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언니 부자연습 - 가난한 공주 부자되기 프로젝트
유수진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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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_유수진

 

경제적 자유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경제적 자유’라는 화두를 다라 가자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수진 님의 책까지 왔다. 글쎄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역시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숨겨져 있다는 판단이다. 결국 너무 많이 알아서 탈일까? 그것보다는 실행력의 문제이리라. 술을 마시고 모임을 나가고, 외식과 이후에 커피 한 잔까지. 나를 되돌아보니 과연 스마트하게 살아왔는가 자책이 든다. 그런데도 작은 실천을 통해 이루어내고 작은 성공을 통해 그 꿈들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실천하는 만큼 내 것이 되는 것. 이제 좀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작은 실천과 꾸준함으로 밀고 가 볼 생각이다.

 

○ 우리는 늘 돈이 없다.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것과 사고 싶은 것들을 원대로 못하고 참아야 한다. 그러니 조금만 돈이 생겨도 쓰고 싶어 몸살을 앓는다. -P24


○ 우리는 부자들보다 돈도 없는 데다 의지도 없고 끈기도 없고 게다가 시간까지 없다. 대체 우리한테 있는 게 뭐냐고! -P34

 

○ 투자는 타이밍이다. (····) 투자도 결국 타이밍이다. -P138

 

○ 투자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것을 담담하게 유지하며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진정한 고수들은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판다. 반대로 우리는 공포에 팔고 탐욕에 산다.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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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손탁 ㅣ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3
정명섭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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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손탁_정명섭

 

작가의 만남을 신청하고서 부랴부랴 ‘미스 손탁’을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이 빠져 들게 하는 묘한 흡입력을 갖고 있고 스릴감과 반점도 숨어 있었다. 소설 이전에 역사적인 사실에 입각한 그 시절의 자각과 울분들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신문명에 대한 아스라한 표현들이 지금 우리가 느끼는 AI에 대한 것이 아닐까 잠깐 상상을 해보았다. 청소년 문학 이전에 하나의 역사의 틀에 짜인 소설은 눈깜짝할 사이 마지막 장으로 이끈다. 그리고 그 당시 그 사건이 성공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같은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되돌아보게 된다.

 

 

○ 황만덕이 사나운 눈길로 쏘아보았지만 꿀릴 게 없던 배정근도 지지 않고 노려봤다. -P52


○ “역사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까 너무 낙담하지 말거라. 

    그러니까 견뎌야지.

    봄이 올 때까지 말이다.” -P230

 

 

#미스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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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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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확장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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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_자청

 

나는 역행자인가, 순리자 인가. 큰딸의 이사를 위해 서울에 갔는데 읽지 않은 책을 발견했다. [역행자] 각종 SNS에서 홍보하던 그 책.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그러나 호기심이 생겼다. 책 한 권에 경제적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가 여지없이 격동적으로 바뀌고 있다. 나를 돌아보고 자의식에 갇힌 나를 발견했다. 그런데도 나는 자청의 의견에 200% 동의한다. 지금 나는 변화하는 중이다. 남들의 말에 너무 매혹되는 귀를 닫고 나만의 법칙과 방법을 실행 중이다. 자청의 [역행자]는 너무 어려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너무 쉬운 방법이기에 거의 모두 실패한다. 결국은 결단과 실행의 문제임을 지적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도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행 중이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함께 경제적자유의 대열에 동참하길 기원한다.

 

 

○ ‘이상한마케팅’, ‘아트라상’, ‘프드프’ 등의 메인 회사를 비롯, 총 6개의 사업과 4개의 지분 투자 사업이 자동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보유한 수십억의 자산은 20퍼센트 이상의 투자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후에는 ‘욕망의북카페’, ‘위스키 바 인피니’등을 만들면서 경제적자유를 넘어 자아실현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P63


○ 스스로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자. 스스로 못났다는 걸 인정하자. 질투하는 대상보다 못하다는 걸 인정하자. 그 다음에 발전이 있다. 자의식으로 자아의 상처를 피해서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P80

 

○ 본인이 수많은 결점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때 오히려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P117

 

○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백 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P146

 

○ 자청 22 전략, 2년간 2시간씩 글쓰기와 독서를 해라. -P154

 

○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해선 2가지가 필요하다. 바로 독서와 실행력이다. -P207

메타인지(자신의 능력을 아는 능력=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 향상법=독서+실행력(도전), 결단+실행_쌓이고 쌓인다. 반복+관성 획득, 습관화

 

○ 월 30만 원, 100만 원, 아니 5만 원도 좋다. 작은 병사들을 만들어서 경제적자유라는 전투에 참전시켜라. -P231

 

 

 

 

#역행자

#자청

#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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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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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_김진명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2022. 2. 24)_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특별 군사작전 개시 명령을 선언한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발발한 전쟁이다. 이어 최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이다. 휴전 국가이며 분단국가인 우리로선 정말 남의 일이 아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통해 지금의 현실을 반면교사 삼아야 하지 않을까. 김진명 작가의 폭넓은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이번 참에 잠수함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설이기 이전에 지금 현실 앞에서 김진명 장편소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소한 전쟁의 길이 최선이 아니며, 모두의 상생이 근본적인 길임을 우리의 판단기준에 놓치면 안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제한적인 시각에서의 전쟁을 볼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에서 우리의 입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진정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김진명 작가의 혜안이 빛을 바란다.



 


○ “바닷속 수백 미터 아래에 있는 현재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생명줄이야. 서로 간에 안 맞기도 하고 바라는 바도 다르지만 서로 도우며 같이 걷는다는 의식만이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기둥이야. 그리고 잠수함은 워낙 위험이 많아.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니까 언제든 물어. 나도 아는 한 최대한 알려 줄 테니.“ -P306


○ ”사람은 자신이 미약하고 가난하면 분란과 고통에 파르르 몸을 떨지요. 하지만 나를 바쳐서 남을 이루어주겠다고 나설 때 사람은 신에 한없이 가까워집니다.“ -P406

 

○ ”스 노브임 고돔~“ (새해를 축하합니다)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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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의 눈물 - 대한검국에 맞선 조국의 호소
조국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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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의 눈물_조국

 

출근길에 30분 남짓 라디오를 청취한다. 그 출근길에 [디케의 눈물] 조국 지음에 대한 제목마저도 훔쳤다는 말을 듣고 책을 구입했다. 昨非今是(작비금시)‘어제는 틀리고 오늘은 맞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게까지 틀리다고 하니 얼마나 틀린 지 확인할 도리밖에. 한 권의 책을 구매함으로써 나의 작은 의지를 표현한다. 많은 사람이 읽어보길 강권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판단을, 결정을 되돌아보길 바란다. 그것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고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는 의무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모두 누구의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편이므로.




○ ‘법의 지배 rule of law’는 사라지고 ‘법을 이용한 지배 rule by law’가 판을 치고 있다. -P67


○ ‘법치’가 ‘법을 이용한 지배’가 될 때 법은 법의 외피를 쓴 폭력이 된다. -P125

 

○ 정치는 투쟁의 영역인 동시에 타협의 영역이다. (···) 이때 치열한 논쟁과 논박은 필연적이며 필수적이다. -P139

 

○ 법 공부를 잘하려면, 제일 먼저 사람과 세상을 보는 눈을 정립해야 한다. -P146

 

○ 사마천은 『사기』 ‘화식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산이 자기보다 열 배가 많으면 그에게 자기를 낮추고, 백 배가 많으면 그를 무서워해 꺼리며, 천 배가 많으면 그에게 부림을 받고, 만 배가 많으면 그이 노복이 된다.” 사마천이 기원전에 지적했던 현상이 21세기 대한민국에도 재현되고 있다. -P186

 

○ ‘경제적 살인’의 주된 피해자는 ‘호모 파베르 Homo Faber’, 즉 노동하는 인간이다.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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