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봤던 애니메이션.이야기의 흐름보다 그 속에 담긴 뜻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읽다보니 내가 모르고 그냥 스쳐간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영화를 다시 보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따라가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책으로 읽고 느끼는게 많았는데...애니메이션으로 전해주는 심호한 감정들.어린이용으로 생각했던 애니메이션.이젠 내 생각을 바꾸어야겠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느끼는 중.우리를 일깨워주는 책.어린이들이 심각성을 알고 미래를 준비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하나씩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이해된다.단지....이 모든게 2054년에 정말 일어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암담하다. TV의 광고를 보고 큐알 코드를 따라가다가 메타버스로 이동하게 된 주인공 !2054년의 물가를 보니 딸기 한알 사먹가 겁나게 느껴진다.퀴즈를 풀면 적립금을 받아 더 살 수 있는 원리.기후 변동성에 대해 알아보고 생물 다양성에 대해 알아보며 새삼 지나치고 있는 생물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매일 먹었던 김치조차 2054년에 먹기 힘들어진다고 ?우리의 생활이 너무 달라지게 된 이유를 찾게 된다.그런데 ...지구온난화가 범인이라고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물난리와 사막화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매일 먹는 음식들.편하게 에어컨 키고 생활한 우리들.. 지구의 다른 곳에서는 고통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다.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이 할 수도 있지만...이젠 내가 하나씩 일을 찾아 스스로 해야할 것이다.지구의 평화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가며하루에 하나씩 실천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어린이들이 읽며 지구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
미래세계를 그린 책은 암울하다.지구온난화를 해결하지 못한 채 남은 사람들끼리 살아가야하는 세상으로 그려져있다.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바른 정신으로 세상을 판단하며 자신의 신념으로 살아가려하기 때문이다.지금도 계속 되는 지구온난화.끊임없이 녹고 있는 북극의 빙하.우리에게 계속 적색 신호를 보내는데...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분위기.그래도...누군가는 지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겠지 ?📚 이번 책 전쟁 후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전 세계의 반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었고 대지진으로 대륙이 쪼개지고 붙으며 큰 대륙이 생기고 작은 섬들이 생겨 하나의 나라가 만들어졌다.메인랜드.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주인공 조안은 간호사인 엄마를 테러로 잃고 할머니는 드림버그에 물려 포그상태에 빠졌다. 동생도 학교에서 포그상태에 빠져 웨스트랜드에 격리되었다.동생을 구하기 위해 들어간 센터. 그곳에서 인디언의 후손 미태나를 만나 조안이 아시비카시라는걸 알게 된다.드림버그와 소통이 되는 아이. 조안 드림버그. 악몽 면역자.제목에서 힌트가 있었다.악몽 속에서 계속 헤매는 사람들.스스로 깨고 나와야하는 꿈 속.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깨달아야하는 삶.새로운 세계가 열려도 자신의 뚜렷한 신념으로 살아갸야한다는걸 알려준다.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력자를 찾는 법도 알아야한다.해피엔딩이라서 좋다 !다음을 기대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지북(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계를 바꾼 과학자를 생각하면 아인슈타인은 꼭 떠오른다.에디슨이나, 마리 퀴리.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너무 궁금해서 죽은 후 뇌를 열어보고 보관한 사람은 아인슈타인 밖에 없다.그에 대한 여러 소문들...하나씩 밝히며 풀어내는 이야기가 과학책 같기도하지만 인물에 대햐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편하게 읽기 좋다 ^^아인슈타인의 외계인설이 있었는데...생각이 독특해서 붙여진 이야기겠지 ?이 책에서도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편견이 설명되어 있어 유명할수록 사람들의 말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인슈타인 천재일까 바보일까 ?아인슈타인의 뇌는 정말 특별했을까 ?아인슈타인은 왜 군대를 싫어했을까 ?아인슈타인은 외로운 늑대였을까 ?아인슈타인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었을까 ?상대론은 진리가 없다는 이론일까 ?아인슈타인은 고정관념이 없었을까 ?더 많은 질문 속에서 내가 더 관심있게 보게 된 질문들이다.자신이 가진 고정관념도 버리고 다시 생각한 아인슈타인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고.,힘든 과정을 넘어 목표를 이루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아인슈타인이 바람둥이라고 ?아인슈타인이 게으른 성격이라고 ?궁금하면 꼭 읽어보시길~~~
전쟁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국가로 휴전한 상태.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다.누구를 위한 전쟁이고무엇을 위한 전쟁인지...글을 읽는 나도 고은과 같은 생각을 하며 할머니의 이야기를 안타깝게 듣고 있었다.지금의 학생들은 전쟁을 멀리 보고 있다.물질의 풍요 속에서 그냥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의 고민이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무엇인든 챙겨주려는 국가 ?열심히 일을 해서 보람을 느끼는 시대가 지나간 것 같다.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는 세상.많이 번다고 세금을 더 걷어가며 좋은 일에 쓰인다는데...글쎄......📚 16살 고은이 집에 침해걸린 90살 할머니가 오셨다. 처음엔 불편하게만 생각했는데... 할머니의 지난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방후 6.25전쟁을 겪으며 남한군도, 북한군도 허기진 배를 채우는 모습에 오빠같고, 삼촌같이 느껴지는 감정.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면서 반공호로 피난간 가족들... 고은이는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회시간 발표해야할 주제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은의 이야기와 할머니 선예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는 형식은 조금 헷갈리는 분위기로 보이지만, 할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은의 학교 생활이 연결되기 때문에 푹 빠져 읽을 수 있다.노랑 나비...황해도 신천군 만궁리 동네 뒷산에 있는 황장군 무덤에서 전해내려온 이야기로 병자호란때 황장군과 의병이 싸우다 죽었는데... 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와 황장군 몸에 앉아 같이 슬퍼했다고 나비가 죽은 사람의 혼이라고 한다.그 노랑 나비가...북한군이 철수할 때...북한군 뒤에 노랑나비 수백 마리가 나폴,나폴, 나폴, 나폴,날아갔다고 한다.모듬활동을 하는 까닭을 스스로 알게 해주며...우정을 위해서 내 걸 주면 네 것도 나온다는 믿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교훈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할머니의 이야기는 역사의 일부로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셨다.내가 직접 듣지 못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려준다.생생한 그 시절이 보이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