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중학 국어 문법
허단비.이은정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빠작 중학국어 문법으로 중학교 문법을 완벽 정리해요~

큰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보니 중학교 때 국어, 영어 문법을 정리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하는 둘째 빠르게 국어 문법을 정리해주고 싶었는데,
빠작 중학국어 문법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못하고 있는데, 이 기간에 문법정리를 하면 딱 좋을 것 같았어요.

 

25개의 문법 필수 개념을 정리해주고, 중학 문법이지만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을만큼 정리가 잘 되어있답니다.
사실 국어고 영어고 문법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워낙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으니 미리미리 문법은 완성해놓는 걸로~~
필수 개념 25개를 정리하도록 해주고, 개념 확인문제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음,
내신 실전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까지 다루어 주어서 총정리를 해주게 해준답니다.

 

 이렇게 핵심용어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부분은 용어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를 보면 빠르게 알 수 있어요.

첫번째 단원은 음운이예요.
음운은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이지요.
그 안에 모음과 자음이 있고, 모음과 자음 안에 또 각각 분류가 되는데.. 외워야지요...ㅎㅎ
정리가 표로 잘 되어있어서 반복해서 공부하면 외우기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리한 개념을 또 개념문제와 실력 문제로 점검하면서 다시한번 외우도록 해주고요.
하루에 한과씩 꾸준히 공부하면 중학교 문법 정리는 걱정 없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장 쏙셈 9권 초등 수학 5-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쏙셈 수학 (2025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한장 쏙셈 5-1로 5학년 수학 연산을 10주 만에 완성해요!

유래없이 길어진 겨울방학.. 사실은 코로나19로 어쩔수없이 가정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학원도 학교도 다 못가고 집에만 있는 덕분에 문제집을 한권한권 끝내가고 있어요.
겨울방학동안 공부했던 개념문제집을 끝내고, 이제 다시 연산과 심화문제집 공부중이예요.

 

하루한장 쏙셈은 하루에 한장씩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기 좋아서 사실 개학하면 풀리려고 했었거든요.
자습시간이나 방과후 수업 전 남는 시간에 학교에서 한장씩 가져가서 풀리면 좋아요.
그런데, 언제 개학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집에서 공부시작했네요.
하루한장 쏙셈은 한장 4쪽이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연산 놀이터나 퍼즐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라서 실제적 공부는 3쪽이라 생각하니 부담이 없더라구요.
연산은 저학년에 계산실력을 키우려고 공부하다가 고학년 학원을 보내면서 시간없다고 안하기도 하는데,
실제적으로 연산연습은 5학년 수학부터가 중요한것 같아요.
 곱셈, 나눗셈 뿐만 아니라 분수의 계산, 비와 비례식 까지 중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 단원들이거든요.

연산 문제집이지만, 기본적인 개념도 설명해주기 때문에 선행으로 진행하기도 좋아요.
하루한장쏙셈으로 초등학교 수학실력을 키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 일, 관계, 삶의 과부하 속 내 마음 회복수업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문희경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더퀘스트]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그냥 확 와닿은 책이예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있게 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가네요.
학교도 학원도 모든 것이 멈춰진 상황에서 기약없이
3남매를 온전히 집에서 데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래, 방학이 좀 길어진거라고 생각하자고 했는데, 아무데도 못가니..그건 아니더군요.
하루에 삼시세끼를 차리면서 예전 우리 엄마들은 매일 이렇게 살고, 도시락도 싸고 했는데,
난 왜이렇게 힘들까.. 괜히 자책도 하게 되고.. 짜증도 나고요.

이 책의 저자는 전쟁, 병원, 교도소, 학교, 기업, 학대피해자그룹 등 곳곳의 현장에서
상처받은 개인과 조직의 심리자문을 해오면서 정신적 외상에 대한 치유를 해왔는데,
꼭 특별한 사유가 아니어도 우리 삶의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각종 과부하가 되고 있다고 해요.
어느 순간 너무 힘들다고 느낄 때 그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게 되는데,
요즘 시대에서 무기력은 너무 많은 정보, 너무 많은 인간관계 등 외부의 문제일 수 있다는 거예요.
무기력을 느낄 때 그 이유를 찾는 것 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라는 것이네요.

세계적인 권위자가 쓴 책이지만, 정말 무기력한 사람이 읽기에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저도 요즘 집에만 있어서 아이들 뒷바라지에 지쳐있는 상태라 그런지,
중간중간 와닿는 말은 많은데, 전체적인 내용이 다 들어오지는 않더라구요.
읽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받아들여도 좋을것 같구요.
그냥 지금 상태가 무기력한 상태임을 인정하고, 일상을 단순하게 느끼도록 해주는 것만으로도
무기력을 극복하는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해준답니다.
부담갖지 않고 천천히 읽어보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들 익힘책 - 아들과 싸우지 않고 잘 사는 법 바른 교육 시리즈 6
임혜정 지음 / 서사원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사원] 아들 익힘책 - 아들과 싸우지 않고 잘 사는 법

이 책은 세 아들의 엄마면서 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집에서 학교에서
직접 느낀점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와닿는 내용이 많아요.
한번 읽고 덮을 책이 아니라 계속 아이를 키우면서 조언을 얻고 싶을 때마다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책 내용을 모두 얘기할 수는 없지만, 중간중간 기억이 많이 남는 내용이 몇 개 있었는데,
저는 아이들의 터울이 좀 길어서 아이들 끼리의 싸움은 별로 없었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공평함에 대해서 얘기한 게 와 닿더라구요.
공평함을 똑같이 나누는 것으로만 강조하면 아이들이
자기 것보다 다른 아이의 것을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이었어요.
다른 아이들이 가진 것이 나의 것보다 좋거나 많을까봐
정작 나의 것을 제대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잘하라고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것이요.
저자가 수학선생님이라서 더 잘 아는 것 같은데,
이미 기초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수업에 집중해봤자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것..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고, 선행보다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
어설픈 선행은 아이에게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면서 안다고 착각하게 한다는 것등..
생활부터 학습에 이르기까지 기억해야 할 내용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저는 딸 둘과 막내 아들을 키우는데, 오히려 딸들이 아들같은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꼭 아들엄마들 뿐 아니라, 아들같은 딸들 엄마,
그리고 남자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엄마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 나의 삶이 너희들과 닮았다 한쪽 다리가 조금 ‘짧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한 ‘길고 긴 동행’, 그 놀라운 기적
황정미 지음 / 치읓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읓] 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저는 아이가 셋이예요. 큰애가 작년 수능을 보았지만 올해는 재수생의 길을 택했네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 주위에도 이런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다.. 였답니다.
이 책에는 부모와 지내기 힘들어서 선생님과 함께 먹고 자면서 과외를 받으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나오는데,
저희 큰 아이가 정말 사춘기를 심하게 보내고,
아빠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지면서 공부에도 손을 놓은.. 케이스였거든요.
아직도 공부를 하고싶어서 재수를 한다기 보다..
공부를 하기 싫어서 대학을 안간거라서 올해도 어찌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남편과 아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아이를 잘 다독거렸어야 하는데,
저도 저 나름대로 너무 힘들고.. 그러면서 또 공부에 대한 욕슴은 못 놓고..
갈피를 못잡는 과정에서 시간만 흘러가게 되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저도 참 많은 책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은 했는데,
주위에 엄마 아빠가 아닌 지지를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의 몸이 불편한데 그것에 굴하지 않고 대학까지 나오고
아이들을 과외를 하면서도 아이들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선생님이시네요.
비록 이 책을 낸 이후에는 과외는 그만두시고 상담위주로 하신다고 하는데,
진작 알았으면 저희 아이도 선생님께 보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아이들을 잘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를 결심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전 아직도 욕심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더라구요. 엄마라서 그렇겠지요.
이 책의 선생님처럼 옆에서 멘토처럼 엄마한테 못할 말 털어놓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처럼 나는 네가 옳다 하면서 그냥 지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식의 사춘기 과정을 겪고 있는 많은 부모들이 읽고 자신의 태도를 한번쯤 돌아보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