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IT 지식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필수 지침서
박성묵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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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할 때에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내가 배운 것은 아니더라도 흥미가 있는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내가 입학할 때만 하더라도


컴퓨터 관련 과가 인기가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 학과가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한다



그리고 컴퓨터 관련 직업이 인기가 있다


아.. 나도 할 걸 그랬나


컴퓨터를 좋아하긴 하지만


컴퓨터를 직업으로 삼는 것은 어려웠다



매번 바뀌는 것이 많은 직종이기에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기는 힘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컴퓨터 산업이 크게 될 줄이야...!



요즘 컴퓨터 관련 용어 중 가장 핫 한것은


인공지능, AI, 블록체인, 암호화폐 일 것이다



대략적인 개념은 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



도대체 뉴스에서는 어떻게 컴퓨터 AI가


소설을 쓰고, 음악을 작곡할 수 있을까?



왜 그렇게 사용하기도 힘들고 실체도 없는


암호화폐가 인기가 많을까


과연 거품일까?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인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글을 읽어보았지만


정리된 것으로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책의 구성이 깔끔해서 너무 좋았다


각 용어와 관련된 픽토그램으로


IT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건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게 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이해가 쏙쏙 갔다



컴퓨터가 어떻게 사물을 이해하고


그것을 학습하는지도 궁금했는데


과연 수동적인 컴퓨터가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지도 


자세한 설명을 통해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내가 모르던 개념도 많이 있었다


아.. 내가 뒤쳐지는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앞으로 또 10년 뒤에는 무슨 기술이 있을지


궁금했으며 두렵다



젊었다고 생각했는데 뒤쳐지는 느낌이 들고


부지런히 IT 기술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T #디지털시대에살아남는IT지식


​#정보문화사 #박성묵 #리뷰어스 #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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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운은 없다 - 인생을 좋은 기운으로 채우는 11가지 비법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음, 신동숙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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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값 상승으로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허탈한 기사가 많이 나올 때면


나한테는 왜 그런 운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만사 내가 하고 싶은데로 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나올 때


열심히 고시 공부를 했는데 낙방했을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 때


일을 했는데 상사에게 무시 당할 때


얼마나 안되는 일이 많은지요



세상만사가 긍정적인 일보다는


안될 때가 더 많기에


그럴 때마다 부정적으로 살아야할까요


아님 신에게 의지해서 기도만 해야할까요



저자는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작가이자 강사입니다


세상만사 잘 되지 않는 세상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려고 하는데요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필사적으로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원하는 직장을 가려면


원하는 배우자를 얻으려면


원하는 아파트를 사러면


원하는 직책을 얻으려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얻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력을 해야한다고


어릴적부터 알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한다고 한다


응? 어렵게 얻는 것 아닌가 하는데


저자의 생각을 쭈욱 읽어보면


원한다고 계속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긴.. 매번 힘든 것 내가 노력해서


된 적이 있나...??


쉽게 제발 내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 더 마음에


편할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든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 힘들듯이


마음을 편하게 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참 부정적이다



남이 좋은 차를 사서 부럽다


남이 좋은 배우자를 얻어서 부럽다


남이 좋은 직장을 얻어서 부럽다


남이 좋은 학교를 가서 부럽다



그러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기 질투를 한다


와 저 사람은 좋은 차를 샀네 축하해요!


결혼 잘하셨어요! 축하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가셔서 부러워요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가셨네요. 부러워요



이렇게 남에게 칭찬한 적이 얼마나 있는가


진심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모여 긍정적인 결과를


내듯, 생각을 긍정적으로 원하고 원한다면


결국 이루어질 것이다



삶이 팍팍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찼다면 저자의 책을 읽고


긍정기운을 팍팍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냥오는운은없다 #포레스트북스


#가브리엘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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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해 일본어 학습지 - 1권으로 단숨에 해결
와카메센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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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생각보다 실력이 잘 늘어나지가 않네요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ㅠㅠ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연습량이 부족한 것인지 책을 잘못


선택한 것일지요...??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높게 세워서


일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바꿔서 공부해볼려고


책을 찾다보니까 일단해 일본어 학습지가


학습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1권씩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편하게 공부가 가능하겠더군요




빨리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제 머리가 안 따라오니까 ㅠㅠ


쉬운 책으로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책구성은 짧게 학습지 형태로 되어있어서


1권은 마음만 먹으면 빠르게


끝낼 수 있겠더라구요 ^^ 1권은...!! ㅎㅎ



일본어는 공부하기에 재미있긴 하지만


문법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수렁에 빠집니다


하하하.. 그래서 한눈에 보는 문법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공부했던 것을 복습을 했습니다



전반적인 구성은 12권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맨 마지막을 보니까 JLPT N5에 맞춰서


쉽게 구성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N3를 공부했지만 N3는 커녕


N4도 못 푸는 저에게는 딱 맞는 구성입니다


역시 기초부터 다지고 올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에나 해봤을 문제 구성인데요


그만큼 제가 아직 일본어에 약하다는 것이죠 ㅎㅎ


일본인은 니혼징


한국인은 강꼬꾸진


러시아인은 로시아


미국인은 아메리카


인도인은 인도


중국은은 츄고구찐


그래도 안 까먹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쉬운 구성이라면 하루에 5권도


해결하겠는데요?



어느 언어에서나 인사법은 중요한 것 같아요


오하요


곤니찌와


곰방와


헤어질 때에는 


쟈네


마따네


바이바이


사요나라



안녕와니홍고데나니


에또 아사와 오하요 히루와 콘니찌와


요루와 콤방와


소네 소시따라


고마와와니홍고데나니


소레와 아리가또다요



기초 회화이지만 일본어를 하면


처음 배우는 회화라 꼭 알아야하죠



이 책의 특징이라면 귀여운 그림이 참 많아요!


이네, 네고, 토리, 부다, 우시


고양이가 참 귀여운데요 ^^


소가 나무위에 있는 것도 웃기겠어요!



고소아도 


고 + 소 + 아 + 도 +


이런 식으로 외운 것 같은데


저 지시대명사에 어떤 것을 붙이냐에 따라


의미가 살짝씩 다른 것을 알 수 있죠



이형용사도 공부하면서 고비인데요


어려운 이형용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미로 퍼즐처럼 풀 수 있는 구성이


어릴때를 회상하게 합니다


이렇게 쉽게 구성했는데 틀리는 것도


어렵겠죠 ^^



이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두 남녀커플인데요


여성분이 사쿠라 남성은 이민호네요


여성분이 참 시키해보이네요 ㅎㅎ



책 구성이 너무나 쉽게 되어있어서


재미있고 공부할 수 있었고


시간만 낸다면 한 권당 30분에 


공부가 가능하드라구요!



일단해 일본어 학습지


1주차 공부 완료!




#일본어공부  #일본어기초


#일단해일본어학습지 #일단해 #일본어학습지


#와카메센세 #동양북스 #동양문구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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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말고 보여주자 - 학습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화 스킬
김윤미.김진경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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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할 때에 파워포인트만한 것이 없는데요


쉬운 프로그램이지만 잘 만들기는 어렵죠​


매번 파워포인트 만들 때마다


잘 만들려고 하지만 매번 스타일을 바꾸기는 어렵죠



다른 분들의 자료를 보더라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기는 쉽지 않죠


가르치지 말고 보여주자라는 책은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책을 본면 제가 저렇게 이쁘지


않게 만들었구나는 생각나는 부분이 많았어요



매번 그림 배치를 사진처럼 했는데


책에서 제시한데로 하니까


정말 깔끔하게 되더라구요


사소한 것 같지만 아다르고 어 다른 것이죠



그림이 여러장일 때에 배치하기가


까다로운데요. 막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하니까


깔끔하게 배치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글씨 또한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분명히 잘 보이는 깔끔한 글씨체가


있을텐데 여러가지 강의교안을 위한


글씨체를 제시해 주니 좋습니다



같은 그림인데도 색상을 배치해주니까


집중이 되고 구분이 되니까 좋네요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책에서 또 좋았던 점은 비포, 에프터가 


나와서 어떤 것을 개선해야


더 발표자료가 좋아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게 큰 강점입니다



꼭 발표를 하지 않더라도 


비포 에프터로 자료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줘서 대학교에서 발표자료를 만들거나


회사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분이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윤미 #김진경 #플랜비디자인


#가르치지말고보여주자 #파워포인트


#발표잘만들기 #파워포인트잘만드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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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페이스 베타
실케 헤르만.닐스 플래깅 지음, 한창훈 옮김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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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조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분위기가 좋은 조직도 있지만


변화가 필요한 조직이 있을 것입니다



오픈스페이스 베타는 조직변화에 대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술한 책 입니다



읽어보니 인사팀, 팀장, 임원급에서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체계적으로 배우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라가지 조직 변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적용하시면 좋겠어요



오픈스페이스 베타라는 것이 어색한 단어인데요


오픈소스의 문화 기술이라고 하네요


생소한 단어이지만 회사 변화를 위해서라면


검토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직 변화를 혼자 개개인의 팀장만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하는데요


게임과 같은 업무를 진행한다면


더더욱 효과가 좋겠죠



여러가지 법칙들이 나오는데


조직 변화 관련하여 나오기 때문에


조직 변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조금 더 쉽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삽화와 조직 관련에 대해서


어떠한 역할을 하여 구성원들이 변화에


참여하도록 열린공간을 만드는지


90일의 여정에 대한 안내서이니


인사팀 및 팀장급에서 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오픈스페이스베타 #실케헤르만 #플랜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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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책 #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플랜비디자인 #서포터즈 #플랜비디자인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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