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할거 없다. 선물을 받던 공짜로 얻던 돈으로 사던 꼭 소장해야 할 책들이다. 누구에게나 추천을 하며 읽고 또 읽어 숙지하면 좋을 듯 하다. 단지 현실적으로 모든걸 따라하기란 쉬운일이 아님을 꼭 명심해야 할 것 같다. 어느 부모나 조심조심하지만 사람인지라 실수가 있는 법 언제나 당황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 책을 샀다.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야 성공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내 나이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반성을 하게 만든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간결한 필체에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다만 너무 반기문을 신격화?하는 책으로 비칠까 걱정이다. 성공한 사람의 전기를 즐겨 읽는 나로서는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너무 칭찬 일색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임신했을 때 읽었던 책인데 아이가 태어나서도 계속 읽어주는 책입니다.
내용도 괜찮고 책 촉감도 좋고 괜찮은거 같네요 근데 태교가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
아빠가 봐도 좋은 책입니다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같습니다. 보통은 엄마들이 사서 보는데 저는 아빠가 될 사람으로써 사 봤습니다. 당연한 얘기들도 있지만 실천이 어렵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책 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읽을 수 있는 책 같네요 ^^
단순히 타히티에서 살았다는 고갱 전혀 모르던 고갱에 대해 조금씩 알게 해준 책이다. 내용이 다소 어렵지만 많은 그림들이 있어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타히티나 피지쪽 여행가시는 분들은 호텔에 결려있는 고갱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여유를 갖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