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를 위한 세계 탐험 지도책
사라 셰퍼드 글,그림, 허서윤 옮김 / 머스트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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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6살이랍니다~~그런데 책 읽는건 별로 좋아하지를 않네요.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은 바로 백과사전같은 지식을 주는 책이랍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들과는 너무 다른것 같아요.
그런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을 만났네요.
바로 세계탐험 지도책인데요~ 세계 지도를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주고 있답니다.
첫 페이지를 보면 세계의 국기들이 나와요.
어느나라 국기인지 한참 보고 있었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옆으로 보게 되는 책이예요.
한 장 전체에 세계지도를 보여주면서 다양한주제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요.
보석 같은 경우 각 나라에서 많이 나오는 보석을 지도상에서 알려주고
유명한 보석과 관련된 내용을 중간중간 설명해주는 형식이네요.
해적의 내용도 재미있어요~ 해적이 많이 나오는 곳과
유명한 해적들~ 요즘의 해적들 등등 그림과 글이 적절히 나와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도 않고, 자꾸자꾸 보고 싶어 한답니다.
꼭 첫장부터 봐야하는 것도 아니고 읽고 싶고 흥미있는 부분
아무 페이지도 보면 되니 부담도 없구요~~
모험가 아들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주제별로 탐색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당분간 이 책을 매일매일 끼고 살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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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 : 지도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
최익규 지음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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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권 지도
 
중학생인 저희집 큰딸.. 4학년 쯤 부터 사회를 무척 어려워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지리부분이었어요.
지도에 대한 것도 어렵고 기호도 어렵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사회시간에 지리부분은 어려워한답니다.
그러던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재미있으면서 좀 이해가 된다고~~
진작 나왔으면 사회를 좀 더 재미있게 했을거라고 하네요..ㅎㅎ
4권 지도의 내용에는 세계, 지도, 고장 등 다앵한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여러 고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나온답니다.
요즘 학습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융합교육인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융합교육이 되고 있답니다.
지도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지도와 지도와 시간, 지도만들기, 마을과 촌락,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연관지어 공부할 수 있네요.
그것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으니
반복해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가 높아지네요. 
지도를 배울 때 가장 헷갈웠던 부분이 바로 대축적지도와 소축적지도예요.
만화로 이렇게 설명하니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ㅎㅎ
경도는 시간을 의미하고 위도는 기후를 나타내요~~
그림으로 보니 한눈에 보이네요.
지도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 잘 했답니다~~
다음 시리즈는 또 어떤 내용인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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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장인, 몸으로 부딪쳐! - 열혈 청춘을 위한 진로 이야기
강상균.조상범 지음 / 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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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진로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저만 하더라도.. 저는 학력고사를 본 세대다 보니 고 3때 까지 그저 시키는 공부만했어요.

이과 문과만 결정하고 정작 무엇을 할지는 고3 수험표를 쓸 때 결정했지요.

하지만.. 수능으로 바뀌고 다양한 전형이 생기고 대학 뿐 아니라 고등학교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고등학교가 생기면서 중학교 때부터 진로를 결정해야 할 때가 왔네요.

중1인 저희집 큰딸은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면서 다양한 진로에 대한 체험을 하게

해주고 있어요. 아직 제도의 초기단계라 그런지 학생이나 학부모 다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입시에 구애받지 않는 중 1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장인 몸으로 부딪쳐! 이 책은 소설과 실화가 섞여있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고 3 수험생인 김민우.. 나이를 속이고 나간 미팅에서 S대라고 속이고 E대 학생과 사귀게 되고

S대를 가야하는 데 공부는 6등급.. 그러다 불법 도박까지 해서 여름방학에 진로샘과 함께

하는 벌을 받게됩니다.

진로샘은 무조건 좋은 학교를 나와야 행복해질수 있다는 민우에게 6명의 장인들의 회사에

직업체험을 해보도록 합니다..그리고 만나는 6명의 장인들..

수제노트 제작자, 포장마차 셰프, 자전거 프레임 빌더, 장제사, 한옥 대목수 등 이분들은

실제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민우는 이 분들을 옆에서 보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결국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향해 가게 됩니다.

진로란것이 요즘엔 무조건 돈을 많이 버는 것만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자신이 정말 열정을 다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 같아요.

중학생인 저희 딸은 물론이고.. 아직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한 대학생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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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2 - 심리학.음악.문학.환경 편 어린이 인문학 여행 2
노경실 지음 / 생각하는책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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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어른인 저도 인문? 철학? 하면 왠지 지루할것 같은데, 아이들에겐 더욱 그렇겠지요.

이번에 나온 어린이 인문학 여행이라는 책은 어린이책을 주로 쓰시는 노경실작가님의

작품이라 저도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1권은 신화와 미술, 천문학, 철학에 대한 내용이 있고,

2권은 심리학과 음악, 문학, 환경에 대한 내용이예요.

 

심리학이라고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아이들이 많이 하는 심리테스트가 다

심리학에서 나온거라고 하면 좀 더 편안한 느낌이네요.

심리학이라는 단어인 phychology가 그리스로마신화의 프시케에서 온 단어라고

알려주면서 시작하니 호기심도 많이 가고 어렵지가 않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삽화도 관련된 그리스로마 신화의 내용이 들어있구요.

유명한 심리학자 데카르트와 프로이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무의식과 최면 요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재미있어요.

프로이트가 쓴 '꿈의 해석'이라는 책에 대한 소개도 있고,

프로이트의 딸 안나 프로이트가 꿈에 대해 분석한 내용도 나오네요.

사실 정말 많은 내용이고 어려운 내용인데, 이렇게 읽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심리학 뿐 아니라 음악, 문학, 환경에 대한 내용도 이렇게 과거의 내용부터

시작해서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내용.. 그리고 중요하게 알아야 할 이론까지

지루하지 않게 짧으면서도 쉽게 설명해주어서 전반적인 이해를 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인문학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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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4 : 문장의 형태.시제 -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라!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4
이다미 지음, 박승원 그림, 이소비 기획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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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무척 일찍부터 영어를 시작하지요~
제가 어렸을 때 영어를 배울때는 문법부터 시작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우리가 국어를 배우듯이
듣고 말하는 걸 먼저 배우다보니 문법을 배울 때쯤 되면 아주 어려워하더라구요.
특히나 처음부터 영어를 문법을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배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영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영문법과 관련된 만화도 나오는데.. 이번에 소설로 된 영문법 책이 나와서 접하게 되었어요.
만화는 만화라는 형식적 제약이 있어서 만화에 치중하게 되던지, 아니면 억지로 내용을 만화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소설이라서 자유롭게 내용안에서 영문법을 익힐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내용 자체도 딱 초등학생이 좋아할만한 판타지내용이랍니다.
몬스터 아일랜드에 갇힌 친구들.. 추리소년 코난 도일의 도움으로 차칸도무스키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를 탈출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꼭 만화를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게 되는데,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이
적절히 설명되어있고, 챕터가 끝날때마다 정리가 되어 있어요.
4권의 내용이 우리딸이 제일 어려워하는 문장의 형태,시제라서 이것부터 보았는데,
초등 저학년이라면 1권부터 조금씩 읽혀도 좋을것 같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그림체고 중간중간 의성어들도 재미있어요.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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