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꾼 과학자를 생각하면 아인슈타인은 꼭 떠오른다.에디슨이나, 마리 퀴리.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많은 과학자들이 있지만... 너무 궁금해서 죽은 후 뇌를 열어보고 보관한 사람은 아인슈타인 밖에 없다.그에 대한 여러 소문들...하나씩 밝히며 풀어내는 이야기가 과학책 같기도하지만 인물에 대햐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편하게 읽기 좋다 ^^아인슈타인의 외계인설이 있었는데...생각이 독특해서 붙여진 이야기겠지 ?이 책에서도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편견이 설명되어 있어 유명할수록 사람들의 말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인슈타인 천재일까 바보일까 ?아인슈타인의 뇌는 정말 특별했을까 ?아인슈타인은 왜 군대를 싫어했을까 ?아인슈타인은 외로운 늑대였을까 ?아인슈타인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었을까 ?상대론은 진리가 없다는 이론일까 ?아인슈타인은 고정관념이 없었을까 ?더 많은 질문 속에서 내가 더 관심있게 보게 된 질문들이다.자신이 가진 고정관념도 버리고 다시 생각한 아인슈타인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고.,힘든 과정을 넘어 목표를 이루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아인슈타인이 바람둥이라고 ?아인슈타인이 게으른 성격이라고 ?궁금하면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