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책과 마찬가지로 매우 유용하다
본인이 지금 당장 건강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면 반드시 사서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느낀다.
언제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