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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필사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명언, 명시 등을 필사하는 책들이 주로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자기 치유의 문장들을 필사함으로써 마음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인풋과 아웃풋을 함께 하면 뇌에 책의 내용을 새겨 효과를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가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정신과 의사인 제가 고안한 '필사 테라피'입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필사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뇌가 활성화된다.
2. 기억력이 향상된다.
3. 집중력, 주의력이 향상된다.
4. 자기 통찰력이 향상된다.
5. 아웃풋 능력이 향상된다.
6. 독해력, 독서력이 향상된다.
7. 자기 치유력을 기른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의 100% 활용하는 법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1. 아침에 할 일
1) 오늘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다.
2) 해설문을 읽는다.
3) 아침 필사를 한다.
2. 낮에 할 일
1) 오늘의 문장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루 중 세 번을 목표로 그날의 말을 사용해본다.
3. 저녁에 할 일
1) 저녁 필사를 한다.
2) 오늘의 피드백을 기록한다.
3) 이불 속에서 오늘의 문장을 마주한다.
4. 일주일 되돌아보기
평소처럼 저녁에 필사를 한 후 일주일 되돌아보기를 한다.
5. 필사 테라피 응용편
1) 해설 페이지의 맨 아래쪽에 적혀 있는 두 개의 문장을 필사하면서 필사 테라피의 두 번째, 세 번째 라운드에 들어간다.
이 책을 통해 필사를 하면서 저자의 다음과 같은 말이 내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몰입해서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나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기 치유의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자기 긍정 테라피의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 있는 '자기 치유력' 점수를 필사하기 전에 테스트한 '자기 치유력' 점수와 비교해 보는 것도 꽤 의미가 있을 것이다. 8주 간의 필사를 하면서 한층 긍정적으로 변화된 자신을 확인한다면 앞으로도 날마다 자기 성장을 자각하면서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거라는 저자의 말이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