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3 ㅣ 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3
송도수 지음, 차현진 그림, 주선이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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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연상 영어 학습 만화


스페셜솔져


영단어를 쏴라 3



드디어 기다리던 3권이 나왔네요.

아이만큼 저도 기다린다는건 안비밀~ㅎㅎ

내용이 은근 재미지더라구요.

너무 짧게 끝나버려서 늘 아쉬워요~


지난 이야기에서 여신의 정체를 알게 된 시점에서 끝이 났는데요,

이번엔 슬애기 무사히 3권 끝까지 가려나요~~ 궁금 궁금~~


소제목들을 보니 이번 이야기들도 아주 다이나믹합니다 ^^

여신님의 정체는? 더불어 신국의 일급비밀이란건 무엇일까요?

내용 자체가 그리 많지는 않으므로 조금만 말해도 스포될꺼 같아 내용이야기는 패쓰~~~

어쨌거나 걍 재밌다는 점만 알려드려요~ㅎㅎ


위험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언령의 힘을 빌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슬애기!!!

이번 3권에서는 모두 26개의 영단어를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 녹아있기 때문에 단어의 뜻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해당 장면마다 영단어 컬렉션과 외래어 컬렉션으로 나온 영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발음기호는 물론 한국어로 발음표기도 되어 있어 어린 친구들도 활용하기 좋네요.

또 단어의 뜻과 더불어 예문이 함께 나와 보다 정확히 의미 파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가 모두 끝이 나고 영단어들을 알아보고 난 뒤에는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모두 4개의 미션이 나오는데, 각각 형식이 모두 달라서 문제풀어보는 재미도 있어요.

퀴즈 형식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풀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만화 속 장면들이 함께 나오니까 더 쉽게 풀어내더라구요.


전 요 워드스도쿠도 참 좋더라구요.

영단어들을 즐겁게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같아요 ^^

책 속에 나온 영단어들을 모두 모아 한장으로 정리한 스페셜 영단어장!!!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잘 모아두면 훌륭한 초등 필수 영단어장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4권은 언제 출시될까요?

대위기에 처한 슬애기의 운명이 어찌될지!!! 아우~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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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 극지방 편 ㅣ 세계 속 지리 쏙
위문숙 지음, 박정인 그림 / 하루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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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탕에 귀여운 펭귄들, 그리고 어딘지 펭귄을 닮은 듯한 아이가 보이는 표지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슨 에피소드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하루놀의 < 세계 속 지리 쏙 >, 일명 속쏙 시리즈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 문화 등등

각 나라 혹은 지역의 모든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미 유럽편들을 통해 이 책을 접해 보았는데,

실제로 여행가기 전 읽고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딱 필요한 정보들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내용이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는 극지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남극과 북극을 일컫는 극지방은 환경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어 더욱 궁금했습니다.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극지 보호소에서 극지방까지 오가며

모험을 하게되는 초등학교 5학년 온누리~

은근 스릴있는 스토리 전개에 빠져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극지방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알게되는 그런 책 ^^

 


남극이나 북극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궁금한 세상을 똑독히 알려주마"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극지보호소나 유인 드론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빙하나 오로라, 이누이트족 등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읽을 수 있었어요.

지도표는 물론 실사들까지 있어 극지방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오로라나 밤하늘 사진은 정말 사진만으로도 예술이더라구요 ^^


또 이야기 중간중간에 주인공인 누리의 편지글 형식의 짧은 글이 나옵니다.

일명 '누리의 극지 보호소 편지'~

누리가 직접 극지방을 다니며 알게 된 사실들을

이 글을 읽는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는 형식의 편지인데요,

앞에 나온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극지방에 관한 정보들을 깔끔히 정리해 놓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환경적 차원에서도 꼭 알아야 할 극지방,

우리나라도 세종 기지를 비롯해 진출해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의 발전과 업적이 더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잘 몰랐던 내용들도 알게되고, 극지방의 지리나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극지방이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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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사고력 초등 1A ㅣ 초등 최상위 사고력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음 / 디딤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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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디딤돌의 수학 교재 라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사고력 교재는 정말~~~ 두말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점점 생각하는 횜이 중요해지고 아이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수학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되는데,

디딤돌 최상위사고력으로 차근히 실력을 쌓아간다면 걱정 없을 것 같네요.


계산을 싫어하고 뭔가 생각해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고,

단순하게 빠르게 계산을 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도 있어요.

디딤돌 수학 교재들은 연산이어도 생각하게 하고,

사고력 교재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게 만드는 교재같습니다~^^

최상위 사고력은 저도 같이 풀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함께 온 디딤돌 학습 가이드북~

디딤돌 교재 라인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물론 어떤식으로 교재를 활용해

아이와의 학습을 진행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잘 담겨 있습니다.

엄마들과 끝ㅎ임없이 소통하고 더 좋아지려 노력하는 디딤돌의 마음이 담긴 부록같다는요 ㅎㅎ


아이마다 실력도 성향도 천차만별이기에 학습을 적용시키는 방식도 달라야합니다.

디딤돌은 아이에 맞추어 다양하게 교재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말 꼼꼼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구요.

교재는 좋아보이는데, 이걸 방학 때 예습으로 할지, 학기 중 진도로 적합한지 등등

교재 가이드에 자세히 나와있어 좋았어요 ^^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아~ 정말 실감 안나네요 ㅎㅎ 아직도 애기같은 ㅎㅎ) 막내와

디딤돌 최상위 사고력 만나보았습니다.

사고력 수학도 이젠 연산처럼 필수같아요.

수학을 즐거워하고, 계속 도전하고 풀려고 노력하는 자세~ 사고력 수학으로 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아이에게만 풀어보라고 다그치지 말고 함께 풀어가면서 아이를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

초등 1학년의 굑과 과정에 맞추어 사고력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습니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풀어도 되겠지만, 사고력 문제이니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영역부터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건, 수(1)입니다.

초등 1학년의 수학 교과과정상, 1단원 '9까지의 수'에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소제목들을 찬찬히 보니, 퍼즐 순서 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보게 되어 있어 기대가 됩니다 ^^

사고력 문제는 일반적인 수학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

아이들에겐 재미난 퀴즈나 게임 등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문제들을 보아도 이거 수학 문제 맞아? 걍 퀴즈 아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요.

요런 문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과정에 맞는 핵심 개념들을 체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죠.


교재는 작은 영역으로 나누어 또 문제 유형에 따라 나누어져 있어요.

하나하나 문제들을 풀고 마지막에 리뷰 문제를 통해 되짚어 볼 수 있지요.

또 최상위 사고력 문제의 경우 QR코드를 통해 문제풀이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요고요고 알뜰하게 활용해 주면 좋겠죠? ^^

언뜻 보아도 문제가 남달라 보입니다 ㅎㅎ

드디어!!! 최상위 사고력과 만남~~~

일정 부분 연산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사고력 부분은 특히 걱정이 되는 딸램이었는데,

지금부터 디딤돌 최상위 사고력으로 조금씩 연습하고 자주 접하다 보면 좋아질것 같아요 ^^

아직은 즐겁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생소한 문제들에 처음엔 조금 낯설어도 했지만 이내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나갔어요.

아이들마다 타고난 수학적 감각이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큰 설명 없이도 문제를 보고 풀어내는 방식을 떠올리는 아이도 있고,

함께 문제를 읽으며 짚어주면서 힌트를 주어야 하는 아이도 있구요,

그러니 아이가 잘 따라오면 칭찬으로, 조금 더디면 함께 느리게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잘 안되긴 하지만 ^^;;;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함께하면 수학을 싫어하게 되진 않을거에요~ 


저녁시간 바쁜 엄마대신 일찍 귀가한 아빠와의 공부시간~

엄마랑은 또다른 접급법으로 수학을 대하는 아빠와의 수학 시간~

저절로 책 속으로, 책 앞으로 다가가는 아이 모습이 그저 흐믓 ^^


아직은 틀리는건 싫은 예비 초등인지라...

힌트주고 맞춰도 다 맞은걸로~

설명에도 바로 이해되지 않은 문제들,

혹은 혼자 풀어 보고 틀린 문제들은 별표해 주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문제임에도 저역시 생각을 ㅎㅎ 해야하더라구요.

교재 소개 문구에 '땀이 뻘뻘, 뇌가 번쩍'이란 표현이 달래 나온게 아닌 듯 해요 ^^;

예제가 잘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풀어보고 나머지 문제들은 스스로 도전해 보게 시켰어요.


땀이 뻘뻘 문제들은 처음 접하는 사고력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머리를 열심히 써야 하는 문제들이고요.

그렇게 연습한 후에는 뇌가 번쩍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요기선 앞에서 나온 문제들으 아주 쉽게 풀어내는 방법이 나오지요.

내가 풀었던 방법과 일치하기도 하고,

때론 새로운 더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하~ 깨닫게 되는 문제들이 나오지요.

몇 문제 되지 않지만 은근 시간을 들이고

제법 머리를 써야 하는 그런 문제들이라 더 반갑다는요.


긴긴 겨울방학, 매일 조금씩 뇌가 번쩍 뜨일 최상위 사고력 문제로

수학 감각도 익히고, 머리 쓰는 힘 생각하는 힘을 키워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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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6-1 (2021년용)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ㅣ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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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고 심플한, 하지만 이모티콘으로 귀욤까지 장착한 표지~

지학사의 초등 풍산자 수학 시리즈랍니다.

지학사는 주로 중고등 교재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초등 수학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어떤 교재인지 궁금하여 만나보았어요 ^^



초등풍산자는 하나의 개념을 세번 반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개념 x 연산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개념 x 유형  -  유형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개념 x 서술형  -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요렇게 세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개념을 세가지 형태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연산을 먼저 하고 유형

그리고 서술형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일 듯 싶네요.

한 권씩 마무리하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도 좋지만

단원별로 나누어 세 권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혹은 연산과 개념으로 예습하고, 학기 중엔 서술형과 심화 교재를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여러가지 활용 방법은 많으니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해야겠죠? ^^

​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다는 연산편부터 살펴보았습니다.

한 학기 과정을 연산, 유형, 서술형 세 권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기에

연산 한 권이 타 교재보다 얇은 편이에요.

그래서 일단 아이들에겐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2019학년 6학년은 교과과정이 변경되는 해네요.

6학년 1학기에 배우는 내용은,

분수의 나눗셈, 각기둥과 각뿔, 소수의 나눗셈, 비와 비율, 여러가지 그래프,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요렇게 총 6단원입니다.

연산 영역의 나눗셈과 도형 파트들이 일단 눈에 띄네요.

연산이라는 일므을 달아놓아서 과연 도형이나 비율 같은 단원은 어떻게 문제 구성이 될지 궁금하더라구요.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은 다시 3개의 소단원으로 나뉘네요.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날자를 적는 공간도 있어요.


소단원의 본문 구성입니다.

먼저 개념 설명이 한 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어요.

그리고 예제와 함께 문제를 가볍게 풀어보고,

스스로 연습을 더 해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응용연산~ 이렇게 3단계 시스템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각각은 딱 한 페이지 분량이라 울 쭌군은 쉽게 휘리릭~ ㅎㅎ

담번엔 유형이랑 묶어서 해봐아야겠습니다 ㅋㅋ

​


개념 설명 부분이 참 독특했어요.

시각화, 이미지화, 공식이나 표로 정리하는 등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익숙했는데

풍산자 초등 수학은 좀 색다릅니다.

이야기를 풀어쓰듯 설명을 해주듯 글로 풀어쓰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우리는, 그렇다면, 또한, 한편과 같은 단어들에

두꺼운 빨강색 표시를 해두고 문단을 시작하는 부분 역시 독특했어요.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 한단어에 이끌려 설명을 쭈욱 읽어나가게 되는 식으로요.

물론 중요한 내용이나 도형과 같이 그림 셜명 또한 적절히 잘 나와있긴 합니다.

이런 방식이 잘 먹히는 친구들, 분명 있을것 같아요.

소리내어 읽으면 분명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설명해줄 대도 분명히 도움 될거구요.

따라쓰기, 따라 말하기만큼 좋은 학습도 없으니 말예요.

또, 이미 배운 부분부터 앞으로 배울 부분까지 쭈욱 연계되어 설명하는 방식도 맘에 드네요.


초등 풍산자의 문제는 3단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습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3단계 문제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개념과 관련된 대표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문제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하고,

개념을 잘 익혔는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며 확인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응용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

요 3단계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고 해요.

3가지 스타일로 반복하며 단꼐적으로 학습을 하게 해주는 괜찮은 시스템이네요 ^^

개념 설명 밑에 풍산자 비법이 등장하는데, 요 부분만 잘 익혀 두어도 개념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


지학사의 초등 풍산자 시리즈의 난이도별 교재 소개 부분이에요.

아이들의 수준별 학습을 계획하기에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개념 x 연산은 기초와 기본을, 개념 x 유형과 개념 x 서술형은 기본과 실력에 해당하는 단계군요.

풍산자 시리즈는 기초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단계에 속하는 교재들이고,

문제 양도 적당하여 다음 학기 선행으로 잘 맞는 교재란 생각이 듭니다.

​



 


개념 부분은 소리내어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체크해 보도록 했어요.

밑줄이나 별표는 제가 해주기도 하지만 읽는 것만큼은 아이에게 맡깁니다.

쭌군이 읽고 제가 따라가며 밑줄그어주는 식으로요.

특히 저학년 친구들에게 요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앚기 무엇이 중요한지 뭐가 핵심 개념인지 잘 모를 수 있기에

본인이 직접 읽어가는 동안 바로 바로 체크를 해주면 조금은 어떤건지 알게된다고 할까요 ㅎㅎ

기초 부분이라 그런지 또 연산 영역이라 그런지 잘 풀어주었습니다.

풀이를 쓰는 칸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활용하기에 딱 좋은 듯 싶네요.

방학동안 잘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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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ㅣ 아빠표 영어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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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교재일까? 눈여겨 보았던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시리즈~

이번에 6단부터 8단까지 출시가 되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이나 스타일은 같습니다. 담고 있는 내용의 차이라고 보심 되요.


이미 1단에서 5단까지는 출시가 되어 있고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직접 활용하며 효과를 보기도 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책의 구성은 어떤지, 내가 아이랑 활용하기 좋은지,

우리 아이랑도 잘 맞는지 궁금했어요.


1단 명사부터 시작해서, 일반동사, 인칭, be동사, 분사,

to부정사, 전치사, 조동사, 부정문, 의문문, 비밀책, 확장패턴

요렇게 모두 12권으로 요 시리즈가 마무리되나 봅니다.

5단까지는 기존에 출시된 책들이고, 이번에 8단까지 나왔고, 곧 나머지 책들도 볼 수 있겠죠? ^^

얼른 완간되서 첨부터 차근히 아이랑 공부, 아니 놀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to부정사를 다루고 있는 6단에서는, 물론 to부정사의 활용법을 살펴보구요,

단모음과 장모음의 구별법과 아중모음의 발음도 배워봅니다.

28개의 동사와 29개의 명사를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네요.


아빠표라는 단어를 책 제목에까지 넣었던 이유는,

말 그대로 이 책이 아빠인 저자가 직접 자신의 딸과 함께하기 위해 쓴 책이고

또 실제로 활용했고 그 결과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 책을 아이와 직접 활용해 본 선배맘들의 후기를 보니 정말 더욱 기대가 되더라는요.

전 무엇보다 직접 발화하며 체득하는 스타일의 책이라 맘에 들었고,

교재 구성이 심플함에 더욱 반했습니다.

아이와 매일 반복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구성이랄까요?

더구나 문장을 통해 단어들을 익히고 문장 구조나 문법적인 부분까지 채울 수 있는 점이 정말 괜찮았어요 ^^

​


책 내용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

아이들 입장에선 뭐야? 이게 다야? 할만한데? 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할겁니다.

페이지를 거의 채우는 커다란 사진과 위 아래에 위치한 한국어와 영어의 두 문장이 다에요.

물론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몇 줄 더 나오긴 합니다만,

그건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라 아이들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 커다란 사진과 단 두 줄의 심플한 구성이 아이들에게 보이는 전부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엄마아빠들을 위한 티칭 노하우~

번호를 매겨가며 설명해 주고 있는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 느껴지게 만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 순번대로 차근히 아이와 대화를 해나가며 문장을 직접 말해보면 되는데요,

커다란 사진을 통해 영어 문장을 통으로 이미지화 시켜 기억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일 듯 하네요.

사진을 보면서 한국어 문장으로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후

입으로 영어 문장을 여러차례 반복해 말해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거죠~^^

아이들은 쓰거나 외우거나 하지 않고 그저 크게 따라 말하면 되니까 부담없고 재밌고~

 


영어 문장 쪽에는 작은 글씨로 발음에 관한 내용이 스여져 있어요.

해당 알파벳들이 어떻게 소리가 나고 그게 장모음인지 단모음인지 확인해 보며

이럴땐 발음이 이리 되네~ 아이와 자연스럽게 알파벳의 음가도 익히게 되네요.

그래서,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라고 제목을 지으셨나봐요.

제대로 하지 않음 파닉스 무너지기 쉬운데 요렇ㅎ게 직접 체득하며 배우면 잊어버리거나 하진 않겠네요.

​


책 표지엔 QR코드가 나옵니다.

링크타고 들어가면 저자분의 교재 활용법 내용이 담긴 영상으로 이어져요.

아이와 직접 활용하며 나온 도움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원어민 mp3파일도 받을 수 있다니 여러가지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요건 꼭 미리미리 아이와 학습전 꼼꼼히 살피고 학습 자체는 직접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와 유대감과 즐거운 시간을 기본으로 하는 아빠표 영어 책이니까요 ^^


구구단을 잘 외워두면 초등 수학에서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구구단은 곱셈의 기초이기도 하고 그걸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수히 많지요.

아마 이 영어구구단도 그런 영어 기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어만 공부하는 것에도 분명 한꼐가 있고, 문법만 파서도 안되는게 있고,

영상이나 음원자료들만으로도 분명 비는 부분이 생기게 되지요.

이 영어구구단 시리즈라면 어느 한 곳 구멍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외운 구구단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물어도 크게 실수하지 않고 답이 툭 나오지요.

그것처럼 영어도 툭 던지면 툭 튀어나오도록~ 영어구구단으로 입으로 익혀보면 좋을 것 같아요.

1단부터 차근히 시작해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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