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2004-04-09  

엉? 나리님??
첨 뵙는분이 자주 뵙던분처럼 방명록에 글 남기셨길래 누구신가 햇는데
나리님이셨군요~
찾아주셔서 정말 기뻐용^^
할인쿠폰 생기셨다니 저두 기분좋네요.^^
 
 
원영맘 2004-04-1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처음 글 남기면서 당연히 아는 사람처럼,
(처음 보는 이름으로) 그랬네요.
그럴거라곤 예상도 못했지요.
쿠폰이 바람꽃님 서재에서 두장이나 나왔네요?
오, 이런 행운이~!
터가 좋은가봅니다, 그 서재가. ㅋㅋ
자주 놀러가야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