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선의통쾌한농담 ㅡ 김영욱 지음.선시와 함께 읽는 선화.#선종화 : 불교의 한 종파인 선종의 교리나 선종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 #선종 : 자신의 마음을 깨우치고 철저하게 밝히는 것을 궁극적인 깨달음으로 본다.우리에게 마음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양쪽 집안이 불교를 믿고 있다. 어릴적 엄마를 따라 절에 다녔는데...그때는 산이 좋아 따라다니며 온 김에 인사하는 마음으로 불교를 알기 시작했다. 믿음이라기 보다는 예의 !결혼 후 꿈을 꾸고 금강경. 필사를 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다.#달마대사 선종화의 인물은 대부분 달마대사가 등장하고 시와 함께 옛 이야기를 해주듯 설법을 하고 있다.쉽게 이해되고 깊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3가지 주제로 구분하여 찬찬히 알려주는 선종 세계.깨달음을 얻기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 알아야할 것들과 마음가짐을 더 알려주고 있다.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게 술술 읽어진다.종교적 측면이 아니기에 부담 없이 읽게 되고...읽다보니 도덕경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다.자연과 하나되어 순리에 따라 살아야하는 세상.그림에 녹아 있는 생각도 마음에 들고...시를 읽고 설명해주는 이야기도 따뜻하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물질적인 세상으로 보이지만...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맘으로 연결되어 있다.산으로 들어가 수행하기보다는 삶 속에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 P238진정 현자 화상은 하루하루의 소소한 삶에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대자연인이요, 불가의 큰 스승이다."마음의 만족을 아는 것이 가장 큰 부자다" <법구경>내가 결정하는 느낀는 모든 감정.내 맘에서 나오는 것.만족도...행복도...사랑도...삶의 모든 실체가 마음에 있는 것이다.지금의 불안함과 불만을 코로나로 탓했는데...이젠 생각을 바꾸어야 될 것 같다.
생활 속 짧은 소설.단편 단편 이야기에 사연이 있다.툭 던지듯 말하는 그 속에 깊은 아픔이 있다.때로는 장편의 이야기보다이렇게 툭 던진 작은 사연이 가슴 아프다.우리의 삶은 이야기의 연속.모두가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다.혼자 끝낼 삶을 우연히 구해주며 안아주는 행인.그는 모르지만...내 삶은 변했다.이런 이야기가 담긴 책.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 말 속에 아픔이 있는...서로를 보듬어 주지 못 하지만.. 가볍게 넘어갈 수 있게 안아주는 사람들.그래서 좋다.편하게 읽고...가볍게 읽고...다시웃을 수 있어서...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다 !특별한 이야기.깊은 사연이 담긴 짥은 이야기.힘 내자~~~오늘도 난 이야기를 안고 살아간다 !
#협찬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작성한 글입니다.코로나19로 한산해진 인간의 움직임.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자연이 숨쉬는 힐링.우린 알고 있지만 제대로 행동하지 못 했다.그 옛날부터 힘들다고 몸부림치는 지구에게 귀를 기울이지 못 했다.이제야 조금씩 보이는 자연 생태계.얼마나 아팠는지 많이 망가진 지구.인간의 편리함이 커질수록 지구의 상처는 커져만 갔다.우리는 알면서도 덮어두고 안락함에 빠져들었다.하나씩 집어가며 알려주는 글을 읽고...다시 생각에 빠져본다.내가 바르게 살고 있는지...인간으로 살아가는 지금. 실수하는건 없는지...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내 다짐을 바르게 실천하고 있는지...작은 실수에 안심하는건 아닌지...내가 풍요롭고 편안한 지금의 생활 속에지구는 상처를 더 만들어가고 있는건 아닌지...공감되는 작가의 말에 가슴이 아프다 😭 P27오늘날 우리가 확인하는 이 세상의 결핍과 고통은 필요한 만크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지구의 무능함 때문이 아니라 나눌 줄 모르는 인간의 무능함 때문이다. ㅡ 헨ㄹㅣ 조지.인간의 무능함.뭐든 자신 있어하는 발전이 사실은 지구에 대해 모르는 무능함때문이라니...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온 인간.생태계의 파괴자인 인간.스스로 만든 바이러스에 의해 벌을 받고 있는건가...?지나치게 많은 인구때문에 힘들어하는 지구.그래서 한 번씩 정리를 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노아의 방주처럼.우린 우리만의 공간에서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고 있다.푸른 잎을 물고 올 비둘기를 기다리고 있다.생명. 식량. 에너지. 지구. 그리고...다양하고 자세하게.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이며 읽게 된 이야기.진솔한 글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된다.지구야미안해~~~~
가볍게 읽는 공포시리즈 ^^초등 저학년도 좋아할 책이다.옛 이야기나 전설인 듯 술술 읽어가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아이들이 오싹한지 몰라도 만화를 보듯 읽어지는 그림책.답답한 집안에서 책도 읽고 보드게임도 하고~~~요즘은 책도 책이지만 무언가 재미가 있어야 더 좋아하는것 같다*3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첫번째는 고양이풀.식물을 키우는 간단한 지식과 물을 안 주면 말라죽는 상식까지.괴물이 되어버린 식물에게 잡혀 죽을뻔 하다가 아빠가 구해주었는데...두번째는 뼈 맞추기선물 받은 상자에서 나온 해골.인체의 뼈에 대한 공부도 하고~~~오싹한 공포까지.해골이 살아가 움직이는데...으악~~~~살려줘~~~~세번째는 인어동상과 선장.전설에 따르면 침몰한 선장이...마을 인어상은 바다를 바라보며 한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렸다는...ㅋ진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선물 해주면 좋아할 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책으로 재미를 찾고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
청각장애인.수화로 대화하는 법.어린이들은 스스럼 없이 다가가며 쉽게 친해진다.놀이터에서 홀로 있던 리자에게 다가가 축구공.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그냥 쳐다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몰려왔다.손으로 말을 하지만 못 알아듣는 친구들은 허우적거리는 모습에 웃기만 했다. 서글픔 !그때토마스가 다가와 수화를 했다.손으로 얘기하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토마스 집에 가서 함께 놀기로 하여 출발한다.큰 소리에도 방해 받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화.지화.다르게만 보던 아이들이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다.그림으로 보는 따뜻한 이야기.어른들의 시각으로 보기엔 한 없이 어렵고 거리가 느껴지지만,아이들끼리는 잠깐 놀기만 하면 된다.다양한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해야할 도리.어쩌면 우린 너무 권위만 앞세우고 있는건 아닌지 싶다.장애인과 비장애인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다면 받아들이는 법도 배워야한다.팁으로 나와있는 한글 수화.혼자 연습을 하면 나도 조금씩 사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