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경험 마케팅
조셉 미첼리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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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경험 마케팅_조셉 미첼리

 

많은 사람이 스타벅스의 팬이 되었다. 물론 나도 그렇다. 스타벅스는 다양한 사람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넘어 객관적인 스타벅스의 마케팅이 궁금했다. 사실 엄청 기대했다. 그러나 알맹이는 그냥 평범한 듯싶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오래 일한 나로써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해단한다.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아주 기초적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인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것이 스타벅스의 경험 마케팅이다. 행동수칙 5Be_환영 감동 배려 지식 함께_지극히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중요한 것은 실행과 유지. 우리네 삶도 그런 것 같다.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성공의 열쇠일 것이다.

 

P36. 스타벅스의 문화 원칙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모든 것이 중요하다

놀래고 기쁘게 하라

저항을 포용하라

기업의 자취를 안겨라

 

P42. 스타벅스 5가지 행동수칙(그린에이프런북)

환영합니다.

감동을 드립니다.

서로 배려합니다.

지식을 갖춥니다.

함께 합니다.

 

P58. 경청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요구와 각각의 상황을 발견하는 일이 필요하다.

 

P236. 대중은 인간의 실수를 용서할 줄 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는 건 실수에 대해 책임지려 하지 않고, 결점을 해결하지 들지 않고 방관하는 자세다.(중략)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시정하는 것, 그리고 당신이 있는 곳에서도 이 과정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P241. 어떠한 비판에도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야말로 결정적인 리더십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불만에 귀 기울이는 리더는 고객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되기도 한다.

 

P244. 위대한 리더는 방어막을 치우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와 마음을 열어 귀중한 발전 도구로 삼는다. 바로 이것이 반대를 포용하는태도다.

 

P255. 이 회사가 청렴하다는 평판을 통해 직원과 투자자 고객, 공급자, 그리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에 관한 문제다.

 

P288. 우리는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스타벅스 매장에 있는 동안은 항상 기분이 좋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저에게는 바로 그것이 우리 비즈니스의 본질입니다.

 

#스타벅스체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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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를 위한 강연 - 재미와 감동으로 행복하게 소통하라
권오준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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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를 위한 강연_권오준

 

한 번의 강연을 시작한 병아리 강사다. 한 번의 경험의 짧음을 안다. 강연자를 위한 강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동했다.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책을 정독한 것 같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있고 그것에 충실함과 성실함이 정답인 듯하다. 저자의 말대로 끝까지 가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 한동안 반짝 눈에 띈다고 해서 그가 뛰어난 강연자가 아닌 것이다.’라는 말이 뼈를 때린다. 그리고 저자의 노하우가 마음에 와닿는다. 부단히 변화에 적응하며 디테일에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많은 강연자에게 용기와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P71. 강연은 재미있되, 반드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P121. 무기여 잘 있거라초판으로, 헤밍웨이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책이었다. 가격이 무려 한화 1,300만 원이었다. 지금까지 사인의 가치가 가장 높은 사람은 영화배우 제임스 딘으로 밝혀졌는데, 3,000만 원이 넘는다.

 

P135. 중요한 건 유연한 생각과 상상이었다. 사고와 통찰의 힘이었다. 속도 따위는 독일 교육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빨리빨리와 오로지 대학입시에만 매몰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어쩌면 수십 년이 지나도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 같다.

 

P196. 중학년 아이들은 그 어떤 학교 아이들보다 스펀지처럼 쫙쫙 빨아들이는 시기이니 말이다.

 

P241. 말을 잘한다고, 좋은 정보를 듬뿍 준다고 해서 성인들이 좋아하는 건 아니다. 모든 강연이 다 그러하듯,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해야 한다.

 

P262. 끝까지 가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 한동안 반짝 눈에 띈다고 해서 그가 뛰어난 강연자가 아닌 것이다.

 

 


 

 

 

#강연자를위한강연

#권오준

#학교도서관저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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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목경찬 지음 / 담앤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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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_목경찬

 

우리는 많은 절을 다닌다. 수학여행, 가족여행, 연인 여행 등등. 그런데 과연 나는 절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특히 다른 종교를 갖고 있기에 불교를 얼마나 알고 이해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만났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능하면 여행 전에 꼭 인터넷 검색을 한다. 이왕 절에 가는 거면 절에 대해 알고 보는 만큼 보인다는 지론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런 생각 없이 여행을 온 분들에게 아는 만큼 설명해주는 편이다. 살짝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말이다. 바로 이 책이 가진 매력이겠다. 사는 곳 주변 절을 자주 들르게 되었는데 대웅전 벽면에 있는 그림이 신기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뜻과 의미가 있구나.’ 이 도서에서도 소소하지만, 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근거를 함께 알려준다. 참으로 멋진 절 여행이었다.

 


P50. 사찰은 자비를 실천하는 공간이다. 조건 없는 자비로 중생들을 안아 주는 공간이다. 이러한 자비를 무연자비(無緣慈悲)라고 한다.

 

P72. 건물의 구조와 용도, 거주자 지위에 따라 전, , , , , , , 정 등으로 구분한다.

 

P113. 대승기신론에 의하면 내 마음의 부처님이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끊임없는 신호를 보낸다. 부처님은 바로 마음속에 있다고, 온갖 분별을 내려놓고 고요한 평온 속에 노닐어 보라고, 그러면 그 순간이 바로 부처님이라고.

 

P177. “모든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라는 교만한 마음을 던져 버릴 때,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그러나 그것이 쉬운 일이겠는가. 새끼줄을 보고서 뱀이라 우기는 것이 우리 중생들의 삶인데 말이다. 노력하고 또 노력할 일이다.

 

P234. 지나가는 개에게 돌을 던졌다. 어리석은 개는 그 돌을 문다. 그러나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그 사람에게 덤벼든다.

 

P289. 범종은 보통 아침에 스물여덟 번, 저녁에 서른세 번 친다.

 

 


 

 

 

#절에는이야기가숨어있다

#목경찬

#담앤북스

#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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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거장 알 리스, 스페셜 에디션 1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음, 이수정 옮김, 정지혜 감수 / 비즈니스맵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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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_알 리스, 잭 트라우트

 

마케팅의 고전과도 같은 책이다. 22가지의 마케팅 법칙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오래된 고전이다 보니 사례들이 오래되어 수 없이 진화한 현재의 마케팅을 대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다만 마케팅에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마케팅의 기본을 이해하는데 만족을 한다.

 

P33.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P37. 자신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찾아보라. 생각처럼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P47. 상대방의 마음속에 돌풍처럼 파고들어야 한다.

 

P61.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고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P75.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은 단어를 두 회사가 동시에 소유할 수는 없다.

 

P187.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어도 트렌드를 이용할 수는 있다. 이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P200.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습니다.” 고르바초프

 

 

 

#마케팅불변의법칙

#알리스

#잭트라우트

#마케팅의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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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 -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최다혜 지음 / 토네이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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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_최다혜

 

하버드 하면 최고의 교육 기관이 아닌가? HBS(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척 궁금했다. 저자의 솔직 담백함에 놀랐다. 그리고 짧은 글 속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즉시 내게도 적용을 해보았다. 2년의 기간 동안 경험을 글로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뻤다. 이런 것이 선한 영향력이 아니겠는가? 또한, 누구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누구에게는 강한 열정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내게는 묘한 습관이 있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이 도서도 개인적으로 아끼면서 본 도서다. 그만큼 저자의 진심이 전해진 탓일 것이다. 도서를 보며 아끼고 아껴가며 읽는 도서라니. 많은 곳에 추천을 해주고 싶다. 열정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분들께 특히 권해주고 싶다. 짧은 기간 저자와 하버드 생활을 한 것 같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P30. HBS가 생각하는 리더십의 근간에는 늘 투게더 Together’가 있다. 더 멀리 가고 싶다면 동료가 필요하고, 그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HBS에서는 리더를 동료와 조직의 신뢰를 얻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P48. 하버드의 수업방식은 각자 정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강의실에서 리허설할 수 있도록 수업의 주도권을 완전히 학생에게 돌리는 것이다.

 

P77. HBS 학생들의 특징은 한번 결정한 일에 쉽게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어차피 세상에 100점짜리 답이 없다면, 스스로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몰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끝을 보자. 치열하게 고민하되, 한가지 방향성을 정했다면 뒤돌아보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P79.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

 

P113. 인생은 협상이다. 협상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에 앉아 모두가 가져갈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P160. 내가 HBS에서 만난 많은 리더들은 결코 성공을 과시하거나 도취되어 있지 않았다. 언제든 어려워질 수 있고, 언제든 넘어질 수 있고, 오늘의 찬사가 내일의 비난이 될 수 있으며, 자본시장과 미디어, 그리고 고객은 늘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 같았다.

 

P214. 비웃음거리가 되거나 조롱을 당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감안하고서라도, HBS 학생들이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을 표현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품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버드비지니스스쿨에서내가배운것들

#최다혜

#HBS

#토네이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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