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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활용하는 챗GPT 질문법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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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리에게 기대와 흥분, 우려와 걱정을 낳는 단어 중에 하나는 GPT가 아닐까 합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찾는 챗 GPT의 등장도 대단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와 기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과한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일부에서는 Data를 조합한 결과물이라며 평가 절하하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챗GPT의 활용도는 더욱더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2
이 와중에 <200% 활용하는 챗GPT 질문법> 라는 신선한 소재의 책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시중의 챗GPT책이 GPT의 정의와 활용가능성등 단순한 이론에서 설명하는 책이 많았다면 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면 이 책은
"챗GPT 사용자 질문의 한계가 챗GPT한계다"
라는 명제 아래 현재의 시점에서 챗GPT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결합하여 활용하는 법을 가이드 하는 책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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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챗 GPT의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결합을 통한 활용을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상깊게 읽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챗GPT를 활용해서 좋은 결과를 생성하려면 프롬프트 입력 질문입력이 중요하다
- 챗GPT 플러스 유료플랜이 있다
- 챗GPT 4는 GPT의 질문과 요청을 입력하면 채팅 형식으로 응답을 생성한다
- 크롬에서 200% 활용할수 있다
- 지피티 라이터를 이용하여 지메일 답장을 할 수 있다
- 구글 프레젠테이션과 연동이 된다
등이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저도 회사에서 전산업무를 하고 있지않아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사용할 수 있는데 GPT가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퍼모먼스를 낼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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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챗 GPT의 생태계 형성이라는 부분을 통한 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토스등의 금융업, 굿닥이라고 하는 의료지원 프로그램의 AI까지도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니 챗 GPT의 확장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GPT의 확장성과 생태계에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챗GPT의 다양한 활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