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5-14  

나리님 방명록도 아니 보시네요 ^^
밑에 반딧불님도 인사하셨구만...^^
바쁘신가 봐요.
그전처럼 다정다감한 꼬리도 잘 볼 수 없고 말이죠 ^^
 
 
원영맘 2004-05-1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
하도 썰렁한 서재라서 방명록의 N도 무심히 지나치게 되었군요.
바쁘긴 한데, 영양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나무의자에도 민망해서 얼굴 들고 가겠나 싶어요.
밀키님의 서재는 가끔 방문했는데...
올려주시는 글들, 소중하게 잘 읽고 있답니다.
제 서재에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두 녀석이랑 활기찬 하루 되세요.
 


반딧불,, 2004-04-27  

저도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는 안 걸리셨죠??
가만 생각하니 4월에 나리님과 제가
참 같은 시간대에 나무의자에 앉아있을 적이 없었던 듯 해요.
사는게 서로 바쁜 것이겠죠..
원영이 학교는 잘 다니는 거죠??


오월이 다가옵니다...생각해보니 벌써 한해가 삼분의 일이 지나갔네요.
여름 잘 보내시길^^..
 
 
원영맘 2004-05-1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이런...
반딧불님의 반짝 반짝 꼬랑지를 이제서야 보는군요.
아고, 죄송해요.
하는 일 없이 바쁜 사람입니다.
동네 마실 다니느라 말이지요. ㅎㅎ
왜 그리 피곤한지 이틀 연짱 늦잠 잤지 뭐에요?
반딧불님은 잘 지내시나요?
아, 솔님 뵐 낯이 없구만요.

오월이 벌써 반쯤 지나갔군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은 비로 기억되는 올해...
지금도 맨발이 시리게 느껴질 정도군요.

원영이 학교는 뭐 평범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평.범.

반딧불님이 글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람꽃 2004-04-09  

엉? 나리님??
첨 뵙는분이 자주 뵙던분처럼 방명록에 글 남기셨길래 누구신가 햇는데
나리님이셨군요~
찾아주셔서 정말 기뻐용^^
할인쿠폰 생기셨다니 저두 기분좋네요.^^
 
 
원영맘 2004-04-1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처음 글 남기면서 당연히 아는 사람처럼,
(처음 보는 이름으로) 그랬네요.
그럴거라곤 예상도 못했지요.
쿠폰이 바람꽃님 서재에서 두장이나 나왔네요?
오, 이런 행운이~!
터가 좋은가봅니다, 그 서재가. ㅋㅋ
자주 놀러가야겠사옵니다.
 


밀키웨이 2003-09-25  

사진 따라 여까지 왔습니다.
나리님, 간만에 사진으로라도 뵈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서재로 꾸미셔서 종종 불러주세요 ^^
 
 
원영맘 2003-09-2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전혀 기대치 않은 손님들이 오셨네요!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솔님의 홈 위력은 대단하네요.
썰렁한 서재랍니다.

여름숲 2003-09-2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진따라 여까지 왔어요.아까는 전혀 모르겠더만..
앞으로 밀키님만 따라다닐까부다^^ 밀키님 안뇽!!--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