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3-09-25  

사진 따라 여까지 왔습니다.
나리님, 간만에 사진으로라도 뵈니 참 반갑고 좋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서재로 꾸미셔서 종종 불러주세요 ^^
 
 
원영맘 2003-09-2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전혀 기대치 않은 손님들이 오셨네요!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솔님의 홈 위력은 대단하네요.
썰렁한 서재랍니다.

여름숲 2003-09-2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진따라 여까지 왔어요.아까는 전혀 모르겠더만..
앞으로 밀키님만 따라다닐까부다^^ 밀키님 안뇽!!--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