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쿤과 지금 바로 일본어 - 일본어 초보 탈출 3주 플랜
브레드쿤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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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어를 배우는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외국어를 속독으로 배웠던 기억은 2006년 회사일로 출장을 다녀온 <크로아티아>였습니다.

당시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기라 외국어는 책으로 봐야 하는데 <크로아티아>는 정규교재가 없어

여행단어집으로 비행기 안에서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때 러시아어를 조금 배워본적이 있는데 많이 흡사해서 도움이 되었던 기억있네요

실제 현지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동양인이 감사합니다 (Hvala)라는 단어만 써도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2

습관이 되어서 인지 저는 외국어를 공부할때 2가지 루틴을 가지고있습니다.

A. 꼭 대륙국가 언어(영어,한자)를 배워보자

B. 잊어버리지 않게 하루에 단어는 한개(영어,일어,한자)를 써보자

지금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위에 루틴은 꼭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어는 고등학교 때 배워본 실력으로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데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하다는 위주로 단어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좀 더 체계적인 방법,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

일본어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은 이야기가

<웃으며 들어가는데 울면서 나온다>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어순이 비슷하고, 같은 한자권 사용언어라는 공통점 때문에 배우기 쉽다라는 생각을 하시기 쉬운데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단어 자체가 용도가 다른 히나가나와 가타가나로 구분이 되고 거기에 한자 발음까지 사용처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달라지니 일본어를 현지 사람처럼 구사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매일 외워지지 않는 단어위주로 공부를 하다 이번에는 교재를 한번 바꿔보았습니다.

4

요즘엔 유튜버가 대세인지 몰라도 이제는 유튜버가 책을 쓰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시사일본어사>는 예전부터 일본어로 유명한 출판사인데 이곳에서 유튜버와 책을 쓴다는 것이 놀라웠네요

책은 한국인 김지운이 일본 전역의 친구들을 만나며 각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본다는 설정으로 그때 일어나는 회화를 예시로 들고 있네요.

나리타-신주쿠-아사쿠사-도쿄역-하코네-시라카와고-고베-오사카-나가사키-오키나와-아오모리-모리오카-센다이-도쿄로 온다는 설정입니다.

각 장에는 음성화일을 큐알코드로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이 좀 컸는데 글씨를 좀 큼지막하게 쓰여있고 쉽게 썼다는 느낌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책 구성은 Week3 주 21일 동안에 배우는걸 목표로 목차가 정해져있는데

배울내용 미리보기-일단 말문트기-핵심 문형 파보기-간단실력체크-즐거운 수다타임-마무리 체크로 되어있어서 끈기만 가지고 있다면 21일 동안에 일본어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을 가지기에는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어를 배운지 꽤 오래되었는데 여전히 모르는 표현들이 많았고 굉장히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책은 <일본어 초보 탈출>이라고 쓰여있지만 중급자 분들도 보시면 상당히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일본문화에도 관심이 좀 있는데 별도의 세션이 있어서 일본문화나 매너, 지형에 대한 설명이 따로 되어있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좋았네요.

6

개인적으로 제가 49번의 해외여행을 할때 꼭 알고 그 나라에 가는 루틴을 소개해드리며 글을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을 갈때 꼭 손톱깍기를 챙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어는 "<현지 인사>와 <감사합니다>. <얼마에요. 싸요 비싸요>와 함께 만약을 대비해서 <살려주세요>와 <도와주세요>. <이 사람 나쁜사람이에요>,<경찰 불러주세요>는 꼭 외우고 갑니다.ㅎㅎㅎㅎ

혹 어떤 분은 영어로 대체될수 있다고 하시는데 외국에 영어 못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ㅎㅎㅎ

짧은 시간 일본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신 분들께서 관심가지실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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