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 2021 학교도서관저널 1학기 추천 도서 새로운 과학 논술 2
사뮈엘 베를레 지음, 엘로디 페로탱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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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해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학원도 못가고 하다보니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보통 줌이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는데, 줌도 해킹에 취약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온라인 학습 뿐 아니라 집안의 CCTV 등도 해킹이 잘된다고 하구요.
그럼 과연 해킹은 뭐고 해킹을 하는 사람들인 해커는 누굴까요???
해커는 나쁜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처음에 해커라는 의미는
어떤 일을 잘 해냈을 때 해주는 칭찬으로 똑똑한 손재주꾼이라는 의미였다고 해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해커들이
프로그램을 파괴하기 위해 해킹을 하는 블랙 햇 해커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화이트 햇 해커로 나누어지면서
 그 사이에 있는 그레이 햇 해커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컴퓨터로 불법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인 크래커도 있어요.
1인 1컴퓨터 뿐 아니라 다양한 IT 기기와 함께 생활하는 요즘 시대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범죄도 엄청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은 정말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서 살고 있는데 해커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보안 프로그램도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http 꼭 확인해서 보안사이트인지도 확인해서 들어가야하구요.
비밀번호도 계속해서 변경해야한다고 하네요.
또 카메라를 해킹할 수도 있으니 조그만 카메라 앞은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두면 좋대요.
예전에 영화에서 컴퓨터나 핸드폰등을 해킹해서 주인공을 쫓는 내용을 본것 같은데,
막상 나한테 일어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귀찮다고 비밀번호도 잘 변경안하는데, 정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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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소학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32
옥혜정 엮음, 신정훈 그림, 김성훈 글, 반주원 자문 / 예림당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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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소학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고전읽기 좋아요~

전교 1등인 엄지, 해외여행을 가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갈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어린이 예절대회에서 1등을 하면 부모님 동반해서 중국여행을 갈수있다는 얘기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소학을 잘 익혀야 1등을 할 수 있다는데, 소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엄지
그런데 환국에서 엄지를 데리고 가서 환국의 왕자 꼼지에게 소학지식을 알려주면
엄지에게도 소학의 지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꼼지를 잘 가르쳐서 소학을 익히게 하는 엄지~ 임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소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격을 수양하기 위한 지침서로 전해져 온 책이예요.
소학은 송나라 때 주나라의 어린이 교육을 위해 세워졌던 학교의 이름을 따서 글로 만든 책인데요.
사람이 태어나서 기본적으로 배워야할 예절과 생활 습관등을 익히도록 한 책이랍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던지 하는 내용이 다 이 소학에서 나온 것이지요.
소학은 기본적으로 예절을 지키고, 임금에게 신하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부모에게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남녀가 유별한 내용을 담고있는데,
워낙 예전에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현대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제대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너무 귀하게 키워서 그런지 어른 공경하는 걸 좀 우습게 알고
남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소학이 고전이지만 인간의 도리를 배우는 것인만큼 아이들도 읽었으면 좋을 내용이 많네요.
그걸 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게 나온 Why? 책..
어른들도 꼭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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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2학기 (2025년용)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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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푼다 수학문장제 초등 5-2 서술형 문제 푸는 법을 익혀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이른바 바빠 시리즈는 처음에는 연산을 시키려고 하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영어도 있고, 한자도 있고 다양한 시리즈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재 수학문장제가 나왔길래 바로 공부시키고 있어요.
수학문장제는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풀이 과정을 쓰는 것이 어려운 친구, 백점받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풀이 과정 쓰는 것이 어려운 친구에 해당해요.
수학문제를 개념 문제집, 유형문제집, 연산문제집까지 꾸준하게 풀어와서
문제 푸는 것 자체는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는데, 서술형 풀라고 하면 답만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풀면 되는데, 왜 자꾸 식을 쓰고 풀이과정을 쓰라고 하냐면서요.
저학년 때는 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그냥 식만 쓰게 하고 지나가기도 했었는데,
차츰 학년이 올라갈수록 풀이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식 2~3개쓰고 말거나 아예 못쓰기도 하구요.
초등학교 수학은 간단한 단원평가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중학교 가면 서술형쓰는 것이 중요한데
미리미리 서술형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았는데,
이 교재가 딱 제가 원하던 그런 교재였답니다!

5학년 2학기 개학에 맞추어 교재가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요~~ㅎㅎ
단순하게 답만 구하는 문제가 아닌, 풀이과정에서 빈칸을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풀이과정이 진행되는지
또 서술형문제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익혀갈 수 있는 문제집이랍니다.
처음에는 빈칸채우기로 연습하다가 혼자서 쓰도록 연습시켜주네요.
문제를 꼼꼼하게 읽는 훈련도 시키고, 수학을 풀다보면 계산을 다 해놓고
정작 답을 물어보는 내용과 다른 답을 써서 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것도 연습시켜줘요.
5학년 2학기 진도에 맞추어 수학문장제와 함께 서술형 연습 꼼꼼하게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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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초등 사회 5-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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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초등사회 5-2로 한국사 공부시작합니다~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사회 비주얼씽킹으로 개념을 익히는 교재예요.

3학년때 접한 이후로 꾸준히 사회 과학은 탐깨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답니다.

2학기 개학하고 과학과 사회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5학년 2학기 사회는 한국사를 배우더라구요.

한국사는 한번만 제대로 배워두면 고등학교때까지 쭈욱 조금씩 내용만 추가하면 되니

처음 배울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과서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제대로 정리해서 기억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1단원dms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중 고조선에 대해 공부했어요.

고조선의 건국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다시 한번 제대로 공부했어요.

환웅이 바람,비,구름을 다스리는 신하와 함께 내려와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100일간 먹도록했는데

그것을 지켜내어 사람이 된 곰과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단군왕검이고 고조선을 세웠지요.

고조선의 법,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성립과 발전, 삼국의 통일과정을 배우고 발해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엄청 빨리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예요. 내용은 간단한데 알아야 할 내용은 많네요~~

배우면서 잘 외우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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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 마주별 고학년 동화 2
최은영 지음, 홍선주 그림 / 마주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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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나라가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구해내곤 했었지요.
조선시대에도 일제에 빌린 국채를 갚기 위해 국채보상이 일어났었어요.
그 국채보상운동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고 일어난 운동으로
아이들도 참여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당시와 관련된 내용이예요~

12살 분이는 오늘도 장터에서 나물을 팔면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갑니다.
대구의 큰 시장에서 포목전을 운영하던 분이네 가족은 일본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포목전을 일본인에게 빼앗기고 집안 형편이 나빠지면서
아버지는 몸져눕고, 어머니는 생계를 책임지다 돌아가시고 분이가 가장의 역할을 합니다.
시장에서 나물을 팔면서도 꿋꿋이 자신은 중인계급이라고 생각하던 분이는
아버지 친구 아들로 같은 집에서 지내던 강수가 동네 사람들에게 얻어먹으며 사는걸
못마땅해하고, 막내 동생 목이가 강수와 어울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강수는 그동안 보살펴주었던 분이네 가족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 
분이에게 일거리를 구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강수의 진심을 알게된 분이는 조금씩 강수에게 마음을 열고,
그러면서 전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 선애를 만나서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듣게 됩니다.
나라의 빚을 갚게 되면 빼앗긴 포목전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이 생긴 분이..
어머니의 유품도 국채보상운동에 보태면서 열심히 일하기로 합니다~

분이네 가족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만..
아이들도 열심히 일했을거라서 포목전은 못찾아도 잘 살게되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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