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이 당신의 지혜가 된다면 - 이 시대 최고의 정신적 스승이 우리에게 던지는 12가지 질문
스티브 레더 지음, 김태연 옮김 / 토네이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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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면서 절대 피할수 없는 것은 세금과 죽음인데 특히 죽음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나는 어떻게 죽어야 할까>라는 것을 책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데 일전에 읽은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구절은 <독학할 수 없는 죽음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자>라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내 불행의 근원은 내게 주어진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것과 함께 편안한 삶을 끝내는 환자들의 공통점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35년 이상을 랍비로 살아오면서 천번의 장례와 추도문을 경험한 작가가 쓴 <나의 인생이 당신의 지혜가 된다면>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전통인 <유언편지>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대부분 유언이라고 하면 상속,증여등에 대한 부분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가족들과 주변에게 남겨줘야 할 것은 돈 뿐만이 아니라 <가치관, 희망, 조언, 깊은사랑, 살면서 축적된 삶의 지혜>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



많은 이야기가 책 속에 있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뼈저린 실패의 경험을 말하였는가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극복하게 해준것은 무엇인가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묘비명으로 무엇을 쓸것인가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남길 축복의 말은 무엇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 질문은 <묘비명으로 무엇을 쓸것인가>라는 주제입니다.


일전에 읽은 책에서 본 적이 있어 수첩에 적어둔 적이 있는데 오랫만에 이 책을 읽고 제가 쓴 메모를 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놀랬습니다.



이 책이 이야기 하는 주제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일순간에 남긴 그런 대답이 아닌 생각과 생각을 통해 오랜 시간을 통해 질문에 대해 고민해 보자 는 것입니다




4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서류가 아닌 마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호스피스 의사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책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기다리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책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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