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 바이러스, 투자 버블, 가짜 뉴스 왜 퍼져나가고 언제 멈출까?
애덤 쿠차르스키 지음, 고호관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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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전파되는지를 서술로 표현하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학 없는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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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 - 밤에 읽는 클래식 이야기
송사비 지음 / 1458music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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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음악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예체능에는 꽝이라 미술, 음악, 체육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대학교에서 교양으로 음악사를 들었는데 다행히도 선생님이 재미가 있으셔서 흥미롭게 들었지만 점수는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저보다 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겠죠


어떠한 과목이던, 심지어 재미있는 과목이라도, 선생님이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과목이 되고 맙니다​


반대로 선생님이 재미있으면, 재미없는 과목도 재미가 있죠


어떠한 과목은 수강신청을 하는데 바로 마감되는 과목이 있는가 하면, 평이 안 좋은 과목은 수강신청 마감이 다 되가는데도 자리가 많이 남아있는 것도 있죠


그런 과목은 들어보면 아.... 왜 인기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어려운 음악을 이론 중심으로 외워라 외워라 하면 재미없는 과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읽게 된 책은 여러 음악책 중에서 가장 쉽게 몰입이 되는 쉬운 책이였습니다​


음악가들의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눈길을 끌었고, 인스타그램 형태의 작가의 간략 프로필에 해시태그까지 신경을 쓴 부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을 통해, 해당 음악가와 관련이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들 아시겠나요? 머리가 하얀게 특징이죠?​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일러스트로 하니까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이든도 유명한 음악가입니다​


해시캐그의 놀람교양곡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아래 댓글로 모차르트 아버지가 "우리 아들 잘하고 있죠? #우쭈쭈" 

책의 구성을 정말 재미있게 만든 것 같아 흥미를 끕니다


베토벤이 키가 좀 작나요? 키도 그에 맞게 그린 것 이겠죠?


사계의 약장을 표현한 부분인데, 계절에 따른 일러스트도 이쁘고, 글씨도 눈에 확 들어오는 구성이 좋아요


각 장마다 음악 용어도 써넣고, 송사비님의 유튜브 영상 QR링크도 되어있어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유튜브에서 더 생생감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낭만파는 여러명이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키가 작았나봐요! 


리스트는 거인인데요??


제가 제일 즐겨듣는 쇼팽도 나옵니다​


곡이 너무나 좋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데 왜 쇼팽이 어떠한 곡을 쓰게 되었는지 잘 나옵니다​


폴란드의 정치적 상황에서 만들어진 곡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 왜 그러한 곡이 나왔는지 알게 되었고, 절친 리스트와 절교한 이유는 처음 보았네요


리스트의 여성 편력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알아보세오 :)


리스트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인데 어려운 음악으로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유부녀를 자꾸 만난다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


음악사책은 보통 역사에 대해 다루고, 어려운 음악 이론을 다루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다소 딱딱한 책이 많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내 귀에 유튜브를 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재미있게 읽어주는 느낌이 들어요​


가볍게 교양같아 보이는 책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재미있는 음악 책으로, 책 구성도 너무 잘 되어있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추천하고 갑니다 :)


#송사비 #송사비유튜브 #송사비의클래식음악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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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경매 투자의 정석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김영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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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테크의 화두는 부동산이였다​


서울에 살 때 직장 근처의 아파트가 4억대 였는데 지금 검색해보면 10억에 육박해있다​


당시 돈이 많이 부족하여 못 샀지만 만약 1.5억 정도만 있었어도 대출을 껴서 샀을 것이다​


땅을 치고 후회하면 뭐하리? 그 당시 어차피 내 물건이 아니였던 것을!!​


서울 집값이 2배로 뛰고 있고, 인천, 경기 등등 다 규제 대상이지만 오름세는 계속 되고 있다​


그럼 돈 없는 사람은 계속 쳐다만 봐야할까?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을 알 것이다​


만약 300만원을 버는 사람도 생활비를 빼고 많이 저축해야 150만원이라고 하자​


1년 모아도 대략 2천만원, 10년 모으면 2억. 50년 모아야 10억이다​


물론 월급은 오르겠지만, 그만큼 쓸 것도 많아진다. 차를 산다면 모으는 금액은 더 적어진다​


결론은 일반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부모님께 받은 것이 없다면 서울에 집 하나 사기 힘들다




그래서 결론은 부동산이다!!​


여느 재테크 책을 보더라도 답은 부동산이다


주식? 해보면 알겠지만 쉽지 않다. 당연히 버는 %는 주식이 빠르다


이론적으로 상치는 것 30%만 몇번만 된다면 원금의 2배는 쉽다​


하지만 반대로 -30% 몇번만 치면 휴지조작은 순식간이다​


그렇지만 부동산은? 떨어지긴 하지만 가치는 남아있다​


그래서 많은 재테크에서 추천하는 것은 부동산이지만 구입 금액이 크기에 진입장벽이 높다​


저자는 로버트 키요사키를 나처럼 좋아하는지 자주 언급한다​


로버트 키요사키도 본인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이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만큼 돈이 일하는 것이 없다​



그럼 우리는 부동산을 살만큼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도 처음에 큰 금액으로 하지 않았다.​


투자에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삼각김밥을 먹어가며 쇼핑도 하지 않고 해서 모아 투자를 하여 조금씩 조금씩 소액 경매로 돈을 불려 갔다​


경매 관련 책을 보면 경매 물건 분석이 나오는데 이 책의 좋은 점은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


어떠한 경매책들은 일반인이 보기에 너무 어렵게 나와 몇번 보다 보면 어려워서 책을 덮게 된다​


책에 물건을 분석할 때 위의 표와 같이 간단히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던 점이다


여러 지역의 경매물건을 분석하여 차익을 분석해줘서 소액으로도 많은 금액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을 준다​


경매라 하면 큰 금액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나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작은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경매를 하는데 여러가지 팁을 준다​


부동산에 갈 때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경매 물건에 세입자가 살 때, 집주인이 살 때 어떻게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야 빠르게 양도 받을 수 있을지 경매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한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다



여러분도 왜 소액 경매를 할 수 있을까?​


바로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빚이라는 단어는 나쁜 어감이지만 레버리지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적은 금액으로 큰 물건을 살 수 있다​


연예인이 몇백억 건물을 살 때도 현금으로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 은행의 대출을 이용해 적은 돈으로 물건을 구입해서 나중에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경매를 하는 것은 어떤 것을 해야된다는 간단한 룰을 주어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생각해보니 그것만큼 간단한 룰은 없는 것 같다!​


그 간단한 룰은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동산 경매가 궁금한 초보자에게 쉬운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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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경매투자의정석 #김영진

#미다스북스 #책사의이야기 #수학기알고싶다

#책사게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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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 치우는 법
시모조노 소우타 지음, 김단비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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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의 기운이 있다​


나이를 먹고 사람들을 경험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볼 것 입니다​


사람을 거르는 감이 생겨도 미처 거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죠. ​


바로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친한 친구들도 나이가 먹으면서 안 맞는다면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회사로 맺어진 인연은 퇴사를 하지 않는 이상 거르기가 힘듭니다


사이코패스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음산한 기운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눈치챌 수 있다


마치 칼에 베이면 우리가 알듯이 확연한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은 우리가 거를 수 있다


그런데 좋아보이지만 우리에게 피곤함을 주는 사람은 저온 화상처럼 알기 힘들다


매우 뜨거운 고온 화상을 입으면 확 피부가 느끼지만 저온화상처럼 따뜻한 난로에 가까이 오래있으면 따스함에 우리 피부가 익어가는지 알 수 없다


우리이게 저온 화상같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주변의 가족일 수도 있지만 역시 회사에서 많이 있다


사람은 좋지만 일을 못하는 팀장은 어떨까?


어느 설문조사에서 성격이 더러운 팀장과 성격은 좋지만 일 못하는 상사 중 누가 더 최악인가라는 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 못하는 상사 중 누가 더 최악이라고 한 것이 놀라웠다


이 설문은 대학생 시절 본 것이라 이상했는데, 내가 회사를 들어가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



성격이 좋지 않은 팀장은 우리에게는 뭐라할 수 있으나 정말 이상하게만큼 다른 부서 일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


이게 얼마나 축복인지는 회사원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성격은 좋지만 일을 잘 못하는 상사는 정말 놀라우리만큼 다른 부서의 일까지도 우리한테 가져와서 "우리가 해야지 어떻하냐" 라는 말을 한다


아니 이게 뭔 소리여???​


정말 일을 너무 많이 들고와서 미치겠다는....​


언뜻 보기에 착해보여 좋은 사람 같지만 결국 우리에게는 나쁜 상사다​


이 사람은 착한사람 컴플렉스일까? ​


나쁘라는 말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착한사람은 경쟁에서 낙오되기 마련이다​


결국 착하다는 것은 무능하다는 것이고 주위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언뜻 좋아보이는 사람 유형이 많이 있을 것이다​



책 후반부에는 여러가지 좋아보이는 사람 유형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유형이 있다​


만약 우리는 할 수 있다! 조금만 힘내자고 하는 열혈 긍정맨 상사가 있다면 어떨까?​


혹시 이런 일이 있지 않은가? ​


다른 부서가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막상 그 부서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너무나 긍정적인 상사 때문에 "힘내자 파이팅" 소리가 지겹다​


그런 사람은 못한다고 하면 할 수 있다며 정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독촉할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저자만의 솔루션을 적어놨다​


"저만의 속도로 살기로 했어요"


아마 이 타입이 제일 최악의 상사가 아닌가 합니다​


"자네에게 맡기겠네" 해 놓고서 실제로 문제가 생기면 모른척 하는 상사​


맡겼으면 도와주지는 못 하고 부하의 어려움이 있을 때는 모른척 할 것이다​


이럴 때 저자의 솔루션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


물론 1:1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유관부서 다 첨부해야겠죠?​


그런데 이렇게 해도 모른 척 하는 사람들은 모른척 하드라구요 ㅠㅠ..


처음부터 이런사람들과 스트레스 강도가 높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야 만나고 싶지 않을 정도지만 심해지면 화병이 나고 우울증이 올 것입니다



다른 인간관계 책을 여러권 읽어보고 저는 결론을 내린게 회사라면 다른 부서로 이동 신청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보기 싫은 상사가 다른 부서로 가는 것이 최고지만 그럴 기미가 보이기 전에 내가 화병으로 죽을 것 같다면 먼저 떠나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책 제목이 참 신선했고, 다른 책은 나쁜 사람을 다루는데 이 책은 은근히 착해보이지만 우리를 속터지게 만드는 사람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리는 책입니다 :)


​​


#언뜻보기에좋은사람이더위험해 #시모조노소우타

#덴스토리 #책사의이야기 #수학이알고싶다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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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 평정심을 찾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 아날로그 아르고스 1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제임스 롬 엮음, 안규남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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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의 화를 표출하는 대상이 누구일까요?​


친구들이나 부모님 정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나면 화를 표출할 곳이 회사일 경우가 많습니다​


무례한 손님이 온다고 화를 낼 수 있을까요?​


직장상사가 이상한 사람이여서 매번 나에게 뭐라고 하는데 화를 낼 수 있나요?​


내고 싶어도 못 낼 경우가 많아 화병이 나고 번아웃이 될 겁니다​


과연 고대인들은 평정심을 찾을 때 어떻게 하였을까요?​


결투를 신청해서 상대방에게 해를 가했을까요?​


아니면 설전을 통해 상대방을 농락하였을까요?



(1) 화를 낼 가치가 있는가?​


만약 어떤 책에 글씨가 작아서 안 보인다고 찢어버리거나,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찢어버리거나 왜 그럴까?


책이나 옷이 당신에게 해를 가했는가? 즉, 화도 화를 낼 가치가 있는것에 하자!


(2) 분노에 시간을 주자​


분노에 대한 최고의 치유법은 분노하는데 시간을 지연하는 것이다​


당신의 분노에게 이야기하자. 분노하기에 맞는지 판단할 시간을 달라고​


처음에는 분노는 거칠지만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누구러들것이다



(3) 무시야말로 가장 모욕적인 복수다​


잘못을 똑같은 잘못으로 복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자신의 피해받은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위대한 정신의 지표이다​


많은 이들이 복수를 함으로써 대수롭지 않은 일을 심각한 일로 만들어버리는데 무시하여 상대방에게 더 모욕을 줄 수 있다



(4) 분노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분노의 첫 번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5) 평온한 이들을 곁에 두어라​


불안과 걱정에 가장 거리가 먼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당신도 닮아갈 것이다​


술꾼은 술꾼낄, 여색을 탐하는 자는 그 끼리 감염을 시킨다​


미덕도 동일한 원리를 따르지만, 좋은 방향으로 순화되기에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은 평온한 이들을 곁에 두자



(6) 잘못은 누구나 저지른다​


가장 현명한 자들도 잘못을 범하곤 한다​


아무리 성실한 사람도 불성실할 때가 있다​


성숙한 사람도 상황이 변하면 진중함을 잃고 경솔하게 행동할 수 있다



현대인에게는 마음에 화가 많습니다​


저도 어떨때는 불같이 올라오는 화가 있는데 매번 표출할 수 없기에 마인트 컨트롤을 해야합니다​


고대나 현대나 화가 있는 것은 매한가지라 고대인의 화 제어에 관련 명언을 통해 루저가 되지 말고 진정한 위너가 되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아날로그 #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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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제임스롬

#리뷰어스 #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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