 일의 태도는 성공의 기본이다

CHAPTER 2 원하는 삶을 얻는 심리 전략

CHAPTER 3 내 삶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CHAPTER 4 목적지를 향한 우선순위

CHAPTER 5 최대 효율의 인생을 설계한다

CHAPTER 6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

CHAPTER 7 자신의 노력이 드러나게 한다

CHAPTER 8 함께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

 

주목할 점은 행동을 일으키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라고 한다사람들이 부실한 성과를 내거나 아예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목표를 글로 적어두지 않거나체계성이 없거나체크리스트로 계획을 세분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산성이라는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한정된 시간을 관리하고 최대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매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과 노력을 다해 매일 자신의 일에 일념을 다해 충실할 것.” 어떻게 보면 성공할 수 있고돈을 더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그의 답은 이 한 마디에 녹아있다.

 

매일 자신의 일에 일념을 다해 충실할 것.”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열과 성을 다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부터 최선을 다해 완수하라고 트레이시는 조언한다.

 

그 역시 처음 세일즈에 나섰을 때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세일즈에 관한 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서점에 달려가 한 권을 골라서 책 속의 방법을 익혔다이후 판매를 잘 하기 위해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고 거래를 성사하기 위한 방법을 익혔다자신의 익힌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전했을 때 그들 역시 월등한 성과를 거두었고트레이시는 영업 책임자가 되었다.

 

이후 그의 인생은 역전되었다하루 시급 1달러 20센트로 시작한 그의 급여는 시급 1,000 달러가 되어야 부족한 경지에 도달했다.

 

그는 자신이 거둔 성공의 핵심 열쇠가 무엇이었는지 고민했고남들보다 자기 단련에 집중한 사실을 알았다너무 당연하지만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장치를 제거했다휴대폰 전원을 끄고이메일도 하루에 2,3번만 확인하며 일상에서 자기 통제력을 기른다.

 

해야하거나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하려면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트레이시의 <성공의 지도>는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효율을 끌어올려 제대로 성공에 이르는 길에 들어설 수 있는지 자신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의 과정이 궁금한 분에게 <성공의 지도>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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