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안내자 이조사관의 종합소득세 이야기 -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바이블!
이조사관 지음, 김진석 감수 / 성안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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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직장 생활을 할 때 연말 정산 때는 매번 환급이고, 재산세와 종부세는 남의 이야기로만 듣다가 24년간의 직장 생활 후인 지금은 거의 세금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4년의 직장생활동안에 연말정산 또는 하반기 재산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도 개인사업이나 부업을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는 비단 저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개인적으로도 세금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세금에 대한 책은 다양한 결론이 납니다.



A. 매년 세법이 조금씩 바뀐다. 그래서 많이 물어봐야 한다


B. 세무사에게 맡겨도 된다. 그러나 내가 10중에 3을 알고 맡기는 것과 5를 알고 맡기는 것은 천지차이


C. 미래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그에 따른 세금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는 결론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금에 대한 책은 항상 새로운 책으로 읽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3



<세금안내자 이조사관의 종합소득세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제목으로만 본다면 직장인의 연말정산이나 재산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5월에 실시되는 종합소득세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진 않지만 소설형식의 짤막한 스토리로 연결되는 이 책은 근로소득자/기타소득자/인적용역사업소득자/사업소득자/연금소득자/퇴직한 주택임대소득자/금융소득자 등 총 7명에 대한 이야기로 얼마나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함께 무엇보다 매년 조금씩 변하는 개정세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4



세법은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해서 일반인이 다가가기 참 어렵습니다. 직장인인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A.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이하 미 신고


B. 일용근로소득은 원천징수로 납세의무를 진다. (별도 신고없음)


C. 인적용역사업의 단순경비율은 64%~73%


D. 세법은 실질과세


E. 퇴직소득세의 이연, 상가임대 부가세와 주택임대 면세사업의 구분


등에 대해 조금더 세부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최근 하루2~3시간의 짧은 알바가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원천징수 납세의무와 고용주의 4대보험에 대한 이슈로 인해 발생된 트렌드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여전히 세금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5


누구나 회사는 자의적, 또는 타의적으로 <정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직장이후에 대해 고민하실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도 그러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에게 퇴직이후에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무가 여전히 많이 어렵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후배중 세무사와의 대화중에 제일 어려울 때는 고객이 <풍부한 세무지식>으로 무장하여 절세에 적극적일 때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저처럼 <종합소득세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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