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AI시대와 한국경제의 정체를 해결할수 있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 책은 서울대에서 경제 관련 강의를 오랫동안 해 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빛나는 책인데 저자는 창의력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힘이고 이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길러야할 중요한 핵심 능력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제품들은 과거에는 거의 비현실적인 제품이었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누군가는 기발한 상상력을 논리적으로 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용기있게 행동하고 연구하고 있기에 새로운 제품들이 나왔으며 또 미래에도 그런 창의적인 제품들이 나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