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2 : 자주 쓰는 알고리즘 - 코딩 전에 배우는 알고리즘 그림책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2
마쓰다 다카시 감수, 김정화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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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니어RHK]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초등학교에 코딩교육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고 하고 여기저기 코딩학원이 생기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코딩이 무엇인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책은 그림책이기는 하지만, 정말 코딩이나 알고리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실제로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알고리즘은 목적을 이루는 방법을 이르는 말이랍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생각해 내고 그것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네요.
또 컴퓨터는 흩어져 있는 것을 차례대로 정렬 (소트)하고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일 (서치) 을 가장 잘 하는데
이 소트와 서치의 알고리즘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내도록 하면서 알고리즘을 이해하게 해주어요.
 
 
엄밀히 말하면 이 책은 코딩을 배우기 전에 알고리즘이 어떤것인지 그 개념을 익히게 하면서
실제로 컴퓨터를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게 하는지
그 과정을 익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운동회에서 머리위로 공을 빨리 굴리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곡선을 지날 때 공이 떨어지기 쉬우니 곡선을 지날 때 키가 큰 사람이 바깥으로 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의 크기에 따라 나란히 놓는 것을 소트라고 하는데,
소트의 알고리즘은 수의 크기를 비교해서 하나씩 바꾸어 가는 방법을 말한답니다.
또 책을 찾을 때도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찾으면 더 빨리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겠네요.
저 역시 이러한 소트, 서치, 알고리즘의 개념을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기본적인 개념이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알고리즘을 잘 이해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 정확한 방법을 찾아서 프로그램할 수 있고,
또 하나의 방법이 실패하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어 보면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그림책이기는 하지만,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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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What the hack voca) - 중학 필수단어 1,800ㅣ중등 기초부터 예비 고등 단어까지!ㅣ3연타 기억강화법으로 내신 만점 받기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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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중학교 영어공부는 사실 문법공부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중학교에 들어와서 영어는 문법에 정확하게 맞게 문제를 풀고, 서술형을 작성하게 하구요.
그래서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단어 공부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중학교 3학년에 들어와서 중간고사를 보니 영어시험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1,2 학년에 문법 위주로 했다면 3학년에 들어와서는 지문과 독해를 좀 더 강조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기존대로 공부하던 아이들이 무척 어려워했다고 해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영어시험이 아무래도 지문과 독해 위주로 바뀌게 되니
3학년이 되어서 점점 그렇게 대비를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직 고등학교 영어단어 교재를 사용하기에는 조금 이른 듯 했는데,
마침 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읽고 쓰고 연상하는 3연타 방법으로 단어를 기억하게 만들어주는 단어교재예요.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색감도 선명하게 이쁘고요.
단어에 한글 발음과 뜻이 바로 알수 있도록 적혀있고,
한번 써보고 나면 연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발음과 연관되는 그림과 글이 있어서
한두번만 읽어도 바로바로 기억이 날 것 같아요.
게다가 무료 인강도 들을 수 있고, MP3로 발음이나 내용도 들을 수 있으니 혼자 공부하기에도 딱 좋네요~~
사실.. 단어 외우자고 학원가기에는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잖아요.
이 책으로 몇번만 공부하면 중학교 필수단어는 금방 다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단어도 이렇게 만들어 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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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 다:품 고교 필수 영단어 (2024년용) - 내신·모의고사 기본 어휘 다 품은 고등 영단어 STARTER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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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VOCA 다:품 고교 필수 영단어

중학교 영어는 문법이 제일 중요하다면 고등학교 영어는 어휘가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문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문법은 어느정도 기본만 되어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독해가 주를 이루는 데, 그 독해를 하기 위해선 어휘가 필수더라구요.
그래서 중3인 저희 아이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영단어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
VOCA 다품을 준비했답니다.

아직은 고등학생이 아닌 아이라서 스스로 어휘를 공부하는게 쉽지 않은데,
VOCA 다품은 QR코드를 통해서 짤강을 들을 수 있어서 좀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발음과 짤강을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볼 수 있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설명이 되어있는데, 고등학교 영어시험은 모두 지문으로 출제가 되어요.
그러다보니 어휘를 모르면 문제를 풀수도 없고, 또 어떻게 지문은 해석해보더라도
문제의 답 역시 비슷한 뜻을 가진 영어단어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단어를 아는 것이 영어공부의 필수인건 확실한 듯 해요.

VOCA 다품은 일단 너무 두껍지 않아서 그렇게 부담이 없어요.
하지만 얇다고 단어가 적은 것은 아이예요.
30가지 주제로 20개의 기본단어와 18쌍의 관련어를 익히고
Review test까지 다 익히고 나면 매우 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바로 공부하면 좋겠지만,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이 책은 방학 30일동안 열공하기로 했어요.
딱 3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어서 빠른 기간내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익히고 하면 고등학교에서 배울 기본적인 단어는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등 어휘 처음 공부하는 교재로 정말 좋은 교재인것 같네요.
이 책 다 공부하고 VOCA 다품  수능 필수 영단어까지 공부하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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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유방.항우 Who? 인물 중국사
김승민 지음, 정병훈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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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산어린이] Who? 인물중국사 유방 항우

다산어린이에서 나오는 Who? 시리즈는 만화로 위인에 대해서 재미있게 쓰여져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하는 시리즈랍니다.
세계위인, 한국위인 다 읽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유명한 위인들도 나와서 좋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시리즈는 바로 인물 중국사예요.
중국 고전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인물과 중국사를 다 공부할 수 있답니다.

유방과 항우는 초한지에서 나오는 인물들이예요.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진시황제는 좋은 업적도 많이 남겼지만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금도 많이 걷고 만리장성, 도로 건설 등 많은 부역을 하다보니
일반인들의 삶은 무척 피폐해져 갔답니다.
그래서 각 지방에서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 중에 유방과 항우가 있었답니다.

유방은 농민 출신이었지만, 사람들을 모으는 힘이 있었고, 그래서 그의 주위에는 인재 들이 많았지요.
그리고, 전쟁을 한 후에도 항복한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여들여 세력을 넓혀나갔고,
항우는 초나라 명장의 후손으로 힘이 세고 병법도 뛰어났어요.
그렇지만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했고, 전쟁에서 진 사람들을 없애곤 했어요.
유방과 항우는 손을 합쳐 진나라를 멸망시켰지만,
결국 인재를 많이 가지고 있던 유방이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중국의 역사도 이해하고, 유방과 항우라는 사람과 그 주위 인물들도 알수있고
또 유방과 항우를 통해 리더쉽도 배울 수 있어요.
게다가 책 뒤편에 있는 인물 중국사 탐구 코너를 통해서 퀴즈도 풀고,
사자성어도 익히고 역시사지 토론방을 통해서 다른 생각도 알게 해주니 너무 좋답니다~
다음 책도 어서 읽어봐야 겠어요. 삼국지의 유비 조조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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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 - 드래곤 말 배우는 법 드래곤 길들이기 3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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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드래곤 길들이기 3  드래곤 말 배우는 법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이 잘못 왔나? 왜 원서가 왔지?? 했답니다.
그림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영어 원서느낌이 그대로 나는 책이네요.
1,2권을 봤으면 좋았을 걸.. 그래도 3권부터 봐도 괜찮다고 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이책은 작고 비쩍 말랐으며 붉은 머리카락의 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와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린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이랍니다.
저는 사실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를 안봐서 몰랐는데, 아이는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밌다고.. 얼마전에 3편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이 책이 몇편에 해당하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충분히 재미있답니다.
저자인 크레시다 코웰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작은 섬에서 자랐는데,
그 섬에서 드래곤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드래곤과 관련된 재밌는 책을 쓴 것 같네요.

주인공 히컵은 용맹한 바이킹 부족과 달리 카리스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소년이예요.
바이킹족인 헤어리 훌리건 부족 사람들은 드래곤을 단지 길들여야 할 짐승으로 여기는데,
 히컵은 부족 중 유일하게 드래곤과 대화하며 교감하면서 '드래곤 말 배우는 법'이라는 책을 썼어요.
드래곤 말을 하는 것은 금지된 일이기 때문에 숨겨놓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요.
그런데, 고버 교관의 '적의 배에 올라타기'수업 중 히컵과 피시레그는 뜻하지 않게 로마 배에 오르게 되요.
그러면서 투슬리스가 로마인들에게 잡히고 히컵의 소중한 책 '드래곤 말 배우는 법'을 빼앗기고 말아요.
게다가 ​로마 인들에게 납치당하게 되는 히컵과 피시레그..
과연 히컵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투슬리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중간중간 그림도 너무 귀엽고, 글씨체도 재밌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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