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트렌드를 알면 100억이 보인다
김피비.곽상빈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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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쯤 인가 내년도 회사 경영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기에 바쁜 일이 있어 경제전망 세미나를 못 갔습니다. 회사 동료에게 물어봤습니다. 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안 좋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네. 바로 그 다음 해는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고 방송에는 <2차 세계대전에도 살아남은 금융사가 망하는 해>라는 수식어가 나오고 있었네요.



경제전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래서 투자 트렌드에 대한 책은 가급적 긍정적/부정적 의견에 개의치 않고 많이 읽어로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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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투자트렌드를 알면 100억이 보인다>의 주제는 2000년대 저금리 이후 고착화된 저 성장 국면에 도래한 글로벌 경제가 양적완화를 통해 자산의 증가가 되었다면 이제 고금리 시대에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책입니다.


특히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등에 대해 다양한의견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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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고금리시대의 투자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구는 줄어들지만 정부가 소득이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요구할 가능성은 더욱더 크다


- 부동산은 일본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해외부동산이 유망할수 있다


- Option 선물은 과거에 그러하였지만 투자자가 실패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일제강점기 미두시장 반복창에 대한 이야기


- 기업을 볼때 PEG 지수(=PER/EPS성장율)을 점검하자 (낮을 수록 좋다)


- 손해안보는 투자원칙 : 대장주 , 우량주, 장기보유,2~3년 투자


- 악재가 터질때 주식을 사라


- 암호화폐중 비트코인은 투명하다


라는 글이 인상에 낮습니다.


작가의 생각에 100%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경제 트렌드에 대한 같지만 조금은 다른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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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책에서 제가 많이 관심을 가진 부분이 <경제예측>을 하는 다양한 분석기법(지수)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금리는 경제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100% 경제 예측을 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양한 지수를 보면서 경제예측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그러면서 참고할 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버핏지수: 경제주가가 버블인지 판단하는 지수 (200% 이상이면 과열) . 제가 궁금해서 23.06.15일 현재를 찾아보니 160% 정도입니다.


- 경기선행지수 :경기가 바닥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수


- PMI: 제조업지수 : 경기의 나침판


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는 투자를 하면서 앞으로 자주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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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두에 투자자는 (경제10, 기업가치 90)을 보고 투자하잠 실제는 (경제 70, 기업가치 30)으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경제는 심리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의 경제 트렌드에 대해 또라는 관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경제트렌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관심가지실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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