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재정을 더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제 위기를 극복할수 있기 때문에 재정청책이 결코 부정적인 정책으로만 평가되어서는 안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돈의 본질과 유래에서부터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할수 있는 재정정책의 일환이 국채발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채발행의 경우 시중금리 상승을 가져올수 있다는 통상적인 개념 이해에 대해 저자는 결코 그렇지않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오랜 기간 재정수지 흑자를 가져왔기에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할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세계경제의 침체나 자국 우선의 보호무역주의의 재등장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를 자체적으로 더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의 효율성에 대해 해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