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투자 절대 원칙 - 평생 주식투자로 부자 되는
박정식 지음 / 미래지식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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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수익 내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법

 

미래지식에서 출판한 박정식 대표님의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은 명확한 독자층을 위한 주식 투자 안내서이다. 2년 차 투자자로서 주식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투자자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정식 대표는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CNBC, 매일경제이데일리, MTN, 이토마토서울경제팍스TV 등 여러 매체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실전 투자 절대 원칙 책날개 중 ]

 

그가 추천하는 투자 방식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저평가매집주를 발굴하여 장기투자에 집중하는 방식이다또한 주식 가격 움직임의 핵심 원리인 중요가격론을 기반으로 한 단기 매매 기법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대신해 주식 시세를 확인하며 관심을 가지게 된 주식시장에 직접 참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2001년 IT버블로 10원대에서 거래되던 주식을 매수했으나 매도하지 못해 투자금의 75%를 잃어버렸다.

 

군대에 가기 전 주당 760원의 가격으로 하이닉스 반도체를 매수하고 제대한 순간 그는 투자에 전념하기로 했다이후 수많은 기술적 분석에 따른 매매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고 마침내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저평가 종목을 찾거나 장기적 관점의 투자 전략을 수립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자신의 투자법을 정립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투자법을 소개한다자신의 매매 원칙을 만들어 매매 타이밍을 잡고 한번 세운 원칙은 가능한 밀고 나갈 것을 제안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른 투자 전략으로 중요가격론에 따른 파동의 원리를 강조하고일목균형표를 활용해 매매한다.

 

가장 중요한 기본은 재무제표를 분석해 투자할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대부분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가 매우 중요한 사실을 담고 있다는 점을 안다하지만 막상 투자할 때는 재무제표를 읽지 않는다사후에도 비교하지 않는다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 번째 이유는 영업이익부채비율유동비율영업활동현금흐름재고자산회전율매출채권회전율 등재무제표에 있는 숫자를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두 번째 이유는 재무제표에 담긴 이런 숫자를 투자정보로 바꿔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기다림의 힘은 그 기업의 현재 가치와 미래의 기대감에서 나온다기업의 미래 가치를 재무제표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현재 가치 정도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의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를 위한 핵심 노하우 BEST10>을 소개한다.

 

저평가 기업을 찾아 재무제표를 꼭 확인하고 가능한 장기투자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파동의 일수와 변곡이 일어나는 일수를 잡기 위해 피보나치 비율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거나 실행하기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본이 부족해 어떻게 하면 투자를 통해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부동산은 폭등 시기를 놓쳐버린 사람에게는 언감생심이라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비교적 소액으로 자산을 모으는 방법은 주식투자다.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증가하고 심지어 학교 교실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학생이 있는 요즘 새롭게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 참고하기에 이 책은 적격이다실전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업의 차트와 HTM을 그림으로 가져와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에 관해 왜 투자했는지 알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그래야만 불황인 시황에서 자신의 투자를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항상 황소 시장이 계속될 순 없다현재와 같은 변동성이 강한 시황에선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시장이 기업의 가치를 알아줄 때까지 인내해야만 한다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라면 <실전 투자 절대 원칙>을 참고할만하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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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우주 라이프 -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세르게이 랴잔스키 지음, 알렉세이 옙투셴코 그림, 박재우 옮김 / 북스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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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가 알려주는 우주 라이프의 모든 것!

 

북스힐에서 출판한 세르게이 라잔스키의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는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우주 라이프를 소개한다.

 

저자인 세르게이 랴잔스키는 러시아 생의학문제연구소(IMBP)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2003년 연구 및 시험 우주비행사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화성 탐사를 위한 시뮬레이션 실험인 MARS-500 미션에 참여했다. 2014년 소유즈 TMA-10M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왔고, 2017년 소유즈 MS-05의 사령관이 되어 두 번의 우주비행을 지휘했다.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 책날개 중 ]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우주 산업에 관한 열기가 뜨겁다돌이켜보면 90년대 초반 과학 실험 위성 우리별 1호 위성이 발사되었을 때공과대학을 선도하는 학과는 항공우주공학과였다차후 인공위성에 관한 관심이 시들해진 적도 있었지만이번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로 대한민국의 우주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학생이 우주인이 어떻게 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우주비행사에 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세르게이는 두 번 우주정거장에 다녀왔다어린 시절 할아버지 미하일 라잔스키가 소련의 로켓과 행성 간 기지의 구축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그의 꿈에 영향을 미쳤다.

 

대한민국에서도 과거 우주인 선발 과정이 대단한 화제를 불러모았다우주인에 관한 관심은 늘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우주 생활에 관해 궁금한 6가지 주제 222가지 질문에 저자는 솔직하게 대답을 들려준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우주에서 화자일 사용과 우주유영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 과정과 어떤 자격 조건이 있는지 알아보며 혹시나 하는 기대해본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보내는 생활에 관한 점이다아무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보니 많은 점이 비슷하지만 무중력 상태에서는 생활 환경은 궁금증을 자아낸다우주정거장의 공기는 화물선으로 가져와 지구상의 공기는 하루 동안 온도와 습도가 변하지만우주정거장은 이러한 변화가 일부 시스템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어 변경되지 않는 상태로 유지한다.

 

무중력 상태에 익숙해지기 위해선 지구에서 체득한 몸의 습관으로 인해 생각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중력은 없지만질량과 관성은 지구와 동일하기 때문이다지구에서 좌회전하려면 그냥 왼쪽으로 몸을 틀어 나아가면 되지만우주정거장에서는 방향을 바꿀 수는 있지만 즉시 멈출 수는 없다관성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고 무언가에 부딪힐 때까지 계속 움직이게 된다이러한 무게와 질량의 비율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우리는 우주비행사에 관해 모르고 있는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로 덕분에 다음 우주인 선발 과정이 있다면 우주 생활을 하게 될 예비 우주인이 가지게 될 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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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역사 - 시대를 품고 삶을 읊다
존 캐리 지음, 김선형 옮김 / 소소의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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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문학의 거장이 써내려간시대를 품은 시의 향연

 

소소의책에서 출판한 존 캐리 교수의 <시의 역사>는 제목 그대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시의 세계를 알아본다시인은 언어의 연금술사이다자연과 인간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감흥과 생각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시는 유구한 역사가 있다글을 길게 써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과 함축적인 표현을 사용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저자는 역사의 발전과 함께 발달한 시의 세계를 소개한다.

 

존 캐리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교수이다비평가도서 평론가방송인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맨부커상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시의 역사 책날개 중 ]

 

             Photo by Thought Catalog on Unsplash

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랜 문학의 형태이다인쇄 문화가 발달하기 전 그리스·로마에서는 시를 통해 이야기를 전했다.

 

시란 무엇인가시와 언어의 관계는 음악과 소음에 견줄 수 있다기억에 남고 가치를 부여받도록 특별히 지은 언어가 시이다인간은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시를 만들었지만다수는 까맣게 잊혔다저자는 우리에게 기억에 남은 의미 있는 시를 시대별로 소개한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은 <길가메시 서사시>이다. 4,000년 전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지어진 시다이 시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글자로 점토판에 새겨져 보관되었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권능과 명성을 지닌 자도 죽음 앞에서는 한낱 인간일 뿐이며 모두가 평등하다는 교훈을 남긴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의미 있는 시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이다여러 신화와 종교에서 신들은 인간 영웅들을 총애하거나 박해하고인간 영웅들은 괴물과 싸우고 죽음의 영토인 지하 세계로 내려갔다가 산 자들의 세계로 돌아온다이런 모티프는 호메로스를 거쳐 서양의 시가 상상한 우주에 녹아들었다.

 

시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게 전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성경이다성경은 구전되어 오던 시를 정리해 기독교의 경전이 되어 서양의 문화를 구성하는 데 일조했다.

 

           Photo by AROMATEEC on Unsplash

그리스·로마를 지나 중세 유럽의 시인을 필두로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시인을 돌아본다가장 의미 있는 시인은 단테다.

 

단테는 세 명의 안내자에게 인도되어 지옥과 연옥천국을 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정화되어 가는데그런 점에서 볼 때 <신곡>은 가톨릭교회의 교화서라고도 할 수 있다.

 

독일은 대표하는 시인은 괴테다그는 2부작 비극인 <파우스트>를 썼다작품의 서두에 신은 사탄의 대리인 메피스토펠레스와 파우스트의 일탈을 두고 내기를 한다신은 파우스트가 탈선할 리 없다는 쪽을 택한다그러나 파우스트는 찰나가 영원히 이어지길 바랄 정도의 쾌락을 준다는 조건이라면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겠다고 한다.

 

19세기가 되면 유럽 문화는 파편화되기 시작했다. 1871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서 프랑스가 무참하게 패배하자 유럽의 지도가 권력 지도가 불길하게 재편되었다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는 사치와 호사를 사랑하고 당연히 자신이 누려야 할 몫이라고 여겼으며 민주주의가 부조리하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시가 음악처럼 기억에 남고 가치를 부여받도록 특별히 조직한 언어라고 말한다영어나 다른 언어로 된 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쉬운 일만이 아닐 것이다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의 섬세함이 필요한 만큼 저자가 담고 있는 영어로 된 시와 한글 해석을 보며 영어로 된 시 본연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언제부턴가 시를 읽을 때 시인의 감상에 공감하려 한다시인이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역사를 바라보는 시인의 심상은 시가 쓰인 시간과 공간으로 떠나는 여행이다존 캐리 교수는 <시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광범위한 문학 여행을 안내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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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블루다 - 느릿느릿, 걸음마다 블루가 일렁일렁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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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오랜 시간이 묻어 있는 아줄레주 블루 여행

 

도도에서 출판한 조용준 작가님의 <포르투갈은 블루다>는 아줄레주와 함께 떠나는 블루의 포르투갈 여행기이다저자의 해박한 인문학 지식이 돋보인 이 책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5가지 오브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5가지 오브제는 파두정어리포트와인블루 아줄레주아프리카이다.

 

조용준 작가님은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고 항상 생각했고실제로 그렇게 했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북유럽서유럽 편 3권과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교토에도 편 3총 6권의 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결했다.

포르투갈은 블루다 책날개 중 ]

 

               Photo by Serge Le Strat on Unsplash

저자의 이력에서 눈에 띄는 점은 도자문화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의 결과로 도자기 여행기를 저술한 점이다도자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정리하다 유럽의 포르투갈의 아줄레주(포르투갈 정통 타일 양식으로 블루가 돋보인다)를 주목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함께 대항해시대를 열어젖힌 주역이었고이들은 무슬림을 몰아내고 차지한 성당을 기독교 양식의 아줄레주를 통해 새롭게 각색했다포르투갈의 지하철 역과 성당수도원 외벽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내는 아줄레주가 돋보인다.

 

저자가 처음 떠나는 여행지는 포르투다.

스페인 여행 당시 포르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입성하려 했으나우리 가족은 안달루시아와 포르투갈은 다음 기회에 묶어서 여행하자는 계획과 함께 스페인의 동쪽으로 이동했던 적이 있다.

 

유럽 여행 전문 카페 유랑에서 리스본과 포르투를 다녀온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속의 여행지가 포르투갈이었다이름에서도 느끼겠지만 포르투갈의 기원은 포르투에서 왔다포르투는 로마인들이 항구라는 포르투스라는 뜻으로 붙인 명칭에서 유래했다포르투는 항구다이 도시에서 항해왕 엔히크 왕자가 태어나 이 나라의 운명은 물론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다.

 

                    Photo by Dimitry B on Unsplash

포르투는 포르투갈 제일의 야외 아줄레주 전시장이다.

와인 판매와 수출로 벌어들인 돈으로 빈민구제와 교육사업을 하고 남은 돈으로 성당을 아줄레주로 꾸몄다.

 

포르투갈 사람의 애환이 깃들어 있으며 서민들의 애환과 눈물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파두는 리스본에서 탄생하고 주류를 형성했다리스본 파두와 더불어 대학의 도시 코임브라 파두는 혁명의 노래를 불렀다.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은 코임브라의 파디스타들의 망토에 착안해 호그와트 마법학교 의상을 창조했다.

 

작가님은 이 책의 모토를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그레고리우스의 여정을 담고 있다그레고리우스가 추적하는 천재 아마데우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 리스본과 코임브라이다그의 집은 리스본에 있으며 그가 졸업한 학교는 코임브라 대학교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우리가 어떤 장소를 떠나면 그곳에 우리의 일부를 남긴다고 한다우리의 기억을 구성하는 일부의 경험은 기껏해야 한 두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나머지 기억은 단단하게 우리의 기억을 보조하며 우리의 인생을 더욱 다채롭고 튼튼하게 만든다.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아마데우가 사랑하는 여인은 아가페적 사랑플라토닉 사랑에로스적 사랑을 상징한다.

그레고리우스는 이 여인들의 근황을 추적하며 아마데우가 전하는 메멘토 모리’ 삶 속에서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기억한다죽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자신이 행한 잘못을 사과할 것은 제안한다.

 

나에게 포르투갈은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포르투갈을 상징하는 5가지 오브제와 함께하는 <포르투갈은 블루다>는 너무 아름다운 사진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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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일과 선택에 관하여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조우성 지음 / 서삼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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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변호사가 보고 듣고 겪은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생의 리얼리티

 

서삼독에서 출판한 조우성 변호사님의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의 원작 에세이다.

 

우 to the 영 to the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우당탕당 우영우천진난만 000!

 

요즘 우리 가족에게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막장으로 이어지는 러브 라인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영우 변호사를 매주 응원한다자폐증을 앓는 사람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뛰어난 법률 지식으로 무장한 우영우 변호사가 고래의 힌트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드라마 덕분에 생긴 내 별명은 천진난만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원작은 조우성 변호사가 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이다놀랍게도 이 에세이는 드라마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공감할 수 있으며 때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실에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2>는 일과 선택에 관하여 이야기한다세상에는 내가 선의를 베풀어준 일은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일과 악의를 가진 사람은 때로는 그에 합당한 벌을 받기도 한다.

 

2권에서는 1권에서 다루었던 이야기 중 회사를 상대로 벌어지는 사건이 다수를 이룬다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서도 우리를 갈등하게 만드는 것은 돈과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미래를 알수 없고금전 문제가 엮이는 일에는 회사 동료와 다른 회사 사람까지 누가 아군인지 적인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자신보다 약하다는 판단되는 사람에게 모질게 구는 사람을 보곤 한다누군가 우월한 입장에만 있을 수는 없다그도 때로는 다른 관계에서는 을의 입장에 처하기도 한다약한 자에게 가혹하게 구는 사람은 더 강한 자가 나타나 호되게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회사에서는 서로간의 영업 비밀을 둘러싼 상대 회사와의 갈등에 직면하기도 한다드라마에서 등장한 영업 비밀을 둘러싼 두 업체 간 소를 제기하는 상황에서 변호사는 자신의 고객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때로는 고객을 위해 최선의 변론을 다해 상대에게 패소를 안긴 일도 있지만패소한 회사의 대표는 날카로운 칼에 베이지 않는 법은 자신의 칼로 거두는 것처럼 저자를 자신의 회사 고문 변호사로 채용하기도 한다.

 

              Photo by krakenimages on Unsplash

그는 지난 25년간 변호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변호사를 찾는 사람은 저마다 상처가 있다조우성 변호사가 우리가 생각하는 정형화한 변호사와 다른 점은 따뜻한 인간미가 흐른다는 점이다.

 

사실 무거운 주제와 사망 사건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에세이임에도 높은 가독성과 그 속에 숨어있는 변호사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관계의 틀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 집이다.

 

드라마의 최고 흥행과 더불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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