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V로 볼때와 마찬가지로 생활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작년에 간단한 수술을 한 후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시점에서 산 책이라
더 느낌이 와 닫는것 같다.
건강에 신경쓰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