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핑계
남원상 지음 / 따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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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보면 온갖 세상의 미사여구를 다 가져다 두고 이쁘게 보일려는데 치중한 <어울리지 않는 화장을 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작가가 생각하는 여행의 방법과 태도를 알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25개 도시 110개의 도시를 다니면서 느낌 생각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숙소, 음식, 사진, 강아지의 소재로 쓰인 신작 <여행의 핑계>는 제가 좋아하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와 같은 방송처럼 자신이 다녀온 곳에 대한 감상과 여행 tip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지 않으실 책 입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내돈 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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