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뱀파이어 스토리콜렉터 12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 두 번째 시리즈의 소설이다. 작년에 읽었던 [블러드 오스, http://shhwang2007.blog.me/60136070254]의 2편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직업이 전직 폭로 전문 기자라 그런지 소설의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고 디테일이 살아있다. 저자의 첫번째 소설을 접했을 때에도 놀랐지만 이번 두번째 소설 또한 흥미롭다. 탄탄한 구성과 현실적인 내용들 그리고 비현실적인 내용들 그리고 매우 빠른 스토리 전개가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듯 싶다.

 

책을 읽으면서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뱀파이어 시리즈는 영화나 미드로 반드시 나올 것 같은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정치, 대통령, 비밀조직, 뱀파이어, 탄탄한 구성력, 전 세계를 휘젓고 다니는 스케일 등등 읽는 이로 하여금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 소설인 듯 싶다.

 

첫번째 [블러드 오스]를 읽었던 독자들에게 두번째 [대통령의 뱀파이어]도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1권을 읽지 않았다고 해서 2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읽을 결심을 했다면 두 권을 모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3권은 어떤 스토리로 돌아올지 매우 기대되는 시리즈가 될 것 같다.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독일 작가, 넬리 노이하우스의 추리소설 시리즈처럼 연속적으로 계속해서 시리즈가 출판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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