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과학 1년(초등 전학년) (2019)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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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4월호 내가 쓰는 화장품, 안전할까?

2019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된 우등생 과학
4월호는 화장품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려있네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한다고 하지요.
말린다고 말릴 수 없다면 화장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게 하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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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내가 전할게 - 2019 1차 문학나눔 도서 선정 신나는 새싹 111
길상효 지음, 송은경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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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 말 내가 전할게
작은 바닷가 마을 언덕에 누군가 전화기를 가져다 놓았어요
그 전화기는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한 소녀는 가만히 다가가 전화기를 들고 말합니다.
"엄마... 나는 잘 지내"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예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사실 이 아이의 감정을 잘 못 느끼더라구요.
엄마, 왜 전화도 안되는 전화기에다가 말을 할까? 하구요.
오히려 어른인 제가 몇 줄 안되는 짧은 동화를 읽고
색감이 풍부한 그림을 보고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엄마가 보고싶어서 전화기를 들고 엄마에게 나는 잘 지내..라고 하는 모습이
사실은 너무나 힘들지만, 잘 지내보려고 할께..라고 몸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요.
여기에서 그 말 내가 전할게라고 하는 것은 바람이예요.
전화기로는 전할 수 없는 소녀의 말을 바람이 꼭 쥐고 전해준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바로 전해주지는 못해요.. 시간이 흐른뒤에..
아이가 더 시간을 가진 후에 전해주네요.
시간의 흐름을 계절이 바뀌면서 바람이 할일이 있어서
일을 다 하고 난 후 전해주는 것으로 표현해주는 것도 참 감성적인것 같아요.

이 책 뒤에 바람의 전화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 누군가가 가져다놓은 전화기 한대
어디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와서 속삭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나의 이야기를 바람이 전해줄 것이라고 믿으면서요.
그래서 그 전화를 바람의 전화라고 부른답니다.
아마도 그 전화를 모티브로 쓰여지고 그려진 책인 것 같은데,
위로가 필요할 때 위로를 주는 따뜻함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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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사랑 - 만화로 읽는 처음 인문학 올림포스 그리스 로마 신화 2
코믹팜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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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를 한번도 안읽어보거나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전세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또 막상 전체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는 않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 자체가 워낙 많아서 전체 내용을 모두 읽는 것도 쉽지 않지만,
신화의 특성상 잔인하거나 아이들이 보기에 부적절한 내용도 많이 있어서 다 읽히지 못하기도 해요.
그래서 만화로 되어 있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읽히는 게 도움이 되는 듯 해요.

20권정도 되어있는 책을 읽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많은 책을 읽기 힘든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꼭 알아야 할 내용만 들어있는
올림포스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다른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너무 재있어 했는데,
10권 이상 넘어가니 읽기 싫다고..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등장인물도 많고 사건의 종류도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된다구요.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잘 알려진 내용들 27가지 이야기를 3권으로 정리해두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이미 앍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또 만화로 읽으니 새롭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더하기 코너가 있어서
내용을 자신이 한번 더 바꿔서 생각하게 해주기도 하고,
지식더하기 코너에서는 각 이야기와 관련된 문화,예술 과학적인 이야기도 들어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이름들은 영어단어로 쓰이는 경우도 많아서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알면 그 단어의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더라구요.
부록으로 신들 이름이 있는 신화카드도 있어서 카드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너무 좋아해요.
3권도 나오면 꼭 읽어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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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짱의 뇌 - 자폐증스펙트럼(ASD)인 스즈 대신 스즈의 엄마가 보내는 편지
다케야마 미나코 지음, 미키 하나에 그림, 김정화 옮김, 우노 요타 감수 / 봄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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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스즈짱의 뇌

“저, 스즈 아줌마. 스즈는 백합반(7세반)인데 왜 신발을 혼자서 못 신어요? 왜 말을 못해요?”
자폐증스펙트럼(ASD)인 스즈 대신 스즈의 엄마가 보내는 편지

이 책은 실제로 자폐증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던 스즈노의 엄마가
마찬가지로 자폐증 스펙트럼인 동생을 가지고 있던 일러스트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아직 자폐증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자폐증이 어떤것인지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스즈는 어린이집을 졸업하면 특수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스즈짱의 엄마가 친구들의 의문에 그림책으로 답해준것이랍니다.

자폐증은 요즘에 자폐증 스펙트럼(ASD Autism Spectrum Disorder)라고 불립니다.
중한 증상에서부터 자폐증의 특징 중 어느것이 나타나는지 개개인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스즈짱의 행동과 그 이유에 대해서 각 페이지마다 이쁜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적어주고 있구요.
마지막에는 각각의 그림을 자폐증의 특징과 함께 다시한번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폐증이 있는 친구도 같이 잘 지낼 수 있답니다.

자폐증은 말을 하지 않거나 늦고 운동이나 동작이 또래 아이에 비해 늦어요.
뇌에서 받아들이는 정보와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른것이라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강점을 살리고 약한 부분을 보완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자폐증을 실제로 주위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자폐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꺼려하지 말고, 왜 그러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을때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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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아두면 시리즈 1
씨에지에양 지음, 김락준 옮김, 박동곤 감수 / 지식너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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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화학공학 박사이자 화장품 회사 CEO인 저자가
‘일상생활 속 화학’을 주제로 연재한 칼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화학이 안 적용되는 분야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먹는것, 입는것(세탁), 씻는것, 바르는 것 등등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것이 화학제품이지요.

"수제 비누는 보디클렌저보다 피부에 좋을까?"
"여드름 유발 방지, 안티 트러블, 진짜 효과 있을까?"
"주방 세제에 든 포름알데히드는 암을 유발할까?"
지은이가 중국인이지만,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중국인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나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농약에 대한 공포심으로 무조건 유기농제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그렇구요.
무첨가라는 말이 들어있으면 비싸더라도 좋아하는 것도 있구요.
화학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누가 어떻다더라 하면 무조건 공포심을 갖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화학제품무첨가제품은 없다고 해요~

중국음식을 먹고 졸리는 증상으로 MSG에 대한 공포심이 생겼고,
전자렌지에 돌린 음식을 먹으면 암이 생긴다는 이야기,
보디클렌저에 대한 이야기.. 1일1(마스크)팩에 대한 이야기등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정리해주는 내용들이 많아요.
화장품 회사 CEO라서 그런지 화장품이나 세정제에 대한 내용도 많고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내용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화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사용해야할 화학제품이라면 조금이라도 똑똑하게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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