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한정훈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탄. 화성의 명칭이면서 이 책이 추구하는 우주의 탐구와 수십억달러의 향방이 갈린 미래산업의 끝판왕이 될 인류의 도전.

실리콘 밸리의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의 소제목에 어울리듯이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이름이 나있는 유니콘의 총수이면서 제세계 스타트업계의 신화적인 인물이 된 제프 베조스와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의 신화가 또다른 전설을 만드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블루오라진의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우주사업을 열 부지를 알아보기 위해 서부텍사스의 커시드럴머운틴을 찾아보다 헬기사고로 추락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열 텍사스지대에서 죽을수 있는 위기에서도 살아남아 그들의 꿈을 열 장소를 찾았다는 희망과 안도감으로 시작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텍사스일대에서 자신의 소유 계열사로 부지를 마련중인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가 교차적으로 보여지면 이들의 우주여행을 향한 경쟁자의 소개가 우주를 향할 기지를 만드는 부지를 비슷한 시기에 준비하는것을 보여주며 이 책을 끝까지 이들의 이야기가 각자 펼쳐진다.

일론 머스크의 일명 스페이스X 프로젝트.

제아마존을 위시한 인터넷 거대 유통망의 제프 베조스나 일솔라및 전기에너지자동차등 첨단 제조산업의 일론 머스크는 각자의 분야가 다른 유니콘의 총수가 우주여행과 로켓재활용이하는 사업아이템. 그리고 자신들이 먼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자산을 투자한다는 모험심이 중심을 이루며 그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로켓을 준비하고 이들을 테스트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는 일반인.

그동안 미국의 우주사업을 독점하다시피한 NASA 와 역사적으로 미국의 항공전투기및 항공기사업을 해온 록히드마틴과 보잉의 합작사인 ULA.

미국우주산업의 예산과 미래를 두고 NASA 의 우주탐사팀과 개발팀을 중심에 두고

ULA 와 스페이스X 그리고 블루오리진.

이들의 경쟁과 재판. 특허권전쟁

뉴쉐퍼드와 팰컨9호의 성공적인 착륙과 이 결과를 얻기위해 스페이스쉽의 추락과 팰컨시리즈로켓의 폭발사고및 인명사고등이 있었으나 이런 시련이 있더라도 하능을 향한 화성여행과 달기지까지 계획하는 이들 두 유니콘의 수장을 비롯한 실리콘밸리의 투자가와 기술자들의 미래를 여는 여정들을 보고 생각되는것은 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앞서가는 선구자들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발전하는 크리에이티브휴먼. 창조자들은 우리의 현실에 비춰보면 부럽기도 하고 무서운 존재들이기도 한다.

인간의 지치지 않는 도전을 보여주는 타이탄. 멋진 간접경험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책인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 초보투자자도 이기는 전략적 주식투자
정재호 지음 / 새빛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페와 유투브에서 주식강의로 자신의 주식방법을 전파하고 있다는 정재호씨의 10년전 출판되었던 자신의 책을 2019년버젼으로 재개정하여 출판한 주식의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입문서로 생각되는 책이다.

요즘 주식관련 재테크서적들이 회사를 선정하는 per 나 영업이익산출하여 양봉과 음봉을 분석하는 방법들을 비롯해 회사를 선별하는 구별법이나 최근 증시가 불안하여 개별주식보다는 ETF 나 파생형 주식등에 대해 추천하는 일련의 흐름들이 있는데 이책은 말 그대로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에 입문하여 어떤 종목을 선택하는게 좋은가? 를 중심으로 가장 기본적인 주식의 자세와 태도등에 대해 주로 기술되어 있는 책이다.

주식의 종목선택하는 방법이나 기업이익분석등보다 주식의 태도나 자세가 중시된다면 말 그대로 주식전문 책보다는 주식이란? 이런 거야. 라는 친절한 해설서 혹은 입문서 느낌이 물씬 드는 책이다.

사실 이런 책이 술슬 읽히는 것은 말 그대로 기본을 강조한 책이기도 하고 10년간의 세월속에도 주식의 원친과 흐름이 바뀌지 않은것은 주식이라는 투자방법자체도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이 책임을 지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이다.

큰 줄기를 보자면 저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주도주위주로 설계를 하고 시장의 흐름도 중시하면서 장기간의 안목으로 커질수 있는 우량주를 잘 찾아야 한다는 말을 크게 하고 있다. 워렌버핏과 템플턴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지만 중간 챕터에 진흙속데 묻힌 산삼주를 발굴하라 같은 설명에는 이런 우량주를 씨앗부터 발굴하라는 말과 친숙한 종목에서 찾으라 하지만 초보자가 이런 주식을 찾는다는것 자체가 무리인 말이기도 하다.

다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려운 입문서보다는 쉽게 주식이라는 용어의 바다속에서 이런 방법이 있구나 이렇게 조언을 하는구나 같은 쉬운 입문서의 한종류라 살며시 말하고 싶다.

책표지에 4차산업혁명 주도업종과 수혜종목 5선 공개라고 하는데

카카오, 한국투자증권, LG전자, 현대차, 소프트뱅크를 추천하는데 글쎄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 -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 풍경이 있는 역사 6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주은작가가 써내려간 반려동물들에 대한 멋진 글과 반려동물과 함께한 명화들의 그림이나 사진을 감상할수 있는 뭐랄까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에 잡히면 끝까지 읽어내려갈 책이라 말할수 있다.

책의 시작은 진주목걸이를 한 멍멍이라는 소제를 단 이야기들로 기원전 1401년부터 기원전 1391 살았었던 마이헐프라는 사람의 무덤에서 개목걸이가 출토되고 고대 로마인들의 그림에도 사냥개들이 그려진것을 보면 사냥을 함께 하는 동료. 그리고 주인의 사랑을 받는 반려견으로 고대부터 내려온것을 알수 있다.

폼페이의 개나,중세유럽권에서도 귀족들의 애완견으로 스코틀랜드의 메리여왕의 처형뒷이야기로 그녀의 애견이 주인이 죽기전까지 그녀의 치마속에서 함께 하고 슬퍼하다 죽은 이야기는 반려견이 주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예전부터 전해 여려오는것 같다. 개와 대비되는 이야기로 고양이에 대해 이집트의 이야기와 유럽권에서 고양이들의 슬픈 박해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울수밖에 없었다.

이집트사람들의 친구로 코브라같은 뱀이나 쥐를 잡는 고양이는 신의 강림이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신성시 되는 존재인데 로마군인이 사고로 고양이를 죽였을때 그들의 점령군인 로마군을 처형하는 이야기나 페르시아의 왕인 캄비세스가 이집트와의 전쟁시 고양이를 앞세워 전쟁에 승리하는 이야기들은 미물도 태어나는 장소에 따라 얼마나 대우를 받는지 바로 뒤에 이어오는 유럽권에서의 고양이들의 비극에 대해 대비되게 장면들이 나온다.

마녀나 악마의 현신으로 불리우며 박해받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나 북유럽에서 고양이를 때려잡는 축제등과 18세기 프랑스의 고양이 대학살사건등을 볼때면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애완이냐 박해나 오락의 존재로 전락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는 서글픔을 주기도 한다.

이책은 이 개와 고양이들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아에네아스를 지은 대작가 베르길리우스가 파리를 가지고 자신의 토지세를 내지 않은 이야기나 기니피그이야기.아더왕 전설속에 아더왕을 지킨 충견 카발의 이야기.

파리지앵 기린과 앵무새들의 이야기등.

반려동물들의 역사와 이야기들이 책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반면 인간의 탐욕이 드러난 클라라와 점보의 이야기는 동물들을 이용한 욕망의 이야기들로 양심과 탐욕이 어디까지 선이 그려지는지 꽤 흥미롭게 그려지며 나름 생각할 여운을 준다.

반려동물들의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이들을 그린 명화들로 가득한 멋진 책이라 생각하며 책을 읽는동안 즐거운 시간과 상상을 펼칠수 있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 이해받지 못한 자들의 마음을 읽다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지음, 윤동준 옮김 / 생각의서재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의 존재. 그들은 조직을 이끌기도 하고 함께 나아가기도 하고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에 따라 조직이 효과적으로 목적성에 맞게 나갈수도 있고 진화하거나 도태되기도 한다. 저자인 알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인간행동의 다양한 패턴을 분석하면서 프로이트의 이론인 일상생활에 무의식이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 패턴들을 이용해 리더의 정신세계라는 개인적 연구에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저자는 리더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때 이를 극복하ㄴ고 대처하는데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특유의 적응력이 있다는것을 알고 정신건강은 선택능력. 그중 반복되는 순환에 걸리는것을 피하는 능력으로 귀결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조직의 심리학적 역활관계를 집중해서 의식적 내부과정뿐 아니라 무의식의 발로가 기업정책과 조직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여주고 조직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간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경영진 역시 이성적존재만은 아니며 그들의 감정, 열망 환상등으로 일상적인 기업경영에 영향을 받는다는 구조아래.리더와 추종자간의 비이성적 감정이 조직문화와 경영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정상적인 회사의 리더가 균형감각을 잃을때의 재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찌기 프로이트는 대인관계에 대해 서로가 반응하는 것을 전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이는 일련의 심리적 경험이 과거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되살아나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사로간에 미치는 전이는 특정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소중한 통찰을 주기도 하는데 우리의 정서반응 역시 대부분 주어진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과 전이적반응이 복합화된 결과이다.

 

롤렉스라는 가상의 기업 사장인 버나드의 예를 들면서 한 기업의 성장과 번영 그리고 급격한 쇠퇴에는 리더가 회사를 운영하는 자세가 열린 마음이냐 아니면 자

신의 부족함을 숨기고 다른 조직의 결과물을 리더의 지시의 산물인양 생각하는 충성스런 추종자나 이익만을 생각하는 추종자가 이를 분간하지 못하고 조직을 경영하는 사례등을 볼때 준비되지 않고 기업을 물려받는 많은 예시들이 있음을 익히 봐왔다.

솔직한 피드백이나 자기비판. 그리고 경영에 있어서 통찰력으로 한 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지 못할때 기업의 운명은 좋지 못할 방향으로 가는 상황에 놓일때가 많다. 올바른 방양감각과 자신만이 기업을 건실히 운영할수 있다는 나릇ㅣ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것은 리더가 자신과 회사의 모습을 올바르게 바라볼 통찰력을 갖추어여 하는 자세가 필요할수밖에 없다.

이 책은 리더의 자세만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리더가 자신의 자리에 내려올 시기과 어떻게 내려오느냐 하는 시기적인 방법과 태도도 이야기하고 있으며,감정을 어떻게 내려놓고 표현하고 냉정과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심리학적인 기반 아래 리더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생각을 갖추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수 있는 멋진 책이라 생각된다.

단 내용을 읽어나갈때 중첩되는 저자의 생각들이 많고 앞에서는 리더의 자세를 중요시했다가 뒤에서는 추종자들 즉 리더를 바라보는 사람들에 동화되는 면을 내세우다보면 한 인간이 리더가 되기 위해 모든 감정적인 면을 갖추는게 일상적인 일인가 쉽운 일인가 하는 의구심이 절로 일어날때가 있다.

프로이트의 의견이나 연구들을 인용할때 치트키 사용하는 듯한 모습이 너무 잦은것도 책을 읽는 동안 조심스레 드는 생각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
김종식.박민재.양경란 지음 / 지식플랫폼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종식. 박민재 두 저자가 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략. 제목도 길다.

트포라 일단 적기로 하고. 이미 4차산업의 산업구조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이 계기고 4차산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계에서도 유니콘으로 명명되는 자이언츠기업이 나오고 있는게 전세계적인 추세이다.

기존의 서비스업이나 제조업들이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노동집약적인 산업구조는 현대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산업의 발전속도에 바춰보면 기존의 노동시장은 붕괴가 빠른속도로 예측되고 있는게 산업계및 경제계의 예상범위안에 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하 디포) 이것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고자하는 일련의 활동을 이야기한다.

왜 이 디포가 중요한 문제인가.

그것은 바로 변하지 않으면 생존의 문제와 직결이 되고 있다는 점을 먼저 들수 있을것이다. 우리의 삶이 바뀌고 점점 일자리도 A.I 나 로봇산업, 제조의 경우 스마트 팩토리로 변하고 있고 주차및 음식점도 무인카드나 키오스크의 형태로 바뀌는 것을 이미 현실에서 알수 있다.

즉 단순서비스업이나 제조원 회계,세무등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는 직업군이 AI로 대체가 될수 있고, 이들이 대체하지 못하는 전문기술직이나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하는 창작자들만 살아남고 성장하는 구조로 바뀔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그러면 어떻게 변할것인가에 대해 이책은 현재의 기업들의 사례들과 과거 아이사및 유럽을 지배한 몽골의 이야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친 드레이크제독을 지휘한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이야기와 중국의 정화.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및 장영실의 기예를 그대로 소진해버린 아까운 우리의 이야기를 빗대 기술과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들을 정리해 우리의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것인가에 이 책은 하나의 주장도 펼쳐내고 있다.

정부와 민간 각 조직의 효과적인 역활분담.

4차산업을 위한 정책,예산,평가및 연계.

장부와 국회에서 다양한 법제정비와 규제완화논의로 합리적인 규제와 적극적인 개입등도 논의되야 될것이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정거래 위원회의 역활이 중용할것으로 보고 있다.)

창의적인 연구결과가 실현가능하도록.

R&d 투자가 상품및 서비스가 되도록.

직장의 변화. 미래의 변화. 개인의 변화가 예측가능하고 선도적인 입장에서 시대에 맞게 개개인과 조직이 시대상에 잘 막추게 하는것 그것은 국가및 기업. 그리고 리더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이끌며 많은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것.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시간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