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
정성현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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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란 ?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비법 !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엄마를 설득할 방법 !

4학년쯤 되면 학교에서 토론에 대해 배우게 된다.

서양의 토론법.
소크라테스의 생각하고 질문하여 스스로 알아가게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이미 토론이 정착되어
왕과 신하들이 정치할 때 토론을 이용했다.

와~~~!
붕당이전부터 우리나라는 토론을 하고 있었다.

이번 책은 고약해 사관과 함께 5명의 어린이가
과거로 들어가 실제 토론을 배우고 온다.
필요할 때마다 고약해 사관을 불러 과거로 간다

실생활 속에 이용할 수 있는 토론 법 !


P73
말할 때 기억해야 할 것 !
1. 가장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간추려 말하기.
2.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하기.


P110
경연식 토론의 핵심은 승부를 가르는 것이 아닌, 더 좋은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경연식 토론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잘할 수 있다.

원탁 토론을 할 때 한 사람씩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한다.
우리의 경연식 토론이 원탁 토론과 같다는 걸 알고나니 반가웠다

서양의 토른이 아닌 우리의 토른법을 알려주면 어린이들도 놀라겠지 ?

어린이들의 독서지도를 하면서 우리것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고 있었는데...
붕당정치를 설명하며 토론의 시작을 얘기했었는데...
이젠 고약해 사관이 알려준 토론을 설명하며
훨씬 전부터 토론정치를 한 우리나라 왕들의 이야기를 해줄수있게 되었다.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우리나라 토론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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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 - 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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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 땐.

너무 발달해서 일까?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자꾸 의문이 든다.
몸이 아파질때마다 그만 살고 싶어 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
이것이 나를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다

그래서일까?
아파도 해야할 건 하고 아프자 !

이게 내 신념이 되었다.
어짜피 죽을 병에 걸린 건 아니니까.

나만 느끼는 공허함이 아니라는 문장이 나를 위로 해준다

P11
모든 것이 무의하다고 느껴지는 삶의 공허함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P22
빅터 프랭클의 좀 더 높은 이상을 품고, 내가 목표한 곳보다 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야만 진정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ㅡ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 자기 실현의 욕구가 높은 사람일수록 삶에 더 애착을 갖고 있다. 내가 지금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바라며 살고 있다. 내면의 나를 보며 물질적 욕구를 버리고 무의식 세계로 가고자할 때. 나는 내가 아닌 무엇이 된 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물질의 풍요를 즐기면서 그냥 주저앉아있다 ㅡㅡ


P42
소크라테스 대화법은 상대가 스스로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이다.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고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도록 질문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아포리아 ㅡ 통로가 없는 것. 길이 막힌 것


ㅡ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교육법은 그 옛날 기원 3000년 경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내가 하고자하는 교육법도 학생 스스로 깨달아 가기를 원하는 것인데... 이젠 나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고민만 많아지는 시간.

지금의 내 상황에 딱 맞게 읽게 된 책 !
로고테라피 !

P68
로고테라피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차원에 직즵 접근함으로써 그 안에서 나타나는 고유한 인간적 현상들을 치료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활용합니다.

P82
로고테라피는 증상을 직접 제거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증상에 대한 태도와 시각, 즉 인격적 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ㅡ 역설의도 기법. 빅터 플랭클이 창시한 로고테라피의 핵심 기법 중 하나. 증상을 감소시키는 심리치료 방법. 환자가 증상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도록 돕는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책을 통해 우린 깨어날 수 있다.

*인간의 세 부류*
☆호모 파베르 : 일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실현하는 사람
☆호모 아만스 : 사랑과 만남을 통해 의미를 느끼는 사람
☆호모 파티엔스 : 고통을 '감당함' 으로써 의미를 실현하는 사람


나는 어떤 존재일까 ?
일의 만족. 사랑.
이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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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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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백 문학의 선구자.
자기 파괴를 통해 끝냐 인간을 긍정한 작가.
그의 글은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가장 진실한 위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문장들을 통해. 그의 내면을 탐색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책을 읽다보면 나의 생각이 흘러간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내가 싫어지게 된다.

솔직하게 적은 글을 따라 읽다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어진 삶은 끝까지 사는 것이라 알려준다.

P30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어쨌든 살아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보이는 모습도 미워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P35
사회적 기대나 외부의 조건에 얽매이기보다 자기 내면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야한다.
인간답게 사는 것.
인갸이 살아가야하는 이유.
지구의 일부임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고통을 느끼고 괴로워하며 성장하는 사람.
자신뿐 아니라 이웃도 챙기게 된다

우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고
이렇게 형성된 공감대는 미리를 희망으로 채워준다

갈수록 하나로 묶여야하는 세상
지금은. 돈이라는 권력에 국가 경제가 좌우되지만
신념없이 판단을 하게 되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한 사람때문에 움직이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인간이라면 더불어 사는 법을 알고
각자의 신념과 문화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한다.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구의 생명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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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기원 -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지음, 이한음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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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인문학...

기원을 찾다보면 항상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에서 시작한다
무엇을 왜 그렸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생갃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에
그 다름의 생각에 난 꽂힌다.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의식주를 너머선 일이다
그 다음을 바라보는 희망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에
아니
지금의 내 자신을 성숙시키기 위해 사슈에 빠져든다

인문학의 즨성기. 처음은 그리스 시대
토론을 하면서 생각을 주고 받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웠다
그러면서 신을 중심으로 인간은 낮은 존재가 되었다
두번째 전성기는 르네상스.
인간을 본질적으로 받아드리고 인식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자연을 이용하며 편안함 속에 지금껏 이어온 것이자

인문학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있는 이유
과학이 발달하며 문화와 문명이 달라졌다.

이젠 다른 나라 문화가 아니라 굥통된 문화를 즐기고 있다.
다인종 다문화 국가...
인터넷의 밭단과 문화 밭달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살게 되고
그 나라에 정착하며 고유성 위에 다른 문회를 받아드리며 사는 세상.
통일 된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번째 인문학 전성기는 과학을 받아드리며 올 것이다.
결혼이 늦어지며 아들도 늦게 낳게 되고 그에 맞게 변하는 사회.
진화해가는 몸. 우리의 육체 또한 환경에 맞게 서서히 변하는 중이다
코로나가 세상을 뒤덮었을 때 악한 종은 이미 죽었다.
호모 사피엔스.., 그 다음으로 진행 중인 것이다.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요즘
동물들도 진화를 받아드리며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식물 또는 작은 땅 . 아니 틈만 보여도 뿌리를 내리며 강ㅈ인하게 살아남고 있다.

존 밀턴
"마음은 그 자체로 있다.
천국을 지옥으로 ,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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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훔치는 그림자 사유와공감 청소년문학 3
이성엽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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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선을 빼앗겼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 소년.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나는 모습이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았다.

제목을 보며 고민했다.
이름을 훔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 없어지는 건가 ?

호기심 가득 안고 읽기 시작한 책.
손에 들고 끝까지 바로 읽었다.

그리고...
생각에 빠져들었다 !

어린왕자와 여우와의 관계가 생각나기도 했는데...
이름을 불러주면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시도 있었는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된 모티브에서 찾은 괴물, 사식주 !
'한'이 모여 생겨난 비형
옛 고증이 남아있어 실제 일어난 일로 느껴졌다.

P4
이름은 단순히 소리를 내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확인하는 의식이고, 관계를 이어주는 끈이다.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줄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머리말의 속에서 이름의 중요함을 얘기해준다.

그리고...

지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홀로 밥을 먹으며 공허함을 느끼고, 스스로 외로움에 빠져들어 자신의 존재감을 지우려했는데...
불 꺼진 집이 싫어 들어간 피시방. 그곳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의 이름을 보고 마우스를 움직여 삭제 버튼을 누르려다... 아니오를 눌렀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어제까지 옆에 있던, 지훈이를 괴롭혔던 준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반 친구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아이.
지훈은 준서의 사라짐으로 이름의 무게를 알게 되었다.
그후 일어나는 사건들.
사라져가는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훈.
친구의 소중함. 이름의 무게. 기억하기 위해 애쓰며 옛 고전의 방법으로 사라진 이름을 찾고자했다.

요즘 학생들은 홀로 지내는 편이다,
친구를 사귄다해도 학교 친구일뿐.
우정을 찐하게 나누며 지내지는 않는다.

사라져가는 준서의 이름을 부르면 준서를 지키려는 지훈의 노력을 보며, 찐 친구를 느낄 수 있었다.
고대 방법을 이용하는 지훈을 보며
나도 잊고 있던 친구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그 사람을 놓지않기 위해...
친구를 잊지않기 위해...

내게 소중한 사람.
소중했던 사람.
잊으먼 안되는 이름 !

요즘처럼 홀로 크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 !
이름의 소중함을 모르는 학생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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