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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2050 뉴비즈니스 모델 51 - 테크놀로지의 진화, 직업의 운명을 바꾸다 ㅣ 발전하는 힘 6
사이다 도모야 지음, 이민연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10월
평점 :

1
저는 아이가 고3입니다. 사회생활을 23년이나 했기때문에 진로에 대해서는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조심스러워집니다
<30년 후에는 현재 직업의 50% 이상이 AI로 대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읽은 여러 책 들을 읽어봐도 우리가 성역이라고 여기는 법 분야 마저도 AI판사, AI변호사가 나와 판례에 대한 분석과 가이드 까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에게 어떠한 진로를 조언할지 더욱더 고민히 되는 시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이러한 와중에 <2030~2050 뉴 비즈니스모델 51>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어떠한 의무감이나 압박감 없이 <미래의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뀔수 있을 지>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가볍게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맡아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기업이 찾는 <뉴 비즈니스모델 51>을 보며서 예전 신규사업 업무도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사업 아이템 하나를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쇄가 180도 달라지는 것을 보노라면 미래의 사업을 어던걸 선택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3.
책은 <뉴 비즈니스 모델>인데 주요 내용은 그 비즈모델을 구성하는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많았습니다.
인공별똥별, 파워슈트. 범죄예측, 보안컴퓨팅, 디지털트윈, VR, 장기칩, 웨어러블 디바이스, 푸드테크 슬립테크 곤충식, Drone, 투명인간,하이퍼루프, 제트슈트, 위성광고, 암모니아. 자가회복 재료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도 있고 전혀 몰랐던 아이템도 있어서 굉장히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4.
제가 책을 읽었던 내용 중에서 조금 새로웠던 내용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A. 2030-2050 의 뉴비즈니스 모델에서 AI가 중요하다. 모든 신규사업에 AI가 들어간다
B. 일본의 소재기술은 여전히 강하다
C. 2030~2040년에는 반려동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D.방에 두기만 해도 충전되는 기술을 개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마이크로 파로 전력을 지구상에 송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E. 태풍의 눈에 얼음을 뿌리면 약해진다. 태풍을 관리할 수있다.
G. 암모니아는 기존 하버보슈법으로 만들어지는데 식품폐기물에서도 만들어 낼수 있다.
H. 하이퍼루프의 실용화는 2050년이 되어야 가능해진다.
I. TDI: 원하는 꿈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전에 있었던 선거에서도 하이퍼루푸의 실용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진공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면 불가능한것은 알고있었는데 뉴스와는 달리 실용화는 2050년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책의 신뢰성이 급 높아졌습니다.
5
개인적으로 2050년이 참 기대가 됩니다. 물론 제가 70대일 텐테요
2022년 현재의 기술이 아닌 더욱더 진보화된 기술로 70대 이나 40-50대 처럼 정신과 육체가 유지되지 않을가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최근의 미래 기술에 대한 책들을 몇권 읽어봤는데 기술적용어나 내용이 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매우 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30년후에는 현재 직업의 50% 이상이 AI로 대체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시작은 새로운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미래의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뀔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