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4-27  

저도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는 안 걸리셨죠??
가만 생각하니 4월에 나리님과 제가
참 같은 시간대에 나무의자에 앉아있을 적이 없었던 듯 해요.
사는게 서로 바쁜 것이겠죠..
원영이 학교는 잘 다니는 거죠??


오월이 다가옵니다...생각해보니 벌써 한해가 삼분의 일이 지나갔네요.
여름 잘 보내시길^^..
 
 
원영맘 2004-05-1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이런...
반딧불님의 반짝 반짝 꼬랑지를 이제서야 보는군요.
아고, 죄송해요.
하는 일 없이 바쁜 사람입니다.
동네 마실 다니느라 말이지요. ㅎㅎ
왜 그리 피곤한지 이틀 연짱 늦잠 잤지 뭐에요?
반딧불님은 잘 지내시나요?
아, 솔님 뵐 낯이 없구만요.

오월이 벌써 반쯤 지나갔군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은 비로 기억되는 올해...
지금도 맨발이 시리게 느껴질 정도군요.

원영이 학교는 뭐 평범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평.범.

반딧불님이 글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