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5-14  

나리님 방명록도 아니 보시네요 ^^
밑에 반딧불님도 인사하셨구만...^^
바쁘신가 봐요.
그전처럼 다정다감한 꼬리도 잘 볼 수 없고 말이죠 ^^
 
 
원영맘 2004-05-1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
하도 썰렁한 서재라서 방명록의 N도 무심히 지나치게 되었군요.
바쁘긴 한데, 영양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나무의자에도 민망해서 얼굴 들고 가겠나 싶어요.
밀키님의 서재는 가끔 방문했는데...
올려주시는 글들, 소중하게 잘 읽고 있답니다.
제 서재에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두 녀석이랑 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